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아이들을 아침에 스스로 일어나게 한 방법
뜸한 일기/아이

아직 어린 초등학교 1학년생, 4학년생인 우리 아이들이 아침에 잠에서 일어날 때마다 고생입니다. 큰아이는 이마에 뽀뽀해주면 어느 정도 반응하고 일어나는데요, 쌍둥이 동생들은 엄마의 말은 들은 척도 하지 않습니다. 


시간 맞춰 깨워도 20분이 흐른 후에야 엉기적엉기적 일어나는 척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알아서 스스로 일어날 수 있을까? 아직 어려서 일찍 깨우는 것이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도 사회생활에 적응하려면 작은 사회인 학교에 가야 하니..... 아이들도 일상의 반복되는 일에 적응해야만 하지요. 


그렇게 고민하다, 예전에 제 친구가 스페인에 살다가 귀국하면서 제게 주고 간 알람 시계가 생각났습니다. 요즘은 이런 알람 시계를 쓰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 작동되는지 안 되는지도 모른 상태에서 방치하고 있었는데요, 이 기회에 아이들에게 알람 시계를 설치해주면 어떨까? 혹시, 알람 시계 덕에 일찍 일어나는 것은 아닐까? 싶어서 알람 시계를 설치해줬습니다. 


그리고 2주 동안 일어난 일은 기적이었습니다. ^^




글쎄, 아이들이 시간 맞춰 작동하는 알람 시계 소리를 들으면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오~~~ 신기하다. 저는 아무 소리도 하지 않고 그냥 관찰만 했는데요, 물론, 아이들이 일어나기 전에 옷이랑 양말 등 다 챙겨놓고 침대 가에 두고 갔더니, 아이들은 알아서 알람을 끄고 옷을 입고 부엌으로 내려오더라고요.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오면서 아이들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얼마나 빨리 일어났으면 10분 일찍 학교에 도착할 수 있는지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남편~~~ 정말 신기해. 아이들이 스스로 일어나 알아서 옷 갈아입고 의젓하게 행동하고 있어. 시간이 남아서 양치도 더 깨끗이 하고 훨씬 여유롭더라고!!!" 


이렇게 저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감탄했답니다. 그랬더니, 남편도 함박웃음을 지으면서 그럽니다. 


"그래~~~ 아마도 엄마라는 존재가 시키는 일보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생기면서 아이들이 그 시간에 맞춰 행동하는 것 같아. 엄마는 귀찮아할 수 있는 존재이지만, 알람 시계는 시간의 그 순간을 기계적으로 가르쳐주는 존재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오히려 더 시간관념이 생겨 스스로 행동하는 것 같아." 


오~~~ 남편이 해석하는 그 의미가 어느 정도 일리가 있네요. 아이들이 시간개념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그 시간의 의미를 터득하는 모습 말입니다. Oh~~~~!!!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산들무지개가 인터넷 사정도 나쁘면서 왜 글만 잘 올리냐고 아주 쉬운 듯이 말씀하시는 분이 계신데요, 사실은 참 어렵습니다. 어제 포스팅은 3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좋은 글과 사진 함께 보면서 공감하는 일이 저에게는 참 기쁜 일입니다.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함께 기뻐해 주신다면 참 좋겠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사정이 나빠도 글을 올리도록 노력한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눈을 보호하기 위해 지금껏 악플이며, 나쁜 경험에 관한 글은 쓰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정신 건강을 위해 긍정적이고 좋은 이야기,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별 볼 일 없는 글 쓴다고 비하하면서 악플다는 분들 많습니다. 하지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글, 스페인 관련 정보에 관한 글, 여행 정보, 환경 보호, 생태계 현장, 동물 관련 글, 육아 관련 글을 쓰면, 또 재미없다고 찾아와주지 않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는데, 부디~ 편안한 시선으로 봐주시면 안 될까요? 


