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난민을 위한 유럽 시민들의 행동
국제 수다

유럽으로 몰리는 시리아 난민의 수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아지면서 궁여지책으로 유럽의 각각 나라 정부에서는 철창을 올리거나 난민 조절을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유럽으로 몰려드는 난민들은 시리아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전역에서도 목숨을 걸고 지중해를 건너옵니다. 그것도 작은 보트에 수백 명이 목숨을 담보로 들어오는 것이지요. 하루에도 수천 명씩 스페인, 이탈리아 해변 등지에서 구조되는 아프리카인들이 많습니다. 운이 나빠 수천 명이 사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보다 나은 세상을 찾아 이들은 국가와 고향을 등지고 유럽으로 들어온답니다.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자신의 고향을 떠나는 사람들은 1,100만 명 이상입니다. 이들 중 400만 명 이상이 국외로 피난을 갔습니다. 그리고 최근엔 유럽 국경을 넘어 독일로 향하는 수많은 시리아 난민들이 뉴스에 자주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국가적 재정에 문제가 있는지, 휴머니즘을 표방하는 유럽 나라에서도 싫은 내색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적으로 잘 사는 나라 러시아, 일본 등은 모른 척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그러나 국가가 아닌 개인인 시민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제가 유럽 살면서 본 유럽 시민들은 휴머니즘이 뼛속까지 배어 있는 듯합니다. 인지상정, 역지사지의 모습이랄까? 제 페이스북에 오른 유럽 친구들은 하나같이 이 난민 걱정입니다. 


"이 모습이 우리의 모습일 수도 있고, 내 이웃의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시대를 잘 타고 태어나 유럽에서 살고 있지만, 같은 이웃입니다."라는 요지로 말이지요. 


이 모습이 내 모습일 수도 있고, 당신의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당신이 마지막 여행할 때 집 문을 활짝 열고, 당신을 환영하며, 음식을 나누어 주었던 그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미친 것일까요? 유럽 정부의 정치가에게 우리는 무엇을 기대하는 걸까요? 우리와 같은 이 사람들을 (범죄자) 취급하는데 뭘 기대합니까?  



사실, 유럽 정부의 반응에 실망한 유럽 시민들은 나름대로 방법으로 시리아 난민을 돕고 있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참 감격했답니다. 당장, 전쟁을 겪은 이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따뜻한 이웃의 위안이 아닐까요? 어느 날, 갑자기 전쟁을 당한 이 사람들의 작은 기댐이 아닐까요? 


어제 아이슬란드 정부에서는 딱 50명의 시리아 난민만 받겠다고 성명을 냈습니다. 그런데 24시간이 채 지나기도 전에 아이슬란드 시민 4%에 해당하는 1만 2천 명이 자신의 집을 시리아 난민에게 제공하겠다고 신청했습니다. 


www.refugees-welcome.net


위의 링크는 독일 국민들이 시리아 난민을 돕는 곳입니다. 

시민 하나하나 자신의 문을 열고 이 난민을 정부에서 하지 못하는 일을 개인적으로 돕습니다. 



위의 화면은 refugees-welcome에서 캡처한 화면입니다.


먼저 ① 사인-업을 하시고, 당신의 집 상황을 설명해주세요. ② 난민 기구를 통하여 당신이 사는 도시에 있는 난민과 연락을 취하겠습니다. ③ 렌트할 경우에 대한 재정을 도울 것입니다. 렌트비에 대한 걱정은 하실 필요없습니다. √ 당신의 플랫메이트가 들어 갈 것입니다. 물론 계속 당신을 지원해줄 겁니다. 

※현재 독일, 오스트리아에서만 사인-업이 가능합니다. 당신의 나라에서 출발하기를 원합니까? 


by 산들무지개

 

