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뜨기 한-서 가족의 스페인 호텔 바캉스
뜸한 일기/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해발 1,200m의 스페인 고산의 [참나무집] 가족은 지금 짧은 부활절 방학을 맞아 스페인 남쪽 안달루시아 지방을 여행 중이랍니다. ^^ 부활절에 편안한 바캉스를 즐기면서 부활하는 기분으로 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실, 스페인 사람인 남편이 속해 있는 수제 맥주 협회 컨퍼런스가 카디즈(Cadiz)에서 열려 여행도 하면서 같이 따라와 버리고 말았답니다. 3박 4일의 컨퍼런스에 우리 혼자 고산 집에 있는 게 너무 길어 아예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7박 8일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이제 이 방학도 곧 끝나가는 무렵에 와 있네요. ^^; 

안달루시아(Andalucia) 지방은 10년 전에 딱 한 번 와보고 이번이 두 번째인데요, 우와~! 정말 아름다운 봄이더군요. 산악지대가 많아 겨울에는 황량해 보이던 곳이 이번에는 푸른 초원과 푸른 하늘, 아름다운 꽃과 나무가 풍경 가득 메우고 있어 황홀했습니다. 스케일이 장엄하여 더 아름다운 풍경이었지요. 어? 안달루시아 지방이 이랬었나?! 하며 놀랐답니다. 

다음에 집에 돌아가면 차근차근 여행담은 올리도록 하고요, 오늘은 우리가 지금 머무는 호텔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혹시 스페인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이런 호텔 생활담도 도움이 될까 하여 한번 적어봅니다. 왜냐하면, 스페인 호텔은 여행객 유치를 위해 아주 다양한 이벤트와 적절한 가격으로 재미있고, 또 현지의 이국적인 모습도 볼 수 있어 사용해볼 만하답니다. (돈 받고 광고하는 것 절대 아닙니다. ^^ 다 사비 내고 돌아다니는 가족 여행이지요.)

우리 가족이 머무는 호텔은 발렌틴 호텔 & 리조트(Valentin Hotels)이고요. 산티 페트리(Sancti Petri)라는 카디즈 외곽에 있는 작은 마을에 있습니다. 하지만, 대서양 해변과 인접해 있어 해변을 쭉~ 따라 호텔과 레지던스 등이 이어져 있어서 여름에 얼마나 많은 관광객이 오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남편 덕분에 이런 호텔에 묵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호텔이었습니다. 별 네 개 호텔.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역시 리조트라 달랐네요. 한국과 비교한다면 전혀 화려하지 않았지만, 엘레강스한 호텔이었습니다. 

체크-인하고 들어간 호텔은 우리 네 모녀를 위한 침대가 떡 하니 있어서 아이들이 신났습니다. 각자 침대 하나씩 꿰차고 자기가 잘 것이라고 좋아하는 모습 보고 너무 웃었네요. 남편은 컨퍼런스 그룹들과 함께 있어서 그쪽으로 가버렸습니다. ㅡ,ㅡ 하지만, 틈만 나면 우리 방으로 찾아와 낮잠을 자고 가거나 쉬러 오더라고요. "우리끼리도 괜찮아~" 말했지만, 역시 가정적인 남자, 계속 찾아와 귀찮았다는... 아니면 우리 없이 못 사는 사람일 수도 있고요. ^^


아이들은 따뜻한 남쪽 나라로 와서 아주 즐거워했습니다. 우리가 사는 해발 1,200m의 비스타베야 평야는 아직도 추운데 말이지요. 온도가 약 10도 차이가 나더라고요. 

 

 

뭐 모든 호텔이 다 비슷비슷하듯이 이곳도 특별한 것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부족한 느낌이 많이 들었지요. 냉장고는 텅텅 비어 있어서 주문하면 필요한 음료를 채워 넣어준다네요. 오히려 더 실용적인 운영 체계여서 꼭 필요한 것만 주문하여 마실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객실에 금고도 없었습니다. 이곳은 금고를 따로 운영하기 때문에 필요한 손님은 리셉션에 금고를 문의하면 소중한 물건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고 하네요. 

환영한다는 의미로 치클라나(Chclana) 화이트 와인이 우리 방에 놓여 있었습니다. 