오늘도 인터넷 사정이 나빠 사진 한 장 겨우 올립니다. 그만큼 블로그에 글 올리는 일이 제게 아주 소중하다는 걸 여러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재미있고, 여전히 즐겁고,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여전히 많기에 이런 절실함으로 글을 쓴다는 걸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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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드 2018.11.17 03:16 신고 URL EDIT REPLY
산들무지개님 응원합니다! 무엇이든 꾸준함을 이길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쉽게 말하는 사람들 말에 마음 안다치셨으면 좋겠어요. 아마 저처럼 조용히 감사히 글 보는 분들이 훨씬 많을거에요 : )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11.18 09:06 신고 URL EDIT
드리드님, 정말 고맙습니다. ^^* 그러게 이렇게 꾸준하게 찾아오신 분들이 더 소중하기에 저도 악플러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가끔 신경이 쓰이는 것은 사실이네요. 하지만, 좋은 분들이 더 많기에 오늘도 덕분에 더 행복한 기분으로 이야기를 쓸 수 있었네요. ^^*
정말 고맙습니다.
하루하루 행복하시고요, 보람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라봅니다. 화이팅~!!!
Germany89 2018.11.17 03:34 신고 URL EDIT REPLY
아~ 수시로 들어와서 악플이라도 달려있으면 하고싶었던 말이 많았는데 산들님이 미리미리 지워버리셔서 없었던것이군요! 산들님 보디가드 하나 필요하세요? 제가 온라인 보디가드 해버리고 싶은디.. 또 저녁부터 열뻗치게하네 인간들이..
무슨 글을 올리든 일단 여기는 산들님의 온라인 "집"이나 다름없습니다. 산들님은 시시콜콜하든 중요한 이야기이든, 산들님이 내키는 글을 올릴 권리가 있습니다.
아무리 오픈된 공간이라도, 사람들이 자기 의지로 일단 들어왔으면 글이 맘에 안들면 나가면 그만이지요.
그리고 진짜 일상에 도움되는 정보들을 쓰면 또 그거는 그거대로 재미없어하고,
점점 이러다가 글쓰는게 부담이 될것 같은데요? 물론 개인적 블로그이긴 하지만, 그래도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블로그에서 탁 터놓고 하고싶은 말을 할 수 없는 어느정도의 부담감은 당연히 있지요!
그런데 그게 마음의 짐이 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저에게도 산들님의 블로그는 매우 소중합니다. 제가 요즘 소통하는 블로그는 프라우00님의 블로그랑 산들님 블로그 밖에 없거든요.
그냥 편안하게 봐주는게 어려운건지..
저런식의 악플들은 마음으로 죄짓는것입니다..악플 쓰고 그냥 잊어버리면 그만이지만, 그거 읽는 사람들은 글자 하나하나가 마음에 박혀서 하루를 망칠수도 있거든요.


아무튼 알람시계 효과 지금은 엄청 좋은데, 아이들도 나중에 저처럼 어른이 되면, 10분 간격으로 계속 알람 스누즈 버튼 눌러놓고 계속 침대에서 게으름 피우게 될까요?ㅋㅋ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11.18 09:05 신고 URL EDIT
맞습니다. 수시로 악플들 다 지웠습니다. 어떤 분들은 캡쳐로 보관도 해놓는데, 저는 그냥 지웁니다. 그 사람들은 또 방문할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미리미리 청소를 해서 우리 소중한 독자님들 머리에 열 오르지 않도록 편의 제공을 해드렸습니다. ^^*
가끔 Germany89님 악플러들 따끔하게 혼내주실 때 정말 고마웠어요. ㅠㅠ 감동
하하하! 그럴 땐 참 야무지신 분이구나, 싶었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고맙고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화이팅~!!!
BlogIcon 조수경 2018.11.17 07:30 신고 URL EDIT REPLY
기온이 뚝 떨어진 주말 아침을 맞습니다.
알람을 크고 토요일이니 이부자리에서
살짝 게으름을 피울 수 있는 달콤한 시간을
이렇듯 무궁무진 이야기 보따리 펼치시는
산들님의 능력에 매번 감탄과 부러움을
금치 못 하고 이야기 속에 빠지는 1인~~!!!
추운 계절이 돌아오면 우리도 동물인지라
잠자리 유혹은 그 어느 것에 비할 수 없이
떨쳐내기 쉽지않죠~~ㅋ
저희 아이들도 발가락 맛사지를 해주고
머릿결을 쓰다듬어 주면서
아주 부드러운 음성으로 깨워주길 원합니다.
그러면
감성적인 큰 아이는
"엄마, 부드럽게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눈도 제대로 뜨지 못 하면서 인삿말을 건네줘요~
물론 저도 매번 그렇게 인내력을 발휘할 수 있나요~~어느때는 따끔하게 불호령~ㅋㅋㅋ
세공쥬님은 아직 더 많이 어려
당연한 일이죠~~~!!
산들님 응원의 힘으로 큰아이 수능은
무사히 마쳤답니다.
가체점 결과는 불수능에 맞춰
아주 혼이났구요~ㅜ
원점수 발표 나면 알 수 있겠죠~~제발 ....🙏^^

