뜸한 일기/가족

엄마와 딸의 놀이~

산들무지개 2015. 9. 1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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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 롱~! 


아이와 엄마가 즐겁게 페페아저씨 안경 쓰고 놀고 있어요. 

페페아저씨와 눈, 코, 입이 똑같은 안경이니 우리 아이들도 페페아저씨 안경이라고 부릅니다. ㅋㅋ


정작 요즘 페페아저씨 건강은 좋지 않답니다. 아흐~! ㅠ,ㅠ 

어서 원기회복하여 우리 집에 자주 놀러왔으면 좋겠네요. 





여러분, 즐거운 주말 되세요~! 그래서 이런 짧은 글로 즐겁게 재미나게 살자고...... 아자! 외치고 있어요. 




앗! 이제부터 우리 가족은 얼굴 노출을 자재하기로 했답니다. 워낙 세상이 험하여...... 

많은 이해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하루 되세요. 저는 또 신나는 글을 연구 많이 하여 찾아뵙게요. 근데 어떤 글을 써야하지? 무척 고민...... 알고 싶은 것 있음 소재 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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