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수확해 잼 만들기
올해도 이렇게 무화과 시즌이 찾아왔습니다. 👏
작년에는 잘라서 건조기에 돌려 정말 과자처럼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요, 올해는 건조기에 돌리기보다는 겨울에도 먹을 수 있도록 잼으로 만들었습니다. 병조림하면 오래 먹을 수 있으니 이 방법도 아주 좋지요.
무화과 잼은 남편이 직접 여러 번 만들면서 최상의 입맛으로 알아낸 레시피입니다. 😉
그래서 무화과 본연의 맛과 당도를 잃지 않고 즐길 수 있답니다.
일단 무화과 900g에 설탕 400g을 사용했습니다. 잼은 설탕이 생명인데, 남편은 좀 줄였다고 하더라고요. 더 달게 먹고 싶은 사람은 더 넣어도 된다고 하네요.


무화과를 잘 씻고 물기를 없앤 후, 껍질을 듬성듬성 제거해줍니다.
껍질까지 넣어도 된다고 하니 껍질이 들어가도 상관은 없습니다. 단지, 예쁜 색과 껍질에서 나오는 질감을 없애기 위해 산똘님은 듬성듬성 제거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설탕을 넣어 버무린 후 한참 재워 둔 다음, 다음의 사진처럼 끓이다가 약한 불에서 졸여줍니다. 가끔씩 저어가면서 말이에요.

한 솥 끓이는데 남편은 너무 쉽게 하더라고요. 저렇게 놓아두고 물기가 줄어들 때까지 졸인답니다. 여기에 계핏가루를 솔솔 뿌려서 넣으면 맛도 향미도 올라가 더 맛있는 잼이 된답니다.
마지막에 레몬즙을 넣지 않아도 잘 응고가 되니까 레몬즙은 필수가 아니랍니다.

이제 잘 소독한 병에 잼이 뜨거울 때 바로 넣어줍니다. 🤩
잼을 넣고 나면 뚜껑을 아래로 두고 기포가 위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게 끝입니다. 어때요? 아주 쉽죠, 잉?! 🤩
무화과 철 울 남편이 만든 무화과 잼 레시피 공유합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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