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주민번호가 없는 스페인, 그럼 무엇으로 행정처리?
스페인 이야기/시사, 정치

복수국적을 가지고 있는 우리 아이들...... 오늘은 여권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서류를 떼러 마을 시청에 갔답니다. 한국에서는 출생신고하면 바로 주민등록번호가 생성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스페인에서는 그게 아니랍니다. 우리 첫째가 만6세인데 아직도 주민등록번호가 없답니다. 


사실 재작년에 한국 여권을 만들기 위해 출생신고를 다 했는데 무슨 서류상 이상이 있는지 한국 거주지 등록한 시청에서 스페인 영사관에 확인을 해주지 않아 못했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국 가면 아이들 여권을 다 하려고 마음먹었지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스페인 여권을 만들게 되었는데요, 스페인에서 여권 만들 때 필요한 것은 아이들 주민등록번호가 아닌 다른 것이었답니다. 



바로 출생증명서입니다. 


스페인에서는 산부인과에서 출생증명을 해주면 그것을 가지고 가 자신이 사는 마을에 출생신고서를 냅니다. 그러면 두툼한 서류책에 사인과 더불어 손글씨로 개재됩니다. 이것이 아주 중요하답니다. 마을의 (정의) 판사의 사인을 받고 마을 문서 보관함 혹은 보관실에 보관되는 것이지요. 아흐! 컴퓨터 뭐...... 그런 것이 아니라, 정말 두툼한 (공)책에 기재가 된답니다. 마찬가지로 (법적) 결혼도 이런 (공)책 스타일로 판사 사인이 들어가 영구 보전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산부인과 출생 증명은 딱 한 번만 사용이 되지요. 반면, 무슨 아이들 여권을 만들 때나 서류가 필요할 때는 이 공책을 찾아 복사하여 마을 판사에게 사인을 받아야만 효력이 있답니다. 


바로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정말 두툼한 책처럼 생긴 문서에 이렇게 손글씨로 적어놓는답니다.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으나 이런 서류책에 (손글씨로) 기재해놓는답니다. 



그렇다면 스페인에서는 아이들 주민등록번호를 언제 신청할까요? 사실은 보호자의 책임 아래, 만14세 이전에 만들고자 희망하는 사람들은 주민등록번호를 생성할 수 있답니다. 반면, 이 주민등록번호는 그다지 유효하지 않아 대부분 부모들은 만14세 이후, 의무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받을 때까지 기다리기도 한답니다. 한마디로 스페인에서는 의무적으로 만14세가 되어야만 주민등록번호를 가질 수 있답니다. 한국과는 너무 다르죠? 


그런데 한국에서도 주민등록번호를 국적 가졌다고 다 주지는 않더군요. 


에잉? 바로 우리 아이들처럼 외국에서 태어나 출생신고하는 경우에는 주민등록번호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대신 아이들을 데리고 한국에 가 실제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신청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한 달 이상 거주하면 주민등록번호가 주어진다네요. 뭐, 한국에 살지 않으면 사실상 한국 주민등록번호가 필요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국적의미에서는 상징적으로 중요하기도 하답니다. (어떤 부모들은 외국 살면서도 양육비 목적으로 이 주민등록번호를 받급받기도 하더라고요.)


그럼, 스페인에서는 매번 아이들 신분 확인을 위해 이런 출생증명서를 떼야 할까요? 

아주 단순한 확인 차원에서도 말인가요? 


이럴 때는 신기하게도 스페인서는 가족관계서류책을 보여줄 수가 있답니다. 책? 맞아요. 가족책 Libro de Familia이라고 할까요? 


여권처럼 생긴 이것이 바로 가족책입니다. 

우리 부부는 어디 여행 갈 때 아이들이 우리 자식들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도 

이런 책을 가지고 다닌답니다. 


이 책 안에는 우리 부부가 결혼한 날짜와 상황 등이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기록할 당시의 판사님 사인도 같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결혼 증명서가 필요할 경우에는 이것으로 대체되기도 하는데, 가끔 정통 서류를 원할 때는 위의 

분홍색 화살 표시 서류 페이지 번호를 법원에 가서 서류책을 찾을 때 이 번호를 대면 용이하게 찾을 수 있지요. 

 

그리고 가족책 안에는 또 무엇이? 

결혼한 것 외에, 바로 아이들이 태어날 때마다 기재되는 아이들 관련 사항이 있답니다. 

위의 모습은 산드라 양의 정보이지요. 

이곳에서도 언제 어디서 태어났는지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마을 판사 사인도 들어가 있지요. 