이렇게 독일 사람들은 내 집 문을 열고 난민을 돕습니다. 한 개인이, 한 가정이, 전쟁의 아픔을 겪은 이들을 자신의 집으로 들여온다는 것, 쉽지만은 않은 일인데 이렇게 실행하는 이들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또한, 독일 국민들이 단합하여 시리아 "난민 환영♥"이라는 사진을 보았습니다. 정부에서도 주저하는 일을 시민들은 적극적으로 나서 환영이라는 말로 난민을 위로하는 것,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사진 www.cuatro.com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활동하는 이 난민환영 단체도 있지만, 스페인에서도 한창 문을 열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정권을 잡고 있는 정치가가 아닌 지난 지방 선거에서 당선된 좌익 계열의 주정부가 돕기로 나섰답니다. 사실, 좌익이라기보다는 현 정권에 항의한 국민 정치 집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재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지난 6월부터 정권이 바뀌어 시민들이 참여한 정부가 출범했습니다) 등지에서 시리아 난민 수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에 스페인 국민들은 반가운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실, 스페인과 이탈리아 사람들의 휴머니즘은 여기서 산 사람만 알 수 있습니다. 제가 2002년 처음으로 스페인 땅을 처음 밟았을 때도 발렌시아 다리 밑의 수백 명이 되는 아프리카 난민을 돕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제 플랫메이트는 변호사였는데 매주 수요일마다 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했고요, 제 스페인어 선생님은 아주 젊은 20대 중반이었는데도 주말마다 이들을 위해 스페인어를 가르치기도 했답니다. 누구 하나 이들을 나쁜 시각으로 보지 않는 것이 저에게는 큰 문화 충격으로 다가올 정도였답니다.  


끈끈한 인간애로 난민을 돕는 이들이 참 많다는 것, 정치인이 아닌 보통 시민이 이런 생각으로 돕는다는 것은 참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 유럽의 문제이지만 언제나 유럽 끝에 있다는 이유로 난민에 소홀했던 유럽 정부의 무관심에도 꿋꿋이 아프리카 난민들을 수용한 스페인과 이탈리아 사람들, 이제 시리아 난민까지 수용하려 합니다. 그런 면으로 유럽 시민들이 나서 함께 돕는 운동이 일어난다는 것은 전쟁을 피해 피난 중인 이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With Syria.

Posted by Banksy on Lunes, 17 de marzo de 2014

운이 좋아 유럽에 태어난 사람들, 보통 시민들이 나서 전쟁의 아픔을 겪는 이들을 돕는 것이 제게는 큰 위안으로 다가옵니다. 


만약 한반도에 내전이 일어 우리도 이렇게 피난하러 다닌다면 누군가의 손길은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이들은 전쟁을 당한 우리 이웃이지, 범죄자도 아니고, 당신의 일을 빼앗으러 일부러 침략하는 사람들도 아닙니다. 인류애가 필요한 때입니다. 


추신) 이 글 이후, 9월 3일 이후로 영국 등의 많은 나라에서 난민을 받기로 문을 열기로 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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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비단강 2015.09.02 19:41 신고 URL EDIT REPLY
유럽인들이 진보적 가치에 대하여 열린 자세를 보이는 것은
과거의 역사에서 배울 수 있는 계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각국이 형태는 다르지만 절대왕정과 파시스트나 제국주의 독재체제에 저항해서
스스로의 힘으로 시민권력을 쟁취한 경험이 있었기에 인간에 대한 시선이
보다 인간적이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우리나 일본은 그럴 기회가 없었지요.
아쉽게도 다 미완에 그쳐서 시민사회가
자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말았죠.
2015.09.02 20:04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lucy park 2015.09.02 20:18 신고 URL EDIT REPLY
이문제가 참 불쌍하다고 다 받아준다고 해도 그렇고 안받아주기에도 그렇고...
제가 생각한 스펜불황은 한 10년 전부터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사람들이 서류없이 엄청많이 불법체류하면서 계약 없이 dinero negro로 임금을 받고 (그땐 부동산 붐으로 여기저기 집짓는 바람에 일자리가 많았죠) 그렇게 해서 번 돈들은 자국에 남아있는 식구들 보내주고 몇년 있으면서 불법체류한 사람들 합법적으로 너도 나도 서류 다 해주고 그 사람들 지금 일거리가 없으니 나라에서 나오는 실업금을 받으면서 나라가 이지경이 된거같아요 그동안 dinero negro로 임금을 줬으니 세금은 걷어지질 않았고... 그동안 번도 모아 다시 모국으로 돌아간 사람들도 엄청나고 그러니 이나라 잔고가 바닥이 난거죠 ㅠㅠ

스페인이라는 나라 생산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그나마 iberdrola있던거 팔아먹고 도데체 어디서 소득을 얻는지... 그래도 다행은 날씨좋은 탓으로 관광지라는 타이틀이 있긴하나 전세계가 돈이 없는데 무슨 돈으로 사람들이 관광을 하겠냐고요

여기 지금 30ㅡ50된사람들 연금 못 받을 각오한사람들 많습니다 ㅜㅜ 저또한... 것도 67세까지 일하며 세금은 다내고 연금도 못받고...

