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한서 가족의 여행기/2018년 여름, 안달루시아 여행기

여러분,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우리 참나무집 가족은 지금 휴가로 여행을 막 시작했습니다.

스페인은 여름에 덥기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올 여름은 참 선선하네요. 특히 우리가 여행하는 안달루시아(Andalucia) 지방은 여름에 보통 40도 안팎으로 아주 더운 곳이지요. 그런데 올해는 30도 안팎이라 현지인들도 엄청나게 놀라고 있답니다. 특히 아프리카와 유럽을 가르는 트라팔가 해협은 아주 선선합니다. 지금 아프리카 대륙이 보이는 스페인 해변에서 이 글을 쓰고 있는데요, 태양은 뜨겁고, 그늘은 추울 정도로 선선하며 대서양의 바다는 몸을 얼릴 정도로 차갑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기분은 상쾌하네요.
(하지만 며칠 애도의 시간을 갖느라고 글도 좀 늦어졌습니다. 노회찬 의원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인터넷이 너무 느려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시간 나고, 인터넷이 잘 돌아가면 여러분께 즐거운 이야기 가득 들고 올게요.

그동안 잘 지내시고요, 무더운 폭염도 얼른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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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 2018.07.26 22:45 신고 URL EDIT REPLY
휴가를 떠나셨군요.스페인 여름이 많이 더운가봐요.산들님 가족 휴가 떠난거 보니 이제 슬슬 저희도 휴가 준비를 해야 할 까봐요. 아이들 방학도 했고휴가철이 되다보니,가까운 계곡에 발이라도 담궈보고 싶어요~요즘 그정도로 더운 한국이네요.이번 여름처럼 찬음료 달고 산 적도 없는듯 아이들도 연신 냉장고 문열기 바쁘고 빨리 더위가 좀 가셔야 할 텐데...
산들님가족 좋은추억 많은 휴가 되세요.
정치 하시는 분들중 존경하던 분이 갑자기 먼길 떠나셔서 요 며칠 마음이 많이 가라 앉네요.뭐가 뭔지 마음을 종잡을수가 없어요.도덕적 잣대가 본인 스스로에게 많이 높았던 분일까요?제가 느끼기엔 그랬었는데,아까운 분이 가셨어요.
jerom 2018.07.26 23:42 신고 URL EDIT REPLY
여기 부산은 광역시 주제에 해수욕장만 7개가 넘는데요,

피서객 덕분에 해수욕가는거 접었습니다.
집에서 에어콘 바람만 접하고 있습니다.
BlogIcon 프라우지니 2018.07.27 02:39 신고 URL EDIT REPLY
성수기에 휴가를 즐기시는군요. 덥고 비싸고, 사람들도 북적대는 성수기지만, 아이들과 함께라면 짜증나는 순간도 즐거우실거 같습니다.^^
윤스 2018.07.27 02:58 신고 URL EDIT REPLY
다음 주 부터 휴가인데 전 도서관에서 보낼 생각압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일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어보고싶네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sparky 2018.07.27 07:53 신고 URL EDIT REPLY
사진은 아빠팽권이 아기팽권들을 데리고 바다로 가는 느낌 이네요 . ㅎㅎ ~~
백사장이 깨끗하고 평화로워 보여요.

노희찬 정치인의 명복을 빕니다
반은 철판을 깔아야 한국의 정치인으로 살수 있는데 ...
까마귀 노는 마당에 백로가 놀기 힘들다는 생각 ~~~^^
BlogIcon 조수경 2018.07.27 14:46 신고 URL EDIT REPLY
40도 안팍의 '안달루시아' 폭염이
우리나라 대륙을 뒤덮어 버렸네요~~^^
정말 녹아내릴 듯 뜨거워 낮시간엔
어딜 다닐 엄두 조차 생각 할 수
없으니 말에요~!!
해수욕장은 뜨거운 태양빛에 절레절레~ㅋ
이번 휴가는 에어컨 켜놓고 맛난 음식 먹으며
지내고픈 생각뿐입니나^^
드넓은 백사장을 걷는 산똘님과 세공쥬님들
보기만 해도 숨이 턱턱 막히고
뜨거운 열기 온몸을 감싸쥐는 듯한 열기가..!!!
이쁜 공주님들과 가족 모두 즐거운 여행되시고
행복한 휴가 만끽하세요♡
박동수 2018.07.28 08:28 신고 URL EDIT REPLY
수평선 끝에 어렴풋이 보이는게 아프리카 대륙이구나.
옛날에 이슬람 사람들이 스페인으로 왕래할 때 지나던 길목이겠지..
웬지 바닷물 밑에 그 당시 가라앉은 보물선이 있을 듯 싶다.
즐거운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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