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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행복 | 2017.03.14 07:38 신고 | EDIT/DEL | REPLY
우연히 오늘 인간극장 프로를 보게 되었는데(3월 13일) 산들씨 부부의 삶이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우리 부부도 41년 함께 살아오면서 별다른 다툼 한 번 없이 살았는데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삶인 것 같네요. 특히 살아가는 것이 취미라는 남편의 말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세 공주들 넘 예쁘고 귀엽네요. 우리도 미국에서 이민자로 살고있는데 살아가는게 행복하단 말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 2017.03.06 18:26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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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7.03.08 21:36 신고 | EDIT/DEL
오랫동안 타국생활을 하셨군요~! 우와~! 저도 그 정도로 오래 외국에 있었고요. 제 지인 중 한 명이 Vic에 살고 있어요. 가끔 여름에 한국 영화제한다고 하던데......
참 신기하네요. Vic에는 한국인들이 여럿 있나요? 아무튼, 님이 생각하시는 그 부분 저도 많이 공감 간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도 대부분의 여성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아내와 엄마 역할만...... 자기 자신을 잃어가는 '나'라는 존재..... 저도 그렇습니다. 집 안에는 할일이 태산같고 내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있으니 말이지요, 그럴 땐 후다닥 해버리고, 나를 찾기 위해 또 탐구를 한답니다. ^^
이렇게 가끔 속마음 털어놓으세요. 저도 같이 위안을 받습니다. 앞으로 하루하루 보람 가득한 일 많길 바랍니다. 화이팅!
추강 | 2017.02.26 01:24 신고 | EDIT/DEL | REPLY
오~산들님!! 머나먼 스페인에 가셔서 결혼생활하시면서 스페인 오는 한국사람들에게 많은 도움 준다고 들었습니다. 아주 깊은 산속이라구요? 정확한 위치가 어디인가요? 갈수는 없지만 궁금합니다. 따님들이 정말 예쁘군요! 남편분이 정말 잘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굉장히 가족들에게 헌신적이구요. 남편분이 취향이 저와 비슷하군요. 저도 한적하고 조용한 산속을 좋아하는데요. 남들은 외로움 타고 잘 적응 못한다고 하던데.. 한 5년 정도 산속생활을 해본적이 있는데 외로움은 커녕 너무 좋더라구요. 그러나 산들님은 먼 타국이라 가끔은 고향이 그리울 때도 있으리라 짐작해요. 그러나 남들이 못해 보는 외국생활 장점도 있으리라 봅니다. 제 입장에선 부럽기만 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구요. 계속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쭈욱 지켜보고 싶습니다.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7.03.08 21:39 신고 | EDIT/DEL
고맙습니다. 추강님.
여기는 산속이 아닙니다. 그냥 시골입니다. 산이 근처에 있어 가끔 산행을 즐기기는 하지만, 그렇게 산속은 아니랍니다. 넓은 들판이 있는 분지형 평야로 시야가 확 뚫려 참 마음이 시원해지는 곳이랍니다.
저는 나이가 들수록 숲이 참 좋아지더라고요. 숲에서 소소히 귀 기울이는 재미, 나무의 부스럭거림, 참 좋아요. 그런데 꽉 막힌 산보다는 이렇게 시야가 확 트인 곳이 점점 더 좋아지더라고요. 아마 산으로 막혀 있었다면 좀 사는 게 더 외롭지 않았을까 싶네요. ^^
아무쪼록 추강님도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 2017.02.12 08:30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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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7.02.13 20:38 신고 | EDIT/DEL
아니, 이런 안타까운 사연이~!!! 어디서 오시는 거였는데요? 무려 5시간 넘는 여행이셨네요!!!