환영주를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마시니 오~~~ 이래서 호텔이구나! 싶었습니다. 

발코니가 시원하게 확 트인 게 정말 여름 바캉스를 위한 최적의 공간이더라고요. 

하지만 4월은 여전히 추워서 수영장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적었습니다. 하지만 북유럽인은 첨벙! 이 수영장에 뛰어들어 열심히 남쪽의 따뜻함을 만끽하더라고요. 전 너무 추워서 니트를 입고 다녔는데 이 사람들은 반바지와 반소매~! 우이~~~ 추워! 

이곳은 어린이를 봐주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아침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어른들이 스파나 마사지, 스포츠 센터, 휘트니스 센터 등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어린이를 보살펴준다니 역시 부모들도 쉴 수 있는 바캉스를 계획하는 다양한 리조트였습니다. 게다가 어른을 위한 이벤트도 엄청나게 많더라고요. 활쏘기, 댄스 타임, 스페인어 강좌 등....... 그런데 대부분이 정년퇴직한 유럽인들.  

 

자, 다시 돌아와 우리 객실 내부 풍경입니다. 옷장과 신발장. 

우리는 짐을 다 풀고 호텔 지도를 따라 한 바퀴 돌기로 했습니다. 

돌다가 바(Bar)에 앉아 커피와 음료를 주문했습니다. 

이왕 온 것 돈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즐기다 가자고 마음먹었지요. 아이들도 신났습니다. 

우리는 조식과 석식을 호텔에서 먹기로 하고, 산책을 나섰습니다.

  

호텔을 빠져나오면 이렇게 대서양 해변이 짜잔~! 하고 나타납니다. 굉장히 웅장한 파도에 강한 인상을 받았는데요, 역시 지중해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파도의 크기였습니다. 

저 바다를 옛날에는 배 타고 몇 달에 걸쳐 여행해야 했는지....... 아메리카 대륙이 그렇게 쉽게 느껴지지만은 않았겠구나 싶었습니다. 

고운 모래 해변이 있었고요, 많은 관광객이 산책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조개로 사랑 고백하는 듯한 글이 해변 모래에 콩콩 박혀 눈에 들어왔습니다. 

야외 수영장과 해변에서는 추워서 수영을 할 수 없으니 아이들은 조금 슬퍼졌습니다. 

하지만, 이 호텔에는 작은 실내 수영장이 있어 얼른 들어와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아이들은 신나게 입수하고 있고요, 아빠는 동시에 다른 홀에서 맥주 심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수제 맥주 대회가 있는데, 심사관으로 참여하여 열심히 평을 논하고 있지요. 

자~! 저녁 식사 시간. 뷔페식당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었는데요, 오늘은 아시아 푸드가 주메뉴였네요. 일본식 김밥인 마키가 있어서 가져와 봤더니 아이들이 입에 맞지 않아 고생을 좀 했답니다. 평소에는 엄마가 만들어 주는 한국 김밥을 아주 좋아하는데 확실히 일본식은 다르긴 다른가 봐요. 

날마다 주메뉴가 달라지더라고요. 그다음 날에는 멕시칸에, 그다음 날에는 지중해요리..... 등등 

배불리 저녁도 먹고 이제 호텔에서 준비한 콘서트를 보러 갑니다. 

아이들이 신나서 앞다투어 갑니다. 사진도 찰칵 찍고......!

주마다 다양한 활동이 갱신되어 스케줄로 나오는데요, 이번에 머무는 동안 피아노 연주와 헐리우드 노래 커버 가수들이 총 출동했고요, 제가 좋아한 플라멩코도 공연되었답니다. ^^

헐리우드식 좀비 분장 댄서 

플라멩코 가수와 기타 연주자, 그리고 무희 

정말 가슴이 뻥 뚫리는 전율이 느껴졌지요. 하물며 관광객을 위한 이런 호텔에서도 감동을 하니 플라멩코 자체가 주는 그 전율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살아있는 공연 모습은 위의 동영상을 보시면 된답니다. 

제가 좋아서 하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독자님들께 안부 영상이라고 생각하여 만들었습니당~

  

그리고 첫날밤, 각자의 침대에서 이렇게 편안하게 잠을 청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 죽어요. 자기 침대가 생겼다고......! ^^

다음 날 아침의 조식......