뉴스에 보면 임신한 만삭이 된여자들 죽을 각오 하고 넘어옵니다 정말 불쌍해요 얼마나 힘들면 저리 혼자의 몸도 아닌데 넘어 올까 그런데 일단 도착해서 아이를 낳게 되면 아이는 스페인 국적 아이가 됩니다 그럼 또 나라에서 지원금 나옴니다 이게 불쌍한데... 한 두사람이 아닌게 문제가 되는거겠죠

갠적으로 전 시리아 이문제는 한나라가 책임지는게 아니라 유럽 공동체나 UN에서 다같이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답답해서 긴글 남깁니다 ㅜㅜ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5.09.02 20:50 신고 URL EDIT
루시님처럼 생각하시는 분이 참 많을 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아프리카 식민지 시절부터 유럽은 이미 책임을 질 의무가 있었습니다. 또한 아프리카에 주 무기를 수출하는 나라는 독일과 스페인입니다. 무기 팔 때는 좋았고, 난민이 들어오니 싫다?! 당신이 판 무기로 전쟁이 나 그 전쟁을 피해 달아난 이 사람들이 들어오니 싫다?

사하라족은 스페인이 철수할 때 명확히 표명을 해주지 않아 국제 난민이 되었잖아요? 자기 나라를 잃은 것이잖아요? 나라 잃은 민족의 설움은 한국인이 더 잘 알 것으로 보는데......

아프리카 아이들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교육도 못 받고...... 자라나면 건강하지 못해 수명도 짧다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유럽 정부에서 이 상황을 좀 적극적으로 나서 도와야만 하지요. 유럽이 나몰라라 할 때 스페인 불황으로 이 사람들은 더 힘들게 되었고요.

시리아 내전도 유럽 정부가 좀 개입해서 상황을 낫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곳에서 캐낼 것이 없다는 경제적인 이익 때문에 나몰라라 하고 있네요. 다 정치적 목적에서 인류는 팽개쳐버리는 것이지요.

그것을 감당하는 사람은 난민이나 유럽에 사는 사람이나 다 시민들이라는 것...... 보통 사람들 말이에요. 그런데 보통 사람들도 가난한 이들이 더 잘 나누더라고요. 페페 아저씨처럼 가난한 사람? ^^*

답답하지만 저는 관용을 갖고 이방인을 대하고 싶네요. 저도 이방인이잖아요? 이곳에서는......
BlogIcon lucy park | 2015.09.02 21:56 신고 URL EDIT
저도 도와줘야한다는 생각은 동일합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오늘 내일로 끝이 날 문제가 아니니 빠른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럽과 전 세계가 다 같이 했으면 좋겠어요^^
Kelly 2015.09.02 21:14 신고 URL EDIT REPLY
유럽에서는 이 문제를 식민지 시절부터 지금까지 아프리카에 해왔던 것을 생각하면, 책임질 의무가 있다고 생각해요. 제국주의 시절, 온갖 이득을 잔인하게 취득한 것은 물론, 산업혁명 이후 이자놀이, 무기수출에, 현재 아프리카내 각종 내전도 따지고보면, 아프리카는 뚜렷한 국경선없이 부족으로 나뉘어 살아가고 있었는데, 유럽인들의 편의를 위해 임의로 국경선이 나뉘면서, 그 안에 여러 부족들이 강제로 묶이며 싸움이 벌어졌으니까요.

20세기 유럽 사람들이 각종 복지제도를 누릴수 있었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프리카에서의 노동력과 자원, 금융 이자등도 수준높은 복지를 누릴 수 있었던 하나의 요인이라고 보는 시선도 있더라고요.

페이백... 그리고 EU에서 적극적으로 난민들을 위해 나서야 할 것 같아요.
BlogIcon 장대군 | 2015.09.03 08:46 신고 URL EDIT
공감합니다. 다만 정부는 뒷짐을 지고 개인들이 나서고 있는게 놀랍네요.
BlogIcon 과연 2015.09.02 22:08 신고 URL EDIT REPLY
역시 유럽 시민들은 차원이 달라... 하면서 타국 민도에 감탄만할 것이 아니라 한국인들도 저렇게 참여해서 적극적으로 난민을 수용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도 진보적인 유럽인들을 본받아 그들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주는 겁니다.