이 란에도 서류 페이지 번호가 있어 오리지널 서류책의 원본 증명을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자, 이제 엄마는 너희들 출생증명서 신청을 했으니 다음에는 여권 하러 가야 되겠구나!!! ^^


스페인에서는 아이들 출생증명서(마을 판사 사인이 들어간 서류)가 가장 중요한 서류가 되며, 

옛날식으로 여전히 두툼한 서류(공)책에 기재하는 그런 행정처리를 한답니다. 

한국에서는 아기들 신생아 주민등록증도 발급해준다는데...... 

스페인에서는 아직도 이런 것은 꿈도 못 꿉니다. 

물론 원하는 엄마들 가능하기도 하지만 

아기들은 지문이 확실하지 않아 효력도 없으니 

만3살 이하의 아이들은 여권도 단수로만 가능하답니다. 


재미있었나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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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 2015.04.08 02:28 신고 URL EDIT REPLY
저는 아들 6개월일때 한국에 갔는데 주민등록 발급받고 여권도 만들어 갔어요.
재작년에 한국에갈때 만든 주민등록증 유효기간이 남아 있고 저는 출생증명서가 아닌 동사무소에서 한국으로치면
옛 호적등본에 해당하는거 떼어갔던 기억이 나는데 주민등록증을 발급 받아야 여권이 들어갔던것 같아요.
신생아는 10년의 유효기간인 어른과 달리 2년정도고 7살에 신청한것은 3년을 주더라구요.
사인도 아직 못하는 아이는 비워두고 글을 쓸수 있으면 기재를 하게해서 아들은 자기 이름 적어 냈지요.
그리 쓸일도 없는데 제 지갑안에 항상 들어 있어요. 그나저나 이리 서류 만든다 하다 곧 한국에 가신다고 포스팅 올리시겠죠.
너무 부러워져서 나도 막 한국에 가야할것 같은 바람이 불어 오는데 올해는 집때문에 지출이 상당해서 휘청하다보니 흑흑흑......
lucy park | 2015.04.08 16:26 신고 URL EDIT
니콜도 한살때 주민증발급받았는데 그게 니콜 앞으로 통장 만드는데 주민증이 필요하다해서 만들었네요 ㅋㅋ
필요할때도 있더라구요 ^^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5.04.10 02:22 신고 URL EDIT
앗! 그렇군요.
니콜도 한 살 때 받은 것, 우리 세 딸은 여전히 안 받기로 했답니다. ^^
그런데 전 왜 한국 들어가 아이들에게 주민번호 해주는 것이 왜 이렇게 기대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여권까지 다 만들어주려고요......!

루나님, 정말 올해 엄청난 지출을 하셔서 어쩐다나요?
그래도 미래를 위한 투자이자, 즐거움이니...... 조금만 참으세요.
혹시 알아요? 금방 또 한국 가실 수 있을지.....!
아자! 우리 모두 즐거운 하루하루 보냅시다!
BlogIcon 김희용 2015.04.08 03:08 신고 URL EDIT REPLY
산들님 가족 나온 방송 두개 다 유투브로 챙겨봤어요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근데 너무 짧아서 아쉬었어요 좀 길게나오지하면서 요새는 스페인여행프로 많이 나와요 항상 파리 런던 이태리 위주였는데 꽃보다할배 영향인거 같기도하고 ㅋㅋㅋ 곧 한국오시니 즐거우실거같아요 기다리는 즐거움이 여행의 반이죠 ㅋ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5.04.10 02:20 신고 URL EDIT
김희용님, ^^
정말 감사합니다. 스페인 여행 프로가 많이 나온다고요? 우와, 반가워라. 전에는 산티아고 순례길이 엄청나게 유행하여 스페인 코너에 산티아고 길 관련 책만 아주 많더라고요. 그런데 스페인이 한국서 아주 대중화되었다니 저도 참 반갑습니다. ^^
BlogIcon 두유M 2015.04.08 07:43 신고 URL EDIT REPLY
스페인은 여로모로 우리나라랑 달라 신기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ㅎㅎ 은행 얘기도 재밌었거든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5.04.10 02:19 신고 URL EDIT
그렇죠? 두유님. 정말 비슷하면서도 엄청나게 다른 스페인 문화입니다. ^^ 우와, 이 글 쓴 보람이......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노을 2015.04.08 14:42 신고 URL EDIT REPLY
산들님 때문에 스페인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네요
여행으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많은 것을요
앞으로도 많은 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5.04.10 02:18 신고 URL EDIT
노을님, 제가 더 감사드려요. 이렇게 소소한 글이라도 정성껏 읽어주셔서 말입니다. 저도 가끔 이 글을 누가 읽을까, 허탈해하는 적도 있는데, 이렇게 한 명이라도 제 정성을 생각해주신다는 것에 그저 기쁠 뿐이랍니다. 진짜에요! ^^ 노을님, 계속 제 글을 읽어주세요!!!!
BlogIcon 사루비아 2015.04.08 18:29 신고 URL EDIT REPLY
감사합니다.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5.04.10 02:17 신고 URL EDIT
사루비아님, 제가 더 감사합니다. ^^
BlogIcon Lesley 2015.04.08 20:40 신고 URL EDIT REPLY
가족책 참 신기하네요.
대대로 저 가족책을 모으면 그게 가족의 역사가 되겠습니다. ^^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5.04.10 02:16 신고 URL EDIT
그러게요. 시부모님도 이런 가족책 가지고 계시던데......
정말 이것 다 모으면 이 가족만의 역사네요. 그것도 공증된 역사! ^^
BlogIcon 프라하 밀루유 2015.04.08 21:02 신고 URL EDIT REPLY
우와! 되게 신기하네요.
체코도 관공서 문서에 출생신고서가 포함되어요~ 그래도 수기로 하는 기록은 아니에요 :)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5.04.10 02:16 신고 URL EDIT
프라하 밀루유님, 정말 오랜만이세요!!! ^^
저는 유럽이 거의 비슷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체코는 수기로 하지 않는다니 그것도 신기해요, 제게는......