한 동양인 여자가 여자아이 셋을 데리고 와서 뷔페 음식 가지러 왔다 갔다 하니 한 영국인 관광객이 "당신을 줄곧 봤는데 드시질 않더라고요. 아이들 때문에 참 바쁘시네요."하고 위로를 해주더군요. 하하하! 

아이들과 아침을 먹는 사이, 호텔 룸 청소를 부탁하고, 많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적지도 않은 적당한 정도의 팁을 남겼는데, 청소를 맡으신 카티라는 분이 참 고마워하시더라고요. 

3박 4일 머물면서 두 번의 청소를 부탁하고 팁을 남겨드렸는데, 이렇게 소소한 감사의 마음을 전해오셨더라고요. ^^ 이곳에서 나는 천일염 소금과 예쁜 병에 담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침대 탁자에 두고 가셨는데 오~~~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편지와 선물에 참 마음이 훈훈해졌습니다. 

호텔에서 청소하시는 분들 월급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어서 저는 어느 나라나 여행할 때 호텔 청소 시나 퇴실 때에 팁을 소소히 남겨드립니다. 제가 돈이 많아서 드리는 게 아니라 진정 이런 분들이 고맙더라고요.  

그리고 또 그다음 날에도 우리는 수영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날에도......

그리고 마지막에도 수영장으로...... 

하하하! 역시 아이들 촌에 산다고 하지 않을까 봐 열심히 수영장으로 향합니다. 

"엄마, 우리 동네에는 이런 수영장이 없으니까 열심히 이곳에서 즐겨야지~!"

'그래, 너희들만 즐기는 거지.' 속으로 이런 말이 막 나왔죠. 아이들 혼자 수영장에 두고 갈 수 없으니 

매번 아이들과 함께 물에 들어가야 하는 저는 곤혹스러웠습니다. 아침 먹고 수영장, 점심 먹고 수영장......

하하하! 역시나 모범적인 호텔 생활이었지요. 어디 가지 않고 오로지 호텔 박이가 되어....... 

그렇다고, 오락 공간이나 도서관, 스파는 전혀 사용할 수 없었다는......

아이들에게는 오로지 수영장. 

그래도 휴식을 충분히 취할 수 있었던 우리의 바캉스였네요. 내일은 세비야로 갈까? 

이제 우리는 곧 집으로 돌아가네요. 8시간 운전을 해야 하기에 아마도 내일은 다른 도시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화요일이나 집에 돌아갈 것 같네요.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여기 인터넷이 너무 빨라서 지금 환장해요. 

이렇게 사진이 빨리 올라가니 글을 진짜 많이 쓰고 싶어졌네요. ^^

오늘도 화이팅!!! 