산들님, 바라보는 시선은 참 다양해요~!!
같은 마음과 경험으로 늘 소박하면서
풍요로운 전원생활에
이렇게 늘 위로가 되고
추억이 되고 힐링이 되듯이
비판 또한 관심이라 생각하시면...😋
건강한 긍정마인드로 오늘도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11.18 09:02 신고 URL EDIT
오!!! 이렇게 멀리 있는 저도 조마조마한데 정말 당사자는 얼마나 떨릴까요?!
수경님도 정말 고생하셨어요.
빛나는 결과가 아니더라도 만족하며, 의미있는 결과 꼭 나오리라고 기원해봅니다.

정말 오늘도 좋은 댓글, 고맙습니다. ^^*

그런데 이제 둘째와의 경주가 남았네요.
수경님도 한숨 돌리시고, 새로운 길 또 걸으시길 바래요. 우리도 곧 아이들이 이 시기가 올 텐데 저에게도 많은 이야기 전수해주세요. 저도 어쩌면 수경님으로부터 좋은 교육 방법 배울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

건강한 겨울, 따뜻한 겨울을 위해! 화이팅~!!!
무카르마 2018.11.17 07:31 신고 URL EDIT REPLY
가끔씩 고산지대 꽃과 풍경, 소소한 생활이야기가 미소짓게해요. 이런 좋은 글 읽게 수고하시는 노고에 저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이들이 커가고 그러면서 자신도 익어간답니다. 힘차게! 힘내서 사시길!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11.18 08:58 신고 URL EDIT
고맙습니다, 무카르마님. ^^*
그래서 힘을 내 오늘도 소소한 이야기 올렸습니다. 하하하! ^^* 이런 모습도 미소로 봐주시는 분들 정말 싸랑합니다!!!
항상 행복 가득하시고요, 하루하루 그 순간 최선을 다해 살자고요. 화이팅~!!!
은똥c 2018.11.17 07:35 신고 URL EDIT REPLY
우핫~~~ 진짜..산똘님 얘기를 언급해주시면~
철학자랑 사시는 것 같아요.. 어떻게 저런 멘트를 날리시지?

저도 나중에 참고했다가 써먹어야 겠어요
아직 3살이라.. 아주 귀를 닫고 사는지...눈도 못뜨고 하는데
오늘도 홧팅하세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11.18 08:56 신고 URL EDIT
그러게요. 저도 산똘님 가끔 말하는 것 보면 철학자 같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너무 현실주의자 같기도 하고...... 격한 마음을 진정시키는 힘이 있는 사람 같아요. 저는 약간 욱(?)하고 감정 조절 못 할 때가 있거든요. ^^; (아이고...... 이거 비밀)

