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있다는 건...
소소한 생각

제게 문제가 닥쳤습니다. 

그렇다고 큰 문제는 아니고...... 소소한 인터넷 문제입니다. 한국에서는 워낙 인터넷이며, 무료 와이파이며, 데이터며, 아주 잘 되어 있어 사람들이 인터넷 문제를 그다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겠죠? 

하지만, 제가 살고 있는 해발 1,200m의 스페인 고산평야에서는 인터넷이 상당히 큰 문제로 다가온답니다. 

"자연에서 살면 인터넷 없이 그냥 오프라인으로 살아~!" 

하실 분이 있는데요, 자연에 사는 게 무슨 죄도 아니고, 세상과 단절할 필요는 절대로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도 전기 시설 하나 없는 이곳에 산과 산을 잇는 지점에 이웃들과 함께 공동 와이파이 안테나를 설치했답니다. 정말 대단한 열정이 아닐 수 없답니다. 그런 의미로 스페인 사람들은 참 협력을 잘합니다. 

처음에 남편이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우리 [참나무집]에 인터넷을 끌어오자고 할 때 정말 믿을 수 없었습니다. 

"이 외진 곳에 누가 인터넷 설치하러 오겠어? 전화 설치 허락도 나지 않는데......?"

이렇게 남편에게 말했죠. 사실 우리 집은 상당히 외진 곳이라 전기며, 수도 시설이 하나도 없답니다. 다~ 우리가 자급자족하며 해결책을 찾아야만 했답니다. 그래서, 제가 살면서 처음으로 '문제'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받아들였답니다.  

'문제가 생기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라고 있는 거!'

이렇게 생각하니 모든 문제가 참 쉽게 다가오더라고요. 수학 문제 풀듯이 어려운 것도 있었고, 쉬운 문제처럼 척척 해결되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문제 때문에 어깨가 무거워져서 무너지고 절망하는 일은 좀 줄어들었습니다


'뭐, 문제가 있으면 해결하면 되는 거야.'하고 가볍게 생각하니 큰 문제도 쉽게 느껴졌습니다. 

'내가 지금 당장 못 하면 방법을 찾아 해결하면 되는 것이고, 해결할 수 없으면 어려운 수학 문제처럼 풀 수 없는 문제로 단정 지으면 되는 거야.'

생각을 단순화하니 정말 세상이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그렇게 전기는 태양광전지를 설치하여 해결할 수 있었고, 전화는 산업부에 통사정하여 설치할 수 있었고, 수도는 빗물을 받아 정화하여 사용하니 가능할 수 있었고...... 인터넷은 이웃끼리 자금을 모아 태양광 전지로 작동하는 와이파이 안테나를 곳곳에 설치하니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게도 이런 문제 때문에 문제를 풀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이 아슬아슬하지만, 덕분에 지금까지 블로그에 글과 사진을 올리면서 소통하고 있답니다. 또한, 한국에 일정하게 날짜 맞춰 잡지사에 기고까지 하는 일도 함께할 수 있어, (수입이 적지만) 굉장히 만족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인터넷은 정말 아슬아슬하고 불통인 경우가 많아 항상 여러분께 100% 만족한 글을 올릴 수는 없답니다. 

오늘도 한국에 원고와 사진을 보내야 하는 날이었는데요, 글쎄 사진 업로드하는 데에만 2시간이 걸렸습니다. 으악~!!! 누군가는 울화통 터져서 컴퓨터를 던져 버리고 말겠다고 하는데.......

하하하! 저는 언제나 문제가 있는 스페인 고산에 살아서 그런지, 이런 느림은 문제도 문제가 아닌가 봐요. 하지만 시간이 촉박하여 몇 장 올리다 말고,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아~~~ 우리 집 모바일 데이터는 잡히지 않습니다. 집안에서는 더욱더! 1m 넘는 두꺼운 돌벽이 다 막아버리기 때문에 주파수, 수신호, 데이터 등에 자유롭습니다. 그래서 밖으로 나가야만 신호가 잡힌답니다. 하지만, 매번 좋은 신호가 잡히지 않아 항상 잘 잡히는 곳을 찾아 삼만리해야 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평소의 블로그 글 같았으면 좀 참았다 다음 날, 그다음 날에 올리는데요, 오늘은 약속한 날에 보내야 하는 원고이기에 밖에서 열심히 휴대폰 올렸다 내렸다 반복하면서 글을 보내게 되었답니다. 어떤 분은 이런 고산 생활 정말 못 하겠다고 실토를 하시고, 또 어떤 분은 그게 낭만이라며 좋아하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그냥 일상이라, 그냥 받아들이면서 산답니다. 내가 당장 풀 수 없는 문제에 대해 고민만 하게 되면, 더 절망하기 때문에 그냥 현실을 받아들인답니다.  