♥ 블로그에서는 하지 않은 맘껏 수다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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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2018.04.08 11:22 신고 URL EDIT REPLY
지난주 ebs 세계테마기행 스페인편에 남편분과 아이들이 나와서 깜짝 놀라고 반가웠어요.남편분 여전히 훈훈하고 아이들 많이 컸네요.늘 건강하세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4.12 22:09 신고 URL EDIT
김진아님. 정말 고맙습니다. ^^* 이렇게 알아봐주시고, 안부 남겨주셔서 덕분에 행복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하루하루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홧팅!!!
BlogIcon 탑스카이 2018.04.08 12:13 신고 URL EDIT REPLY
아빠 덕분에(?!) 가족여행. 좋으네요 ^^
잼나게 즐기고 오시구요, 여행후기도 기대하고 있씀둥여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4.12 22:09 신고 URL EDIT
네~ 탑스카이님. ^^*
스페인이 너무 넓어서 운전하는데 도시 간
기본이 2시간. 총 8시간 이동하여 돌아왔는데 좀 피곤하긴 하네요. 하지만 그만큼 볼거리가 많았답니다. 담에 오시면 같이 여행할 날 오기를 바라봐용~~~
| 2018.04.15 21:38 URL EDIT
비밀댓글입니다
키드 2018.04.08 13:11 신고 URL EDIT REPLY
산들님~~가족여행 가셨군요
아빠 출장겸 이지만 ᆢ뭐 어때요~~가정적인 딸바보 아빠 외롭지않아 좋고,가족들 모두 여행이라 더 좋고...아효 ~테마기행 놓쳐서 제가 티비 켰을땐 거의 끝나갈때 더라구요~다시보기 해야겠어요~~^^
여행 무사히 하시고,참나무집 소소한 이야기 한보따리 기다릴께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4.12 22:07 신고 URL EDIT
소소한 이야기 한보따리 얼른 준비해야 하는데...... 요즘 넘 바빠서...... ㅜㅜ 정말 정신이 없네요. 그래도 오늘은 시간이 나서 넘~ 좋아요. 그러나 저러나 여행 다녀오니 꼭 시차적응하는 느낌이 나서 큰일이에요. ^^
키드님, 오늘도 즐거운 일 가득하시고요, 에너지 부쩍 충전하시어 아름다운 봄 즐기세요. 홧팅!
하경희 2018.04.08 13:13 신고 URL EDIT REPLY
얼굴을 가려서 재미가 없었는데, 다시 보여주시니 맘이 편하네요.
악플이 있었나요? 한결 강해지신 모양입니다.^^
행복하세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4.12 21:58 신고 URL EDIT
저도 얼굴 활짝 공개하고 보여드리고 싶은데 자꾸 저작권 침해하여 다른 곳으로 퍼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가렸답니다. 게다가 어떤 사람은 자기가 쓴 것처럼 해서 마치 자기 아이들인양 소개해서 너무 곤란하답니다. 저작권 침해하는 이들이 많아 일부러 가렸답니다. 악플도 악플이지만 이보다 더한 것은 초상권, 저작권 침해하면서 함부로 막 가져가는 것요...... ㅜㅜ
jerom 2018.04.08 13:41 신고 URL EDIT REPLY
일본의 김초밥은 자기네들 선호하는 한가지 재료와 밥, 김 요 세가지 말고는 들어가는게 없으니 한국식의 버라이어티한 재료와는 컨셉이 틀려요.

