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벌써 크리스마스 시즌
뜸한 일기/아이

역시나 아이들은 이 성탄절을 아기다리 고기다리하고 있습니다. ^^* 

산타할아버지께 편지도 보내야 한다고 난리이고요. 

아이들에게 꿈을 실어주는 일은 당연하겠지요? 그래서 12월이 좋다는 아이들. 

오늘은 편하게 이런 소소한 일상사로 마무리해요. 

여러분, 12월 조금이라도 설레는 일이 많기를 기대해봅니다. 

오늘은 외출 중이라 간략한 안부 인사 드리고요, 아래의 동영상으로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릴게요.


2016년 크리스마스 댄스~!!! 


2017년 요즘 우리 아이들 노는 모습입니다!
크리스마스와 연관이 없을 수도 있으나 설레는 마음으로 노는 모습이고요, 아이들이 컨셉을 이리 잡았습니다. 큰 언니는 여행 중이라 동영상에 보이지 않아요. 


제가 가끔 동영상을 업로드하는데요, 별 거창한 이야기는 없는 그냥 소소한 일상사를 보여드립니다. ^^ 구독하시면 바로 받아보실 수 있으나, 강제성은 없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 블로그에서는 하지 않은 맘껏 수다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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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 2017.12.10 22:32 신고 URL EDIT REPLY
그러고 보니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크리스마스 댄싱을보니 아차 싶은게,애들 선물도 생각안하고 있어서 이제 준비를 해야되겠어요.
해가 갈수록 성탄절 느낌이 점점 사라지는듯 해요.울집 큰아이는 초5학년이라 이제 산타할부지가 없다는걸 알 나이가되서 그런지 얼마전에 대화하면서 동생한테 이런얘길 하더라구요.
"너도 좀 더 크면 알게될꺼야,산타할부지 썰매타다 미끄러졌어.올해 못오셔~~"아효~ㅎㅎ
요즘은 캐롤조차 잘 듣지 못하니까 아쉽기도하고,아이들이 좋은 추억으로 좀 더 오래 기억되는 성탄절 됐음 좋겠어요 .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7.12.13 04:32 신고 URL EDIT
하하하! 그러게 아이들은 어느 순간 이런 사실을 알기 시작하지요!!!

그런데 이런 동심을 느낄 환경이 주어지지 않는 아이들도 많으니 정말 미안하기도 하답니다. 너무 많은 선물과 소비가 가끔 이래도 되나 싶은 게 말이지요. 이게 과연 아이들에게 꿈을 실어주는 문화인가, 소비를 위한 문화인가, 알 수가 없는 때도 있어요. ㅜㅜ
차라리 불쌍한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게 더 낫기도 하고......
요즘 마트 가면 너무 넘쳐나는 물건들 보고 식겁해서 중얼거렸습니당~~~
조수경 2017.12.11 14:39 신고 URL EDIT REPLY
아이들 어린시절 연례 행사로 산타맞이 준비로
설레는 마음 감추며 고민하며 준비했던 선물들에
환호했던 모습을 이제는 추억삼아 떠올리게 되는
시기가 되었네요~ㅎ
고3 학생을 둔 부모라면 입시원서 접수등의 문제로 몸두 맘두 괜실히 바쁜시기거든요~ㅡㅡ;;
쉽게 지나가리라 생각 했건만
막상 닥치니 그렇지가 못 한 현실입니다~^^
건강한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가끔 올려 주시는 포스팅에 공허한 마음
달래지니 이런 제가 이기적인거죠??
맘으로 따스함 전해 주시는 산들님께
오늘도 감사한 마음만 전합니다♡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7.12.13 04:34 신고 URL EDIT
그러게 그렇지 않아도 궁금했답니다.
자녀분 수능 치르고 요즘 어떻게 진로를 계획하고 있는지, 잘 되고 있는지, 스트레스에 걱정에 정말 이만저만 걸리지 않는 게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러게 지나고 나면 쉽게 지나갈 일인데 지금 이 순간 맞닥뜨린 일은 그렇지가 않죠. 하루 빨리 안정이 되는 날 왔음 좋고, 어떤 방향이든 좋은 결과가 났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해요! 화이팅!!!
Anneshirly 2017.12.11 19:05 신고 URL EDIT REPLY
오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겨오네요~
아이들이 신나겠어요.
밤톨이 오늘 번역앱을 보고 있길래 뭐하나 봤더니만
"네가 사라니?", "누리야 안녕?" 이걸 스페인어로 번역해서 따라하고 있더라고요. 물론 어렵다며 금새 포기했지만. ㅎㅎ
그때 보지 못한게 여전히 아쉬움으로 남았데요. 아이들이 그 사이 많이 컸다고 하면서요. ㅋ
몇 년 동안 글로 만나온 정이 이리 크네요. ^^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7.12.13 04:37 신고 URL EDIT
그러게요. ㅠㅠ
갈 준비까지 하고, 차도 마련했었는데 워낙 한국 지리도 몰라 좀 그랬네요. 갔으면 참 좋았을 것 같은데 아직도 청산도가 마음 속에서 지워지지 않네요. ^^

그와중에서도 밤톨군 번역앱 보는 모습 말로만 들어도 너무 귀엽네요. 밤톨군도 많이 컸죠? 정말 세월이 빨리 흐르는 듯 아닌 듯...... 그렇네요.
앤셜리님도 항상 건강하시고요, 우리 다음에 꼭 만날 수 있길 한번 바라봐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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