아무튼, 은똥c님...... 정말 아이 크는 모습은 정말 알 수 없어요. 개인마다 달라서......
아직 3살..... 아~~~ 정말 귀여운 때잖아요. 너무 귀여울 것 같아요. 그 시기 금방 가니까 지금 열심히 아이와 알콩달콩 지내세요.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Moonbow 2018.11.17 08:34 신고 URL EDIT REPLY
저는 항상 응원합니다~* 님의 글 읽는거 정말 재밌어요. 마치 남의 일기장을 들여다 보듯~ 히히히...*^^*...오늘 하루도 웃음으로 시작해서 웃음으로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이여~~~*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11.18 08:53 신고 URL EDIT
하하하! 고맙습니다.
가끔 보기 불편한 글도 있었을 텐데 이렇게 재미있게 읽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랍니다. ^^
자주 오셔서 많이 읽어주세요~~~!!!
고맙습니다. 하루하루 건강 가득한 날 되세요.
스콜라 2018.11.17 09:05 신고 URL EDIT REPLY
악플 쓰는 사람들 본인들 마음상태를 점검해봄이 어떨지..,지금은 성인이 된 제아이가 사춘기때 만든 블로그에 악플로 힘들어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민감한 시기에 저는 분노해서 수사의뢰를 하려고 까지 했었고요...나중에 시샘하는 동급생으로 밝혀져 역시 그아이도 마음 아픈 어린 또다른 피해자로 만들수 없어서 유야무야 했지만 그마음 잘알아요 산들님! 님글은 누가 뭐래도 저희 독자들에게 다른 나라, 다른 문화, 다른 생활을 간접경험 하게 하는 소중한 일상이 됬어요 얼마나 기다리는데요 언제나 응원하고 호응하는 독자가 있다는거 기억하시고 늘 힘내세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11.18 08:52 신고 URL EDIT
아~~~ 스콜라님 댓글 정말 큰 힘이 되네요. 그러게 악플 다는 사람들 심리를 어느 정도 알 수 있기도 할 것 같아요.
좀 받아들이는 제가 힘들지만, 이제 훌훌 털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해주셔서 저도 많이 배웁니다. 즐거운 일 가득한 주말 되세요. 화이팅!
BlogIcon 지식임 2018.11.17 09:54 신고 URL EDIT REPLY
늘 재미있게 글을 보고 있습니다. 유튜브 이야기도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았구요. 항상 응원합니다!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11.18 08:51 신고 URL EDIT
고맙습니다. 지식임님~!!!
부끄러운 우리 일상사, 그래도 넉넉한 마음으로 봐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sparky 2018.11.17 10:44 신고 URL EDIT REPLY
악플 다는 사람들은 본안들 마음을 몰라요. 상대가 힘들어 하는걸 즐길거여요
역으로 무시하는 수밖에 답이 없지요 산들님 마음에 담지 마세요 ^^...