마지막에 '한반도 내전으로 우리가 저렇게 되면 누군가의 도움이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적으셨는데 전 '한반도 내전 때 도움받고 싶으면 먼저 도와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전쟁나면 타국으로 도망치기보다 자국 상황을 타개할 생각을 하는 게 제일 좋을테지만 말입니다.
2015.09.03 03:58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장대군 2015.09.03 08:47 신고 URL EDIT REPLY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난민 돕기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BlogIcon SPONCH 2015.09.03 13:02 신고 URL EDIT REPLY
많은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제가 느끼기에 호주는 유럽지역에 비해 많이 폐쇄적인 것 같아요. 살면서 종종, 아니 거의 매일 내가 '이방인'이라는 느낌이 드니까요.
BlogIcon 늙은도령 2015.09.03 20:47 신고 URL EDIT REPLY
저는 책을 통해 유럽이 난민을 막기 위한 작업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유럽이 아프리카를 이렇게 만들어놓았고, 난민과 이민자들을 저임금노동자로 부려먹었던 시절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언제나 정치가와 극우 민족주의자들이 문제입니다.
조율 2015.09.04 09:53 신고 URL EDIT REPLY
마음으로 배우고 가요^^
댓글 쓴 분들의 글에서도 배움을 얻고 가네요

파도에 떠밀려온 시리아 3살 아기의 사진이 선명하게 떠오르네요ㅜ
BlogIcon Spatula 2015.09.04 13:10 신고 URL EDIT REPLY
새로운 시각을 선물해 주셨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따뜻한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Song 2015.09.06 21:58 신고 URL EDIT REPLY
프랑스,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 이런 나라들은 과거 아메리카 대륙이나 아시아, 아프리카에 식민지 건설해서 그나라 주민들 착취해서 솔직히 오늘날 부의 근간을 닦았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시리아, 아프리카 난민들 받아줘야 하지 않을까요? 착취해서 부를 쌓을땐 언제고 이제 그들이 힘들어서 도와달라고 하니 난색을 표하다니 특히 위에 열거한 나라들은 다른 어떤 유럽국가들보다 적극적으로 시리아나 아프리카 난민들 받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메리 2015.09.06 23:20 신고 URL EDIT REPLY
댓글들 어느정도 공감. 그러나, 같은 유럽이라도 서유럽과는 달리 제국주의의 피해자이자 동시에 식민지 제국주의의 역사를 가지지 않았던 동유럽으로서는 정말 억울할 수도 있을듯...
로렐라이 2015.09.07 11:01 신고 URL EDIT REPLY
우리나라도 남일이 아니예요 불법체류자의 자녀들이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하고 있는게 우리나라의 현실이더군요...미국처럼 속지주의라면 앵커베이비 논란이 일겠지만 어찌되었든 우리나라에서 태어나 자란 우리말을 쓰는 아이들일텐데...정치적 경제적 논리에서 벗어나 휴머니즘 차원에서 바라볼수 있어야 할텐데...요즘 대한민국의 현실이란게 남을 쳐다볼 여유도 없는게 사실이지요...아무리 경제대국이면 뭐할까요...나만 아는 이기주의...정말 슬픕니다
BlogIcon 즐거운 검소씨 2015.09.09 21:05 신고 URL EDIT REPLY
유럽의 시민들은 정말 대단하네...라는 생각도 들지만 나라면 내 나라 입장이라면 난 저런 반응 보이기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어서 살짝 우울해지네요.ㅠ
jerom 2015.09.09 22:54 신고 URL EDIT REPLY
모든 것을 '인샬라' 한마디로 해결하는 이슬람 국가들의 종착지일지도 모릅니다.
난민을 받아주기에 앞서서 그들이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부패한 국가와 미친 'IS'와 이를 방관 했던 시리아 사람들의 무지가 저리 만든 것이라고 봐요.
그 단초는 돈 욕심에 전쟁이르킨 미국의 책임이 크다고 할 수 있지만,
권력에 눈이 먼 저 지역 사람들의 죄악도 무시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많은 피가 흐르겠지만 하루 빨리
사이비 무장단체를 박멸해서 저들의 고향을 돌려줬으면 하네요.
BlogIcon 사랑하기좋은시간 2015.09.14 14:48 신고 URL EDIT REPLY
가슴 아파서 참.. 뭐라고 써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BlogIcon lucy park 2015.09.17 04:30 신고 URL EDIT REPLY
지금 뉴스 보셨어요? 이 축구감독 스페인으로 왔다네요 집도 주고 주었던데 축구감독으로 일만 하면 행복 시작이겠어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5.09.17 07:19 신고 URL EDIT
아~! 루시님, 저도 소식 들었어요~! ^^*
덕분에 오늘 포스팅은 이 글로...... ^^*
어찌됐건 아주 감쏴드립니다. 루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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