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창 아름다운 스페인 고산 풍경 (feat. 고양이와 아이들)
뜸한 일기/자연

정말 또 오랜만에 포스팅을 올립니다. 한국에 다녀온 이후, 자꾸 글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요즘 글이 뜸한 이유는 책 집필을 하고 있어 ㅠ,ㅠ 좀 어렵습니다...... 책 출판이 자꾸 늦어지는 이유는 좀 잘하고 싶은 욕심이랄까...... 그런데 자꾸 글이 잘 써지지 않아 좀 초조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직 책이 출간되지 않았다고 서운해하지 마세요. 좀 늦게 나올 것 같아요. ^^; 

그 와중에 눈을 돌려 하늘을 보니, 푸르고 맑고 들판에는 여러 야생화가 우릴 즐겁게 반깁니다. 스페인 고산은 다른 곳보다 좀 뭐든 늦게 찾아옵니다. 여긴 인제야 추위가 물러가고 따뜻한 기운이 스며드는 듯합니다. 이런 아름다움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최근에 고산 들판을 돌아다니면서 찍은 아름다운 풍경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feat. 고양이들과 세 딸들)



아침에 일어나면 이렇게 햇살 받은 초록이 눈부십니다.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워 산책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마음이 뒤숭숭해지지요. 



돌담을 따라 예쁜 야생화가 피어 아주 아름답습니다. 

특히 개양귀비꽃은 이 스페인 고산에서는 빼서는 안 될 존재이지요. 

여기가 어디이느냐고요? 

여긴 해발 1,200m 스페인의 비스타베야 평원(Pla de Vistabella)입니다. 



유기농으로 크는 이 들판에는 잠자는 땅도 있습니다. 

두 해는 곡식을 재배하고, 한 해는 놀게 둡니다. 

노는 땅에는 예쁜 야생화가 가득 피어난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푸른 들판이 참 좋습니다. 



밭의 경계에는 선명한 색깔의 꽃들이...... 

정말 아름답죠? 



아직 다 피어나지 않아 아직도 피어날 꽃들이 무척이나 기다려집니다. 



보리도 이렇게 잘 자라나고 있어요. ^^



가시완두꽃도 참 예뻐요. 

이 꽃은 활짝 피어나려면 한 1주 정도 더 기다려야 하는데, 길옆에 핀 꽃은 이렇게 활짝 피었네요. 



이렇게 천천히 여유를 갖고 비포장 길을 따라 산책을 합니다. 

사진에는 선명하게 나오지 않았지만, 야생 꽃들이 참 편안하게 반깁니다. 



양귀비꽃



이름 모를 보라색 꽃. 



땅을 단단하게 하는 식물인데 이렇게 단단한 길 위에 피어나는 잡초랍니다. 

꽃은 아주 아름다워요. 



노는 땅에는 이렇게 여러 종류의 꽃들이 한꺼번에 피어납니다. 



어떤 해는 양귀비꽃으로 꽉 채운 이곳에 올해는 다양한 꽃들이 피었습니다. 



빨강, 노랑, 보라, 연두, 분홍 다양한 색의 야생 꽃이 온 들판을 꽉 채웠습니다. 

아주 아주 아름다운 자연에서 스스로 핀 아름다운 야생화들입니다.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이곳 들판에는 이렇게 마음껏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답니다. 

학교에서 오는 길 위에서 한 번 마음껏 꽃밭에서 뛰어놀아 봅니다. 



데이지 꽃



꽃이 만발한 들판



꽃 같은 아이들이 꽃 앞에서 열심히 꽃을 관찰하면서 놉니다. 



햇살도 좋고, 저렇게 한가하게 노는 일이 최고의 즐거움이지요. 



첫째 아이



둘째 



셋째



그리고 우리 고양이들 


햇살이 땅으로 꺼진 저녁녘 저를 따라 산책하고자 하네요. 

참고로 우리 고양이들은 자연에서 자유롭게 자라나는 자유냥이에요. ^^*



우리 고양이들은 개과인가 봐요. 

항상 저를 졸졸 따라다녀요. 


그림자가 너무 재미있어서 한 번 그림자 놀이 사진도 찍어 봤답니다. 



그림자와 고양이1.jpg



그림자와 고양이2.jpg



그림자와 고양이3.jpg



그림자 주인과 고양이 옷.jpg



엄마~ 심심해야옹~! 



그림자놀이에 빠진 집사가 갈 생각을 하지 않으니 저렇게 누워서 기다리고 있어요. 