진짜 생선 김말이초밥은 컨디션 나쁠 때 먹을려면 비린네가 장난 아니라서 먹기가 무지 힘들더라구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4.12 22:06 신고 URL EDIT
그러게 아이들에게는 곤혹이었나 봐요. 전 그냥 맛있기만 하던데...... 하하하! 일본 김초밥과 가정식 좋아하거든요. ^^
sparky 2018.04.08 15:40 신고 URL EDIT REPLY
아이들이 부쩍 큰것 같습니다 산들님의 헌신의 결과물이네요 수영장에 따라 다니시느라 좀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가족이 매우 즐거워 보여 보기 좋아요
플라멩코 참 정열적이네요 스페인이 더 정열적으로 보여요
언제 보아도 역시 산들님의 포스팅은 즐겁습니다
안전한 여행 즐기세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4.12 22:05 신고 URL EDIT
이렇게 즐거워해주셔서 제가 더 기쁘네요. ^^* 그러게 수영장에서 물에 여러 시간 잠겨있는 게 그렇게 즐겁지만은 않더라고요. 그래도 아이들 엄마니까 열심히 잘 놀아줬습니다. ^^
Sparky님 덕분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박동수 2018.04.09 09:00 신고 URL EDIT REPLY
호텔룸, 발코니, 옷장까지 편안해 보인다.
산드라 토끼 윗옷이 잘 어울린다.
해변가에서 나무 난간에 손을 얹고 머리결을 바람에 샤방샤방 날리며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시선처리....
이젠 독자들을 배려할 만큼 마음 씀씀이가 넓어졌구나.
산드라 고맙다.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4.12 22:04 신고 URL EDIT
하하하! 사실, 저날 야외 수영장 안 간다고 삐져있었어요. ^^;
그래서 눈을 안 마주쳤다는......
호텔이 참 편안하긴 편안하더라고요. 오랜만에 가사일에서 벗어나 넘 좋았습니다. ^^
조수경 2018.04.09 11:09 신고 URL EDIT REPLY
아빠는 업무차...즐거운 가족여행
좋아보입니다~^^
아이들 기럭지가 나날이 쭉쭉쭉쭉~ㅋ
해변가의 산드라는 나풀거리는 긴~~머릿결
한편의 광고를 보는듯 했어요~ㅎ
이제 곧 일상으로 안전복귀~~
건강히 스페인 고산의 봄 소식
전해 주세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4.12 22:03 신고 URL EDIT
하하하! 아이들 기럭지가 나날이 쭉쭉~ 정말 저도 신기해요. 그러다 저처럼 5학년 때 성장 멈추면 큰일인데 말이에요. 하하하!
산드라 광고 안 들어올까요? 샴푸 광고 탐나는 업체 없을까요? ^^
네~ 조수경님, 곧 소식 많이 올릴게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에너지로 화이팅!!!
Scholars 2018.04.09 14:03 신고 URL EDIT REPLY
뜸하시더니 여행중이셨군요
지난주 세계테마기행 스페인 모르코 편에서 페냐골로사의 트러플 채취 그리고 자연주의식단으로 된 트러플 급식을 보았어요 님의 세공주님들과 교장샘으로 소개된 산똘님도요. 화면이나마 정말 부럽고 반가웠어요 즐거운 여행 잘 하시고 좋은 소식 많이 올려주세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4.12 22:02 신고 URL EDIT
교장샘은...... ㅠㅠ
사실 관계 확인하지 않은 제작진 실수랍니다. ^^; 그래도 이렇게 알아봐주시고 같이 공감하며 즐거워해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
좋은 소식 많이 올릴 수 있게 항상 초심에서 블로그 운영할게요. 오늘도 홧팅~!!!
튼튼이 2018.04.09 16:14 신고 URL EDIT REPLY
아이들이 너무 이쁘네요~ 미녀 3총사^^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4.12 22:01 신고 URL EDIT
고맙습니다. ^^*
BlogIcon 비단강 2018.04.09 17:56 신고 URL EDIT REPLY
설마 정말로 굶은것은 아니겠죠? ㅎ
참나무집가족이 익숙해질만큼 오래되었음에도
아이 셋을 챙기면서도 이런 글을 올리는 사람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허~
아이들이 나날이 크는군요.
이러다 어느날 저녁
"내 생각은 달라. 엄마"
하고 쑥 크는 날이 곧 옵니다.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4.12 22:00 신고 URL EDIT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전혀 굶지 않았답니다. ^^ 대신 천천히 오래 먹으니 배가 금방 불러서 맛난 것 많이 못 먹었네요...... ^^; 뷔페라면 다들 쌓아놓고 먹던데.... 하하하! ^^
요즘 첫째가 사춘기에 접어든 것 같은 느낌이 부쩍나서 비단강님 말씀이 많이 와닿네요.... ^^;
항상 고마운 비단강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화이팅!!!
BlogIcon 지유민승맘 2018.04.09 21:27 신고 URL EDIT REPLY
부러워요 스페인~~ 잘보고가용~~♡^^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4.13 20:26 신고 URL EDIT
네~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8.04.10 00:42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4.10 20:07 신고 URL EDIT
네,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
| 2018.04.10 20:08 URL EDIT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프라우지니 2018.04.10 02:11 신고 URL EDIT REPLY
아이들에게는 잊지못한 멋진 휴가였지 싶은데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4.12 22:10 신고 URL EDIT
아이들에겐 오직 수영장만 기억되는 휴가였지 싶습니다. ^^
플로렌스 2018.04.10 16:37 신고 URL EDIT REPLY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 눈에 선하네요. 귀요미들~^^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4.12 22:10 신고 URL EDIT
덕분에 정말 편안하고 즐겁게 지내다 왔네요. ^^ 아이들이 좋아했으니 그것만으로도 멋진 방학이었죠. ^^
2018.04.10 21:21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4.12 20:31 신고 URL EDIT
아~~~!!! 정말 고맙습니다.
하지만 이미 저에게 많은 선물을 주신 걸요!!!
이렇게 좋은 댓글로 기분 좋고 글쓴이도 힐링 받으니 참 행복합니다. ^^* 말씀만으로도 마음만으로도 이미 큰 선물을 받아 그저 감사할 따름이랍니다. 언제 스페인 오실 기회가 되신다면 차 한잔 같이 나누면서 대화하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2018.04.13 10:00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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