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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GI | 2017.08.22 13:50 신고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반갑습니자다*^^*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보다가 산들님을 처음 봤는데 인간극장에서 또 우연히 보게되어 참 신기하기도 하고 멋있기도 해서 블로그를 찾아찾아 물어물어 이렇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산들님과 남편 그리고 아이들 모두 참 행복해 보였어요~ 어릴적 읽었던 초원의 집이 생각났고 글을 읽으며 정말 행복했답니다 자주 뵙도록해요~! 그리고 작년 스페인 여행때 자유시간을 가졌던 람블라스 거리 테러 희생자들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구르는~돌 | 2017.08.12 09:07 신고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저는 10년 전에 스페인 카미노를 마드리드에서 시작하는 길을 걸었구요
작 년에는 친구들이랑 스페인 일주 여행을 했습니다.

10년 전 마드리드 길을 걸은 후 다시 발렌시아에서 시작하는 카미노를 꿈꾸고 있답니다.

지난 주 인간극장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카미노를 걸어볼 결심을 해 봅니다.

스페인 분과 세 딸들과 알콩달콩 사시는 모습 예쁘네요~
스페인이 그리울 때마다 자주 들어 와 보겠습니다~~~^*^
소나무 | 2017.08.11 23:15 신고 | EDIT/DEL | REPLY
오타가 많네요. 급한 마음에 써서..
감자를 감사로..ㅎㅎ
가득한 ㅎㅎ
소나무 | 2017.08.11 23:13 신고 | EDIT/DEL | REPLY
산들님!!
반갑습니다.
그저 인간극장 작년에도 감명있게 봣는데 이번주 내내 재방을 보고 행복에 겨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참 잘 살고 계씨네요~~
장작패는 모습, 긋 아이디어인데 그걸 한국의 친구한테 배웠다니 역시 우리나라사람들 머리가 좋긴해요.
농사짓는 모습이 너무 이뻤어요. 감사를 통째로 드문드문심는걸보니 참 욕심없이 사는모습, 우리나라엔 싹나는쪽으로 감자 하나를 3~4조각 내어서 20~30cm거리로 심거든요..서울살면서 주말농부로 사는 저도 감자나 고구마를 촘촘히 심어서 수확을 더 낼려고 하는데 좀 부끄럽습니다. 욕심이 가듣한 절 발견한듯해서요..
산들씨!
건강하세요. 오늘 이렇게 소식 전하니 더욱반갑고 자주 소식 듣겠습니다.
서울 대치동사는 재수생을 둔 수험생엄마에요.
BlogIcon 박준언 | 2017.08.11 16:57 신고 | EDIT/DEL | REPLY
산들무지개님,

안녕하세요?
이번주 아침마다 KBS 인간극장을 통해 산들님 가족분들의 생활모습을 엿보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이미 방송되었던 것을 재방송했다고 하더군요.

5부작을 시청하면서 자연속에서 친환경적으로 생활하시는 가족분들의 모습이 참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배경이 우리나라가 아닌 이국만리 타지인 스페인 산간마을이라서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저는 작년 가을에 회갑을 맞아 제 아내와 함께 임대한 차로 남부 유렵을 여행했는데, 스페인 여행 중 발렌시아에도 들렀습니다. 그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산들무지개님이 살고 계신다고 생각하니 정겨움이 더욱 크게 다가오는군요.

발렌시아 사이언스 파크 앞에서 소매치기를 만나 한바터면 털릴뻔하기도 했습니다.