저녁녘 닭장에서 꺼내온 달걀 



저녁 햇살 받은 풀이 포근히 살랑살랑~! 



그다음 날, 아이들과 함께 우리는 들판에서 또 놀았답니다. 



이 풍경 기억하실 사람 있나요? 

우리 아이들이 돌 막 지난 때에 저기서 열심히 줄행랑치면서 놀던 때가...... 

그래서 다시 재현해봤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이렇게 많이 컸네요. 



또 고양이가 따라왔어요. 



엄마도 사진 찍어준다던 큰 아이가 이렇게 자기 마음대로 구도 잡고 찍어줬네요. ^^; 

엄마는 자연인. 



우리 집 덩굴 식물도 잘 자라고 있고...... 



우리 집 딱총나무 꽃도 한창 피어나고 있어요. 

딱총 꽃 샴페인 올해는 또 만들어야겠어요. 



아이들이 저녁을 맞아 폴짝 뛰면서 마지막 해를 열심히 즐기고 있어요. 



또 따라온 고양이, 블랑키타



우리 집고양이가 개과이기는 하지만, 역시 고양이에요. 

귀찮은 아이들 옆으로는 갈 생각을 하지 않아요. 



귀찮아. 하지만 난 네가 좋아. 

꼬리를 저렇게 올리고 좋다고 거리를 두며 갸르릉 거리네요. 



엄마가 안아줄게. 



에잉~ 엄마도 귀찮은데...... 

하지만, 좋아~! 갸릉갸릉갸릉갸르릉~!!! 


"지지배, 좋으면서 뭘 그래?!" 


어때요? 스페인 고산, 평화로운 풍경, 참 아름답죠? 

정말 요즘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 아닌가 싶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페인 고산 풍경이에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블로그에서는 하지 않은 맘껏 수다방으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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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수 2017.05.26 08:20 신고 URL EDIT REPLY
돌담너머 푸르른 들판, 점점이 피어있는 붉은 양귀비
따뜻한 아지랭이, 뛰어다니는 쌍둥이 아기 얼룩말, 고양이
오늘은 금요일, 퇴근할 때 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버텨봐야지......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7.05.29 22:04 신고 URL EDIT
^^* 박동수님 댓글에 미소 먼저~~~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저도 잘 보냈답니다. 여유를 갖고 햇살을 많이 쬤답니다. 그래서 광합성 많이 하여 좋네요.
윤스 2017.05.26 08:20 신고 URL EDIT REPLY
산들님 정말 인간도 자연과 다를 바가
없는거 같아요 자연도 사계절을 지니고 있고
인간들도 유아 청소년 청년 노년이 있듯이
모두 더 큰 자연의 섭리안에서 살아가는 거같아요.

이렇게 나에게 주어진 상황과 시간안에서
맘껏 행복해하며 살아가야겠어요.
정말 자연의과 함께 살아가는 삶
너무 좋고 황홀한 일이여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7.05.29 22:05 신고 URL EDIT
제가 요즘 느끼는 감정이 바로 '황홀'이랍니다. 아름다운 자연에서 눈 감고 있으니 이런 황홀이라는 단어가 절로 떠오르더군요. 아무 생각없이 멍 때리기에 아주 좋은 계절이에요. 텅빈 사색이 때로는 에너지 재충전하기에 이렇게 좋으네요. ^^
모나 2017.05.26 08:23 신고 URL EDIT REPLY
애들과 냥이를 맘껏 놀게 할수있어 부럽네요. 아이가 없는 저는 조카?같은 아기냥이가 있는데 자꾸 바깥 냄새를 맡고 나가고 싶어하네요. 고양이가 밖으로 나가면 면역력 떨어져 좋지 않다고들해서 고민중이예요. 부럽습니다.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7.05.29 22:07 신고 URL EDIT
단독주택이라면 냥이가 밖에 나가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작은 문을 만들어 놓으면 나갔다가도 집으로 자유롭게 드나들면서 잘 지내던데...... 냥이는 집순이이기 때문에 밖에 나가도 매일 잘 들어오니 괜찮을 듯합니다.
아파트는 좀 곤란할 것 같고요..... ^^*
아무쪼록 오늘도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도랭 2017.05.26 09:18 신고 URL EDIT REPLY
맨날 눈팅만 하다 처음 댓글 남기네요. 책 눈빠져라 기다리고 있을게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7.05.29 22:08 신고 URL EDIT
너무 눈 빠져라 기다리시면 안 돼요~~~ 좀 늦을 수 있거든요. ^^;
도랭님 덕분에 오늘은 참 든든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런 큰 응원 잊지 않을게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BlogIcon 비단강 2017.05.26 10:57 신고 URL EDIT REPLY
산드라 누리 사라 그리고 산들님.
아주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군요. 산들님까지...^^

사진에도 마음이 있나봅니다.
온통 오월의 신록과 찬란한 햇살과 천진함과 행복감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사진들에 산들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습니다.
지난 3월 말 고산의 안부 편의 사진들에서는 하얀 눈밭과 흰꽃과 꽃나무의 가시와
고요한 아침해가 시리고 아린 그러나 아름다운 마음을 보여줬었거든요.