프라하는 아직도 춥나요? 이제 멋진 프라하의 봄이 오겠죠?
BlogIcon 프라하 밀루유 | 2015.04.10 02:20 신고 URL EDIT
오랜만에 왔죠~ 3월까지 회사 잏도 많고, 여기저기 출장도 다녀오고 정신 없었거든요. 엊그제는 프라하에 함박 눈이 내렸어요ㅡ 아직도 5도 안팎이라 겨울 같어요.
프라하의 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5.04.10 02:27 신고 URL EDIT
그러게요. 체코는 5월부터 아주 화사하니 아름답던데요! 정말 화사하다는말 밖에 나오지 않을 정도로 말이에요. ^^
BlogIcon 프라하 밀루유 | 2015.04.10 02:43 신고 URL EDIT
진짜 날씨 좋을 때 오셨나봐요 ㅎㅎ
사계절마다 프라하는 다른 모습으로 다가와요 :-D 오랜만에 한국 여행 가신다니 엄청 설레이시겠어요~
막상 도착하면 음식탈도 나고 시차에 힘들지만, 내 나라인지라 금방 적응되서 좋더라고요.
저도 한국 가고 싶어요~
BlogIcon 한국인 2015.04.08 23:28 신고 URL EDIT REPLY
이민가고싶네요. 돈모아 나가야지
BlogIcon 못난이지니 2015.04.09 03:57 신고 URL EDIT REPLY
한국가시는 준비와 한국서 하실 일들을 준비하시는것 같아서 점점더 한국과 가까워지신다는 느낌입니다.^^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5.04.10 02:15 신고 URL EDIT
네, 그렇네요. 하나하나 준비해야 할 것들, 다 하다보면 어느 날 쓩 뱅기 탈 날이 올거네요. ^^
한계령 2015.04.09 09:06 신고 URL EDIT REPLY
2주 있으면 스페인으로 여행을 갑니다
근데 산들님 덕분에 스페인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어서
더 좋은 여행이 될거 같네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5.04.10 02:14 신고 URL EDIT
아! 한계령님, 감사합니다.
2주 후, 스페인 여행이시라고요? 우와, 설레이시겠어요.
부디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고, 즐거운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소매치기 조심하세요. 꼬옥!!!
BlogIcon 비단강 2015.04.09 18:24 신고 URL EDIT REPLY
뭔가 답답한 것 같지만
어쩐지 사람냄새가 나네요.
출생기록에 남아 있는 잉크냄새....
그리고 공인해주는 사람의 서명....
새 생명에 대한 예의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예전 면사무소 호병계장님처럼 멋진 글씨로 서명해주시는군요.


********************************************
더 오를 곳 없이 높은 지중해 고산에서
편서풍을 타고
서쪽으로 아니 동쪽으로 동쪽으로
아침해가 비칠 때까지 날다보면
아침안개 피어오르는 그리운 고향바다가 보이고
내 살과 피가 생겨난 땅 냄새가
생솔가지 태운 향처럼 찐득하게 피어난다

이젠 생각주머니가 커진 산드라
산드라. 저 아래 산하가 네 엄마의 땅이란다
네 엄마의 엄마의 엄마의 엄마가 태어난 땅이란다
너의 몸과 마음의 뿌리가 잉태된 곳이란다