산들무지개님을 뵈면서 인연이라는 단어를 새삼 떠올립니다.
남편분과 운명처럼 맺어진 부부로서의 인연을 앞으로도 아름답게 이어가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귀여운 세 공주님들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아이들이 이중적 정체성을 키워가는 과정에서 산들무지개님의 모어인 우리말 한국어도 많이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스페인과 우리나라를 이어주는 다리역할을 많이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신은숙 | 2017.08.11 15:46 신고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산들씨~~
아침에 T.V를 잘 보지 않는데 우연히 월욜 산들씨가 나오는 인간극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방송을 기다리고 열심히 보았지요. 수욜은 출장이라 아쉽게도 못보았습니다.
저와 나이 차이가 있어서인지 산들씨가 너무 사랑스럽게 보였어요.
외딴 곳에서 거의 자급자족하다시피 해야 하고, 가족들과 멀리 떨어져 외로움도 있었을테지만 잘 극복해내시고 삶의 가치관이 같은 부군과 사랑스러운 세 따님과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너무 좋아서 제가 힐링되는 느낌이었답니다. 가슴이 울리기도 했고..
이 이렇게 좋은 글로 그 곳의 생활을 소개해 주시니 더욱 반갑고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17.08.11 13:27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윤성호 | 2017.08.11 11:34 신고 | EDIT/DEL | REPLY
안녕해세요
저도 이번 인간극장 재방송편을 보고 바쁜 도시생활속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무슨 의미가있는가
생각이드는 방송이었습니다 제 와이퍼는 일본사람으로 모든것을 뒤로하고 남편을따라 한국에서 생활할때 처음 너무 힘들때가 있었는데 그땐 저도 나이가 어려서 이해를 잘 못했어요 이제와보니 무심했단 생각이들고 누구보다도 먼 타국에서 생활하시는 외로움은 공감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멀리있느 고향생각에 힘든것을 견디고 아름다운 가정을 꾸려나가시는 모습에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가족이 무었인가 특히 이쁜 세딸이 너무 귀여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가끔 들러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유병기 | 2017.08.10 13:01 신고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인간극장 5부작으로 지난해 봤었는데.......... 올해 재방송을 통하여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 사는데가 어딘들 다를까만은 같은 방향성과 지향점을 소유한 부부가 어디 흔한것도 아닌데..... 놀라운 행운이라 생각 합니다. 첫 본방송에서 느꼈던것들이 이번 재방송에서도 똑같은 느낌을 받았기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것은 2가지 부분인데 첫번째 텃밭을 소유하게 된 이야기 부분에서 텃밭 소유에 대한 생각과 둘째 가족과 암벽등반하는 부분에서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와 생각들 입니다. 첫번째는 가족을위한 시간 분배이고 둘째는 아이들의 선택에 대한 존중과 부모의 역할인데 한국정서에서는 쉽지 않는 철학이며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사람마다 관점과 자기이해가 다르겠지만 저의 이해번역은 지금 현재에 충실하고자 하는 삶의 이야기로 보였기에 이른 봄바람같고 초가을 바람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람사는 이야기와 자기 시선에 대한 이야기가 앞으로도 세콤달콤 잘 익어 갔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재방송을 보면 갑짜기 스페인어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난 이야기 많이 들려 주세요 "화이팅~~~!!!(싸우자는 구호가 아닌거 아시죠?? ㅋㅋ)"
자운영 | 2017.08.10 10:37 신고 | EDIT/DEL | REPLY
한 때 스페인을 여행한 적이 있어요. 자연,그리고 오래된 역사 그리고 알람브라 궁전~~ 산들씨의 인간극장을 지난해 감명깊게 보았는데 이번 여름 또 재방을 해 주어 무더운 여름을 행복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역시 산들씨의 삶의 의욕은 글쓰기라는 것을 알았어요. 글쓰기는 삶의 활력을 줌과 동시에 외로움을 견디게 하는 커다란 치료제라는 것입니다. 남편과의 생각과 지향점이 맞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고산지대에 살면서 세아이를 케어해야하는 육체적인 고달픔도 잊게하는 글쓰기의 소통이라는 것을 알아요. 글쓰기는 어쩌면 자기 노출의 발가벗기의 과정입니다. 누군가 읽어주고 반응을 보여주고 피드백을 얻는다는 것은 지루함을 잊게하는 현재를 힘껏 살아갈 수 있는 힘이라 생각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그리고 좋은 소식 많이 주시길~~~~~

하늘 산책길, 그곳에서 꿈을..

산들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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