오실 지, 안오실지 몰라 제가 좀더 확실한 정보를 드리지 못했네요. 이곳이 좀 더 춥다는 걸 알려드리지 못했네여. ㅠㅠ
행사 중 동양인 3명이 오셔서 혹시...... 하고 있었는데 일본인이었더라고요. ^^;

아무튼 넘 안타깝네요.
분홍꽃나무는 아몬드 나무랍니다.
요즘 한창 예뻐요.
아무튼, 다음 기회가 있을랑가 모르지만...... 다음에는 좀더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추운 날, 건강 유의하세요.
| 2017.02.13 22:50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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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9 00:13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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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7.02.09 19:56 신고 | EDIT/DEL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렇잖아도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정말 만나고 싶네요.

아이가 아직 어린가요? 말씀 들어보니 아이가 낮잠에서 깬 것 같네요. 우리 아이들은 워낙 시에스타를 하지 않아...... ^^;

아무쪼록 기회가 되면 언제 연락 한 번 나눠요~
| 2017.02.16 23:22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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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1 16:01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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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9 19:37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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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6 13:08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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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7.01.25 21:51 신고 | EDIT/DEL
이렇게 멋진 경험을 이야기해주셔서 저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댓글을 읽었네요. 마치 영화 속의 한 장면처럼 하나하나 영상이 마구마구 샘솟아 나는 것이 참 좋은 기분에 빠져버렸어요.

그 눈 오는 날의 긴 기다림이 지금은 아련한 기억 속에서 어떠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네요. 마치, 잊었던 유년기의 그 포근함처럼 말이에요. ^^*

그러나 저러나 여행을 좋아하신다니 참 아름다운 분이신 것 같군요. 홀로 여행하는 그 적막함과 그 설레임이 동시에 느껴지는......

스페인은 홀로 여행하기에 다 좋은 듯합니다. 글로서 여행 설명하기가 참 난감한 것은 워낙 볼거리도 많거니와 각 개인마다 취향과 선호가 달라 제가 감히 (글로) 가이드해드릴 수 없음을 말씀드렸습니다. 여기 살아도 홀로 여행한 곳이 별로 없으니 그 느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걱정도 되면서, 사람마다의 개성 때문에 이곳이 좋다, 라고 확신이 서지 않음을 이야기한 것이랍니다.

여행지 안내는 다른 좋은 여행 블로거들이 많으니 그 분들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서운해하지 마시고요, 제가 정말 몰라서 그런 것이니 양해바랍니다.
BlogIcon 쥬에 | 2017.01.25 01:05 신고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2011년 10월 한달간 신혼여행으로 스페인에 다녀온 이후로 스페인 향수병(?)을 얻은 아기엄마예요 ㅎㅎ
서울에 신혼살림을 차려 쭈욱 지내다가 작년 1월부터는 용기내서 제주에 내려와 지내고 있답니다.
저희 부부가 항상 스페인 이주의 꿈을 가지고 있는 걸 아는 절친이 알려줘서 이렇게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사랑스러운 딸아이들과 자연 속에 지내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보기 좋고 부럽습니다 :-)
저희는 딸 둘인대요. 38개월과 17개월이랍니다.
언젠가는 아이들과 함께 스페인 여행 또는 스페인 이주 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이렇게 안부글 남깁니다.
자유롭게 행복하게 지내시는 모습 멀리서나마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자주 놀러올께요. :-D

+
혹시나싶어 제 블로그 주소도 남기고 갑니다.
틈틈히 제주에서의 생활을 올리고 있어요. :-)
http://blog.naver.com/eliezer81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7.01.25 21:44 신고 | EDIT/DEL
고맙습니다. 쥬에님.
그러게 신혼여행으로 오신 몇몇 분 이야기를 저도 들었답니다. 지금 어떤 커플은 신혼여행 때의 인상이 너무 좋아 발렌시아에 어학연수를 와 계신 분도 있더라고요. ^^*
이렇게 좋은 인상을 받아 저도 참 기쁘고 반갑네요. 어여쁜 두 따님 덕분에 참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딸 셋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 산답니다. 넘 반가워요~~~

이렇게 일부러 찾아와주시고 안부 남겨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 제주에서의 생활, 응원할게요. 화이팅!
| 2017.01.23 20:02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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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산책길, 그곳에서 꿈을..

산들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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