▲ 비가 올 듯 말 듯한 야외에서 저러고 일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이러고 글 올리고 있어요.

남편이 이 모습을 보고 넘 웃기다면서 사진을 찍어줬습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에겐 예상 못하는 일들 투성이네요. ^^ 

아무튼, 이렇게 일을 하다 보니, 문제가 있다는 건 문제를 풀라고 있다는 것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낀답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쉽게 생각하다 보면, 훨씬 삶이 단순하고 재밌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저는 인터넷 잘 되는 날을 주시하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여러분도 읽을 준비 잘 하고 계세요~

요즘 우리 독자님들 다 어디 가셨는지 모르겠어요. 여름 다들 잘 나고 계시죠? 항상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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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y89 2018.08.07 02:46 신고 URL EDIT REPLY
하하! 여기 여름휴가 안가는 독자 아직 있습니다!
그냥 일상이니까 남들이라면 못참는 상황도 이렇게 블로그의 한 일상으로써 올려주시니 제가 더 기분이 좋네요. 하늘에 구름이 잔뜩 보이는데, 혹시 그 영향일지도..? 아무튼 덕분에 산들님 이쁜 정면샷, 옆면샷도 보게되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8.10 03:19 신고 URL EDIT
고맙습니다~~~ ^^
여름 휴가 안 가도 마음 편하면 제일 좋죠!!! 저는 아이들 때문이라도 여름 휴가를 함께 보내기 위해 간답니다.
사실, 저는 집에 있는 걸 무지 좋아하는 집순이 스타일이지요. 그래도 여행도 엄청나게 좋아한답니다.
모기 2018.08.07 03:02 신고 URL EDIT REPLY
도전정신 강한 산똘님, 그리고 그 어려움을 극복해내시는 산들님 두분 다 존경스럽네요 ㅎㅎ
저라면 답답해서 하루도 못 있을거예요 ㅠ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8.10 03:21 신고 URL EDIT
그러게요. 세상은 적응하기 나름인가 봐요. 이상하게도 저는 도시 나가면, 특히 대도시 가면 너무 답답하여 금방 자연으로 돌아오고자 한답니다. 느려도 여유로운 곳이 제게는 적성에 맞나 보네요. ^^*
윤스 2018.08.07 06:32 신고 URL EDIT REPLY
일상이기에 받아들이며 사신다는 말씀이
가슴이 울립니다..!!

저도 받아들이며 살아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덜 성숙해서 그런가봐요..ㅎㅎ
자꾸만 도망가고 싶은 건 어쩔 수 없네요..
도망가고 싶은 나를 받아들이며 살아가야겠지요..

산들님 오늘 블로그글은 제가 두고두고 읽어봐야할 것 같아요.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8.10 03:24 신고 URL EDIT
아니요~ 체념이 아닌 현실 받아들이기라야만 합니다. 그냥 체념으로 받아들인다면 슬프잖아요?
요즘에는 꿈 정리를 하고 있어요.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은데, 이 많은 일도 불필요하게 생각하다 보면 고민이 되더라고요. '이거 하고 싶은데 못 해서 슬프다'란 느낌이 들 때가 있잖아요?
옷장의 옷만 버리면 삶이 단순해질 것 같죠? 아니요. 머릿속의 필요 없는 꿈도 버려야 단순해지더라고요!
박동수 2018.08.07 08:17 신고 URL EDIT REPLY
산들님 컴퓨터가 삼성이다.
한손엔 핸드폰, 한손엔 마우스를 쥐고 미소짓는 사진은 내셔널지오그픽에서 보던 모습이 연상된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여러분을 위하여 야생의 소식을 전하고 있는 리포터입니다....
어려움은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쉽게 극복되는것 같습니다.
직장에서나 모임에서나, 무엇보다 중요한 건 함께하는 사람, 즉 신뢰, 사랑이더군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8.10 03:26 신고 URL EDIT
오! 그러고 보니, 진짜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사진 같아요~~~ 넘 재밌어요. 하하하!
혼자 사는 게 재미있는 사람도 있지만, 함께 마음 맞는 이들과 함께 하면 정말 삶이 안정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내가 기대고 믿을 수 있는 내 삶이 있으니 말이에요. ^^
조수경 2018.08.07 08:42 신고 URL EDIT REPLY
집 앞마당 한가운데 탁자하나
그 안에서 새로운 글이 만들어지는 세계가
느림의 일상일지라도
더뎌지는 작업 진행으로 불편하시겠지만
산들님의 모습은 여유롭고
행복 해 보이기만 하니
보는 사람 나름 생각차겠죠~^^
뭐든 풍족하면 있어 소중함도 모를 일이니
그 맘 고스란히 전해져
산들님 포스팅 한 줄 한줄
더욱 감사하게 느껴진답니다~!!
산똘님 덕분에 밝으신 산들님 모습 또 이렇게
가까이 만날 수 있으니 나쁜것만은 아닌거죠~ㅎ
산들님...오늘도 여유로움 속에서
행복한 날 되세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8.10 03:30 신고 URL EDIT
요즘 제 현실은 이렇답니다. ^^
제게는 다른 이들의 삶도 참 궁금하답니다. 세상 반대편에서는 다들 어떻게 지내는지 호기심 일고 또 왜들 저럴까? 싶기도 한 일도 있고......
다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모르기 때문에 부러운 것도 있고 모르기 때문에 놀라는 것도 있겠지요. ^^