사진에서 마음을 읽다.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7.05.29 22:10 신고 URL EDIT
아~ 이 사진으로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정말 말씀하신 부분, 딱 들어맞아요. ^^*
역시 비단강님은 시인이 되셔야 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따뜻한 하루 맞습니다. 아자!
권지혜 2017.05.26 15:10 신고 URL EDIT REPLY
주인장님 질문 하나 !
미세먼지로 재일 격하게 반응 하시는분들 공통점이
외국살다가(아시아제외) 한국 잠깐 들어 오신분들 이시던데
진짜로 한국 공기가 심각한가요?
한국계속 거주 하는 분들은 예민 하신분들 빼고는 적응을 하신건지 ㅜㅜ
바쁘시면 답변 안 해주셔도 됩니다 .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7.05.29 22:11 신고 URL EDIT
네~ 그것 느꼈습니다. 상공에 뿌연 층이 있어서 뭔가 했습니다. 아마 꽃가루일 수도 있고, 황사일 수도 있고...... 어쩌면 미세먼지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늘이 파랗지 않는 부분은 맞습니다. 뿌옇다고 할까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BlogIcon 비자림녀 2017.05.26 16:41 신고 URL EDIT REPLY
꽃만봐도 힐링되는 느낌이에요ㅎㅎ
아이들이 너무 해맑아보이고 귀엽네요
보기좋아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7.05.29 22:12 신고 URL EDIT
고맙습니다. 비자림녀님. ^^*
정말 야생의 꽃들이 자연스럽고 더 아름답더군요. ^^ 이런 모습 같이 공감할 수 있어 저도 흐뭇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세레나 2017.05.26 17:18 신고 URL EDIT REPLY
사진으로봐도 이쁜데 실제로는 얼마나 아름다운 경치일까요?? 당장 스페인여행하고 싶어지네요. 한살한살 나이들면서 자연과 나무 . 공기좋은곳에서 살고싶은마음이 많이 드는거 같아요. 워낙 열심히? 바쁘게 도시생활도 해봤고 지쳐서 일까요?? 들판의 은은한 꽃향기를 맡고 싶네요! 그나저나 책 출판물어볼려고 헸는데 딱 말씀해 주셨네요. 좀 늦어지겠네요 . 괜찮습니다~~ 기다릴게요!! ^^;; 아이들이 정말 많이 컸네요. 양떼들 졸졸 따라다니고 조그만했던 애들이 와~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7.05.29 22:13 신고 URL EDIT
세레나님, 좀 많이 늦어질 것 같아요. ^^; 그래도 이렇게 기다려주신다니 제가 힘이 팍팍 나고 있습니다. 뭐, 소통하는 것으로도 얼마나 큰 힘인데요? ^^* 아무쪼록 세레나님도 즐거운 소식 많기를 바라봅니다. 화이팅!
한송희 2017.05.26 18:07 신고 URL EDIT REPLY
아이들 모습 멋진 풍경보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책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천천히 쓰셔용~^^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7.05.29 22:14 신고 URL EDIT
고맙습니다. 한송희님. 덕분에 흐뭇한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
편안한 풍경 자주 올릴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할게요. 오늘도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BlogIcon 유머조아 2017.05.26 18:11 신고 URL EDIT REPLY
정말 고즈넉한 풍경이어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7.05.29 22:15 신고 URL EDIT
고맙습니다. ^^
사라 2017.05.26 19:53 신고 URL EDIT REPLY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자꾸 보게 되네요 세월은 한해한해 너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애요 금방 딱총나무꽃얘기를 본것 같은데 또 딱총나무꽃이 피였네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7.05.29 22:16 신고 URL EDIT
네~ 작년에 딱총나무가 다음 검색어 4위까지 올랐던 일이 어제 같았는데 이번에 또 이렇게......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흐르고 있네요.
덕분에 사라님과의 소통의 시간도 이렇게 흘렀다는 걸 알게 되네요. ^^
즐거운 날들 되시고요, 여유로운 시간 많이 갖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maison 2017.05.26 22:59 신고 URL EDIT REPLY
사진 한장 한장이 그대로 화보이고, 그림이네요....너무 시원하고 예뻐요.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저장해놓고 감상하고 싶을만큼....
여린 초록색 들판은 언제봐도 가슴을 탁 트이게 하죠. 거기에 포인트를 주는 빨간 꽃들과
꽃보다 더 예쁜 아이들이 화룡점정이네요. 예쁜 사진 잘 봤습니다.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7.05.29 22:17 신고 URL EDIT
오, 이렇게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사진 찍은 보람이 납니다. 이렇게 좋아해주시니 흐뭇하고, 앞으로도 잘해야겠다는 다짐이 이네요. ^^
같이 공감하면서 나누는 느낌이 아주 좋거든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BlogIcon 프라우지니 2017.05.27 00:57 신고 URL EDIT REPLY
산책다니신다니.. 게으름떠는 전 지금 반성중입니다.^^;
쉬는날이면 정오까지 잠자서 하루의 반을 해먹고, 나머지 반나절도 집안에서만 왔다리~ 갔다리~
저 이제부터 오전에 산들님처럼 열심히 산책다녀야겠습니다.^^