날개옷이 있어도 이젠 어쩔 수 없는
아이 셋을 앞세우고
고향에 간다.
********************************************
그냥 ^^
산들이님 건필 건강하세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5.04.10 02:13 신고 URL EDIT
아! 전 비단강님 덕분에 행복의 눈물을 흘렸네요. ^^
아침에 일어나 이 글 읽고 아주 좋았어요.
정말 묘사하신 글과 같은 마음이 제 마음이랍니다.
요즈음 얼마나 설레는지, 다른 일은 제대로 손에 잡히지도 않아요. 한국 가서 놀 생각으로...... 정말 재미있죠?
한국 가서 마음껏 강산구경하고, 맛난 것도 먹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잔뜩 심어주고 싶네요.
한국 가족 만나는 일도 설레고!!!

비단강님도 하루하루 에너지 빵빵한 날 되세요.
2015.04.09 19:23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5.04.10 02:11 신고 URL EDIT
마덕리님, ^^

이중국적과 복수국적의 차이를 잘 몰랐는데 이렇게 말씀해주시고 정보 찾아보니 이해할 것 같기도 하네요. 스페인 주재 한국 대사관에서 먼저 이중국적 허용되니 여권하세요, 하고 제게 말씀해주셔서 전 그런 줄로만 알았네요. 네, 지금 현재 한국에 가족관계등록부에 아이들 출생신고 다 올려진 상태고요, 한국 들어간 후, 아이들 여권을 만들 계획이랍니다. 3만원 곱하기 3 해서 아이들 다 9만 원의 여권비가.......
아, 입국시는 스페인 여권으로 한국에서 출입국은 한국여권으로!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마덕리님은 한국 언제 가세요? ^^
저는 거의 5년만에 한국에 간답니다. 쌍둥이들 너무 어려 데려갈 수 없었는데 이번에 만3세 맞으면서 좀 똘똘해지는 것같아 데리고 간답니다.
BlogIcon 서누세라맘 2015.04.10 13:16 신고 URL EDIT REPLY
스페인은 아직 아날로그 감성적인 부분이 많네요 ㅎㅎ미국도 출생신고서가 거의 모든 서류를 대신하구요 애기 주민번호가 있지만 학교 갈때나 여권 만들때 다 출생신고서제출 했답니다 ㅎㅎ 전 지지난해에 한국을 다녀오면서 애기 둘다 출생신고 했구요 양육수당도 받았서 애들 적금을 들어줬답니다 ㅎㅎ 작은돈이지만 유용하게 쓰거 있어서 뿌듯해요 이번에 가시면 양육수당도 등록 하셔서 애들 저금 들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ㅎㅎ기대되네요 한국 여행기요 ㅎㅎ
2015.04.10 18:09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탑스카이 2015.04.11 22:54 신고 URL EDIT REPLY
외국출생시엔 주민번호는 안나오는줄 알고 있었는데..
한달이상 거주하면 나온단건 첨 알았네요 @.@
가족책이 우리나라 족보같은 느낌이 들어요 ^ ^

산들님을 통해 알아가는 스페인은 어찌 이리도 우리네와 닮은 점이 많은지...
먼 유럽의 이국이란 느낌이 들지 않을정도로 말이죠.
참말로 거게 가서 살고싶어진다니깐 ㅎㅎ ^ ^"
Gino 2015.06.27 18:37 신고 URL EDIT REPLY
Acta 두 번째 예시로 든 사진은 혹시 멕시코 것이 아닌지 ^^;; 직인이 얼핏 Los estados unidos Mexicanos로 읽히고 거기에 저 익숙한 독수리.. ㅋㅋㅋㅋㅋ 예시는 좀 오래된 것 같아요. 지금은 멕시코도 디자인이 아날로그적이긴 하지만 컴퓨터로 써서 프린트해요. 아마 시골은 아직 손글씨로 할 수도 있지만...
제시카 2016.08.14 14:12 신고 URL EDIT REPLY
파라과이하고 어쩜 이렇게 똑같은지 깜찍 깜짝 놀라요. 스페인 식민지 시절을 겪어서그런걸까요? 여기도 가족등록부》산부인과 신생아출생확인서》'레히스트로 시빌'의 출생증명서 순으로 만들어요 손으호 기재하는 것도 같았는데 한 10여년전부터 전산화되서 출력해서 인지붙이고 직인찍는거로 바뀌었어요. 그런데 전산화됐으니 한국처럼 구청이나 그런데서 쉽게 발급해주면 좋겠는데 꼭 본부 사무실까지 가야하니 불편해요.
우야든동 재밌는 산들 무지개님글 홀릭상태입니다. 아가들도 어쩜 그렇게 이쁜지요. 또 놀러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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