제 민낯을 고스란히 보셨네요. 수경님.
그런데 밝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
BlogIcon 키드 2018.08.07 09:34 신고 URL EDIT REPLY
우리가 볼땐 불편함이지만 산들님은 어느새 고산 생활에 도가 튼 여유로움까지 묻어나는군요~고산의 좀 불편한 생활이 싫었다면 애초에 거기서 살 생각 조차 안했겠죠?문득 제가 좋아하는 스님 말씀이 떠오르네요.받아들이고 인정해 버리면 그문제는 더이상 문제가 아니지요.고산 앞마당에 테이블 하나 펼치고 여유로운 기다림을 하고있을 산들님이 존경스럽네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8.10 03:31 신고 URL EDIT
우와~! 맞쓉니다!!! 고산 생활에 도가 튼 사람! 하하하! 어쩐지 이 칭찬이 나쁘지 않는 걸요? 마치 새로운 표현법을 발견한 것처럼 반가워요. 사실, 제가 장자의 글귀를 엄청나게 좋아하거든요. ^^*
튼튼이 2018.08.07 10:03 신고 URL EDIT REPLY
3공주가 엄마닮아 미인이네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8.10 03:33 신고 URL EDIT
아~ 튼튼이님, 뭘요~~~
아닙니다...... ^^*

요즘 시어머니께서 남편 어릴 때 사진 보여주셨는데 큰 아이는 아빠를 쏙 빼닮았더라고요. 정말 신기했어요!!!
짱쌤 2018.08.07 12:37 신고 URL EDIT REPLY
이 또한 지나가리라~

멋지십니다.
화이팅하세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8.10 03:34 신고 URL EDIT
고맙습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홧팅!
jerom 2018.08.07 13:56 신고 URL EDIT REPLY
처음 해외 여행을 할 때 공짜와이파이만 믿고 가다 된통 당했습니다.

혹시 몰라서 숙박지나 코스지도 프린트 해 갔지만, T..T

엄청 느린 속도와
스팟 조금만 벗어나도 안잡히는 전파
지도를 들고 길을 확인해야하는데
지뢰탐지기 쓰는것 처럼
그 무거운 아이패드들고 두리번두리번<=2g폰이라 맵은 아이패드로 봤어요.
그것도 부모님 모시고 더운 여름날 푹푹찌는 교토에서 길찾기.....

그 이후로 다시는 여름에 일본 안간다고 맹세를 했습니다.
3g건너뛰고 4g 아이폰6s 구매해서 해외에서 여행시 데이터 로밍해서 갑니다.