엄마라는 단어가 전 제일 좋아요. 삼공주들 한꺼번에 키운다는것 누구나 할수 있는것 아니지요 요즘 같이 맛벌이 시대에...
그래도 씩씩하게 잘 키우는 산들님 보면 신기하고 ~~ 힐링하고 ~~
저도 어릴때 엄마가 생일을 꼬박 꼬박 챙겨주신 것에 감사하고 또 감사 하고 나이 드니 엄마라는 단어가 제일 좋아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11.18 08:50 신고 URL EDIT
그러게 엄마라는 단어는 참 신비해요.
게다가 저는 아직도 진정한 엄마는 무엇인가 생각도 많이 하고...... 여전히 엄마가 아닌 것 같고...... 엄마가 되는 과정을 배우고 있기에 여전히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듯해요. 엄마라는 게 너무 신비하고 아름다워 가끔 스스로 벅차서 어쩔 줄 모를 때도 있답니다. 아이들을 보면서 느끼는 그 벅찬 감정이 바로 엄마인가 싶기도 하고요. ^^*
Sparky님의 댓글 항상 고맙게 읽습니다, 저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아자~!!!
나그네 2018.11.17 12:12 신고 URL EDIT REPLY
산들무지개님 글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어떤 글을 올리셔도 모든 사람들이 만족할수는 없을거에요. 각자 보고싶은거만 보고 떠드는 사람들 무시하시고 언제나 산들무개님 마음가는대로 글 쓰시고 올려주시면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11.18 08:47 신고 URL EDIT
네! 맞습니다. 나그네님.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부분의 글만 읽으니 말입니다. ^^ 다~ 만족할 수 없는 것 마음으로 잘 소화하여 정말 편안하게 글을 쓰도록할게요.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요, 행복하세요. 화이팅~!!!
BlogIcon 삼남매집 2018.11.17 13:37 신고 URL EDIT REPLY
저도 아이 셋을 키우는데요. 저흰 아직 아이들이 어려 님 글을 보며 언젠간 나도 꼭 해봐야겠다 싶은 육아팁들도 많아 도움 많이 받았어요. 낯선 문화도 너무 재미있어 저녁식사때 종종 님 댁 이야기가 식탁에 같이 오른답니다. 저도 아이들과 함께 있는 주말이 좋아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11.18 08:46 신고 URL EDIT
고맙습니다. 삼남매집님~ ^^*
낯선 문화가 이상할 때도 있고, 재미있을 때도 있고, 또 이해가 가지 않을 때도 있을 텐데...... 이렇게 넉넉한 마음으로 읽어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도 서로 공감할 수 있으셨다니 감동 ㅠㅠ 하하하! 좋아요. 정말 고맙고요,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홧팅!!!
임혜진 2018.11.17 14:03 신고 URL EDIT REPLY
신들님, 힘내세요 . 매번 댓글은 못달지만 꼭 찾아서 읽고 있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11.18 08:44 신고 URL EDIT
혜진님~ ^^* 정말 고맙습니다!!!
이런 응원에 어찌 감동하고 행복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정말 좋아요!
이 덕에 제가 블로그를 계속하지 않나 싶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ㅇㅇ 2018.11.17 17:39 신고 URL EDIT REPLY
저는 산들무지개님의 글은 어떤 주제든 재밌게 읽고 있는걸요~ 따님들이 정말 부쩍 커 가네요 ㅎㅎ 저도 고등학교 2학년에서 대학교 졸업반이 됐구요 ㅠㅠ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11.18 08:43 신고 URL EDIT
정말 그 인연이 너무 소중하고 또 고맙네요. 저도 님이 쓰신 댓글 읽어본 적 같은데...... 아이디가 이런 아이디가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그 긴 시간, 글을 읽어주시어 참 고맙습니다. 덕분에 기분 좋고 힘도 쑥쑥 오르는게 넘 좋습니다. 우리 대학생 졸업반님...... 무사히 졸업 잘 하시고, 원하시는 사회생활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향기하늘 2018.11.18 00:10 신고 URL EDIT REPLY
화가 나면 안보면 그만인데 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남에게 삿대질하는데 자신의 인생을 낭비하는 건 너무 아까운데 말이죠!
그런 것은 담아두지 마시고 저희에게 좋은 글만 올려주시는 것처럼 산들님도 좋은 글만 읽어주시길 바래요^^
확실한 건 산들님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는 거죠!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11.18 08:41 신고 URL EDIT
앗! 향기하늘님. 정말 고맙습니다. ^^*
정말 말씀하신 부분, 잘 담아서 제삼자의 눈으로 중용적인 입장에서 마음 제어를 해야겠어요. ^^ 고맙습니다~~~
BlogIcon ORBE 2018.11.18 00:32 신고 URL EDIT REPLY
알람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11.18 08:40 신고 URL EDIT
네~ 제 경험담으로 지금까지는 그렇습니다. 나중에 또 익숙해지면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네요.
2018.11.18 06:18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11.18 08:39 신고 URL EDIT
아닙니다, 그냥 마음만으로도 큰 힘이 된답니다. 고맙습니다. ^^
rimi 2018.11.18 19:12 신고 URL EDIT REPLY
언제나 반갑게 읽은 것이 벌써 몇 년 됐네요.
지난 봄 스페인 여행때 산들님 생각 많이 했어요.
님 글 덕분에 스페인이 더 친숙하게 느껴져서 더좋았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11.22 19:38 신고 URL EDIT
rimi님 진심어린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
그러고 보니 숨어있는 독자님들이 참 많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저도 참 기쁘고 행복하네요. 고맙습니다~~~
언젠가는 2018.11.22 17:32 신고 URL EDIT REPLY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님의 블로그(?)를 보는 것이 하나의 기쁨입니다.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11.22 19:38 신고 URL EDIT
제 블로그의 글이 작은 기쁨을 드린다니 정말 저도 기쁩니다. ^^ 더욱 감사하고, 앞으로 더 잘 써야겠다는 다짐해보네요. 언젠가는님 정말 고맙습니다. ^^*
제노비아 2018.11.24 07:07 신고 URL EDIT REPLY
뭘 해도 딴지거는 것들은 항상 있습니다. 그들은 해보지도, 겪어보지도 않는것에 대해 피상적으로만 접근하지 공감이나 존중감 그런건 현저히 떨어지는 부류라서 그런겁니다. 신경쓰지 마시고 좋아하고 포스팅을 기다리고 있는 이들이 훨씬 많다는걸 믿어주시면 될겁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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