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1,200m의 비스타베야는 또다시 '트러플의 날'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 마을 청년 회관에서 개최되는데 아주 기대가 됩니다. 전에 포스팅으로 올렸듯이 그날엔 단돈 2유로짜리 트러플 접시 모둠 요리를 맛볼 수 있답니다. 2016/12/02 - [뜸한 일기/먹거리] - 스페인에서 맛보는 단돈 '2유로' 짜리 트러플 요리2016/06/26 - [무조건 글쓰기 프로젝트/트러플의 세계] - 여름 채소와의 묘미, '트러플 샐러드'2016/02/22 - [무조건 글쓰기 프로젝트/트러플의 세계] - 이색 직업, 트러플 채취꾼과 보낸 반나절2016/02/01 - [무조건 글쓰기 프로젝트/트러플의 세계] - 외국인 남편도 반한 '트러플 비빔밥'위의 글들은 관련 글로 트러플 세계를 더 자세히 알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