ps.. 우째 누님은 볼때마다 젊어지십니까?
보통 태양과 가까운 나라에서는 피부가 빨리 노화된다는데...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8.10 03:35 신고 URL EDIT
요즘은 무슨 더 좋은 게 있어서 그냥 해외여행 나가도 무슨 기계로 연결만 하면 인터넷이 되는 게 있더라고요.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로밍하지 않아도 사용 가능하다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전에 중학생 아이가 가져 왔는데 유심히 보지 못했네요.
BlogIcon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2018.08.07 16:46 신고 URL EDIT REPLY
웃는모습이 정말 이쁘시네요1!ㅎㅎ
해외의 여유로운 문화는 좋은데, 빠른 인터넷에 익숙한 한국인은 좀 답답할거같긴해요.ㅎㅎㅎ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8.10 03:36 신고 URL EDIT
그렇죠. 모든 게 빠른 한국 문화에 익숙한 사람들은 느린 문화에 적응 못 하죠!!!
그런데 또 살아보니, 나름대로 여유로워지고 뭐 괜찮더라고요. ^^
mia. 2018.08.07 17:42 신고 URL EDIT REPLY
마당에서 하는 모습 참 운치있어요. 요즘 한국은 너무너무 더워요. 비소식 하나 없이 매일 35도가 넘는게 일상이 돼 버렸어요. 미친날씨. 이런말밖에 안나올 정도 입니다. 날씨가 이젠 걱정꺼리로 다가왔어요. ㅡㅠ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8.10 03:37 신고 URL EDIT
아~~~ 그러게 한국 날씨가 그렇게 무덥다면서요?! 정말 어찌된 일일까요? 여기도 몇일 전에 엄청나게 더웠답니다. 그런데 어제 오늘 비가 쏴아아아~ 내리더니 다시 시원해졌네요.
mia님~ 아무쪼록 기분이 더 나아지는 날들 되시길 바랄게요. 홧팅~!!!
젊은느티나무 2018.08.07 18:17 신고 URL EDIT REPLY
산들님 아주 예뻐요.^^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서 더 예뻐지는거 아닐까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8.10 03:39 신고 URL EDIT
꾸미지 않아도 예쁘게 봐주시는 젊은느티나무님 마음이야 말로 더 예쁘세요!!! ^^*
예쁜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겐 모두가 예뻐 보이는 것은 진실이지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홧팅~!!!
세레나 2018.08.08 04:57 신고 URL EDIT REPLY
Hola!!!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왔네요. 산들작가님의 글을 기다리고 있는 저를 포함한 독자들은 인터넷문제로 글이 늦게 올라오거나하면 걱정이 되기도 하죠. 잘지내시는지 인터넷이 멀리 스페인 고산지대에서 서로 소통해줄수 있는 유일한 도구라서요. 그래도 여기 호주에 와서도 이렇게 블로그 소식을 접하게 되니 기뻐요.
문제가 어떤식으로든 해결이 되고 늦어지더라도 소식기다리고 있겠습니다.!!!!!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8.10 03:41 신고 URL EDIT
세레나님! 그렇잖아도 세레나님 소식 궁금했어요. 호주에서 이렇게 소식 주시니 그래도 살아계시구나, 싶은 게 댓글 써주실 때마다 안도의 한 숨이..... 마치, 동생 유학 보낸 마음처럼 말이지요. ^^
그곳 생활 적응 잘하시나요? 하루하루 삶에 대한 기대로 벌떡 일어나는 아침을 맞이했으면 싶습니다. 홧팅~!!!
2018.08.08 06:29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8.10 03:41 신고 URL EDIT
티스토리 초대장 보내드렸습니다~~~
BlogIcon POSTGIVER 2018.08.08 09:49 신고 URL EDIT REPLY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8.10 03:42 신고 URL EDIT
고맙습니다. ^^
BlogIcon 조콜트레인 2018.08.08 12:47 신고 URL EDIT REPLY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ㅎㅎㅎ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8.10 03:42 신고 URL EDIT
고맙습니다. ^^
쩡양 2018.08.08 21:05 신고 URL EDIT REPLY
항상 산들님 글 기다리는 애독자입니다
시작은 인간극장이 방영될때부터 인데요
스페인 고산에서의 생활기를 보며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저에게 항상 즐거움을 안겨준 산들님의 글들이
이토록 어렵게 나오는 거였다니
정말 감사드려요

산들님과 산들님 가정이 늘 평안하시길 바래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8.10 03:44 신고 URL EDIT
쩡양님, 댓글 정말 큰 응원입니다!!!
넘 고마워요~~~
좋은 글 많이 쓰도록 노력할게요. 항상 응원해주시고, 이렇게 좋은 메세지 남겨주셔서 얼마나 마음이 훈훈해지는지......
이제야 고백하네요. ^^*
쩡양님도 항상 편안하고 즐거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홧팅~~~!!!
BlogIcon 로마리우 2018.08.09 05:50 신고 URL EDIT REPLY
문제가 있다는건 풀라는게 맞는데,
저 처럼 게으른 사람들은 꼭 풀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그 문제를 안풀었을때 오는 불편함 그대로 느끼면 되니까요 ^^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8.08.10 03:46 신고 URL EDIT
아마, 문제를 문제로 생각하지 않으셔서 그런 것 같군요. 오히려 더 여유가 있으시니까 문제를 문제로 느끼지 않고, 불편함도 그냥 불편함으로 받아들이시는군요.
아무튼, 편안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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