아이들과 고양이와 한때를 보내시는 산들님이 부럽습니다.
저는 외로인 혼자 산책을 해야해서 더 게으름을 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7.05.29 22:18 신고 URL EDIT
시간이 너무 후딱 지나가기 때문에 가끔 나와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지요. 길지는 않더라도 20분 정도 걷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시절이 좋아 이것 못 보면 안타까울 것 같기도 하고......
nonee 2017.05.27 10:29 신고 URL EDIT REPLY
산들님!! 자연그대로의 사는 모습이 많이 부럽고 정겹습니다. 고산에서의 삶이 편안하지는 않을진데 자연이 주는 감동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가족과 생활하는 모습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예전에 스페인관련 책을 읽고 스페인 홀릭이 되어 버렸는데요. 산들님으로 하여금 이제는 스페인에 대해서 더 잘알게 되었고 살고 싶은곳 1위가 되었네요. 이번에 출간될 책이 기대가 됩니다. 바쁘시겠지만 고산의 12개월을 사진으로나마 감상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유일하게 보는 블로그가 산들님이라서 너무 좋습니다.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7.05.29 22:20 신고 URL EDIT
어머나! 이거 완전 러브레터 수준인걸요? '유일하게', '보는', '블로그'라니!!!
심장테러하신 것 아니에요? 제 심작이 콩닥 뛰었어요! 넘 기쁘고 행복한 마음이 일게 하시는 nonee님은 분명 천사이십니다. ^^*
책은 더 오래 기다리셔야 할 것 같지만, nonee님 덕분에 힘을 내 최선을 다해겠다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고마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7.05.27 16:29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7.05.29 22:22 신고 URL EDIT
그럼요. 긍정마인드는 뭐든 잘 극복하게 하는 원동력이지요! 그래도 너무 무리하시면 안 됩니다. ^^ 어서 완쾌하셔서 언제든 원하시면 방방 뛸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화이팅!
BlogIcon 나롱이★ 2017.05.28 14:57 신고 URL EDIT REPLY
해외에 계신가봐요~ 너무 이쁘네요... 사진보니깐 저도 마음이 편해집니다...^^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7.05.29 22:22 신고 URL EDIT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즐거운 날들 되세요.
BlogIcon 오메이징 2017.06.01 11:45 신고 URL EDIT REPLY
스페인 고산 풍경 너무 아름답네요 ㅠㅠ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는것 같구~~
행복해 보입니다^^
스페인 잘 돌아가신거죠? ㅎㅎ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마블스타 2017.06.23 19:23 신고 URL EDIT REPLY
산들님 사진들 정말 예쁘네요
저 풍경 저도 한번보고 싶네요~~~~
조수경 2017.06.25 14:25 신고 URL EDIT REPLY
보기좋게 깔끔히 정리되지 않은 푸르름이
드넓은 초원과 가냘피 한들거리는 들꽃들이
그 위를 자유로이 뛰노는
초원의 사랑스런 아이들이
저두 참으로 좋아합니다^^
체사리아 2017.08.10 08:43 신고 URL EDIT REPLY
스페인 풍경들이 넘 멋져요
인간극장 보고 들어왔어요
이쁜 딸들과 사랑꾼 남편과
살아가는 모습이 정겹고 행복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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