뜸한 일기/가족

한여름밤 마당에서 즐긴 우리 가족의 작은 파티

산들이 산들무지개 2019. 7. 9.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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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고산, 해발 1,200m 우리 [참나무집] 가족은 지금 휴식기에 들어갔습니다. ^^

아이들도 여름 방학을 맞았고, 남편도 그렇게 원하던 무급휴가를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여유롭게 일상을 시작하니 다들 웃음이 넘칩니다. 


남편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여름방학을 휴가로 정했습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아이들의 유년기에 소중한 추억을 심어주기 위해서 말이지요. 


어딜 가나 성수기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과 경험을 쌓는다면 자신을 희생해서도 가려고 합니다. 게다가 1개월 반 월급을 받지 않아도 된다며 이렇게 기쁘게 휴가 신청했답니다. 

그렇게 한 결정이 한국 여행입니다! 



한국 여행을 결정하고 비행기 티켓도 샀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신났는지 여름밤 갑자기 밖에 파티가 있다며 우리 두 부부를 초대합니다. 


"엄마, 아빠! 오늘은 신나는 야외 파티가 있는 날이에요!" 


그렇게 아이들에게 끌려나갔더니 음악이 필요하다며 아빠의 휴대폰으로 음악을 틉니다. ^^




신나는 댄스파티~!!!


흔들흔들 춤추는 아이들이 정말 컸구나 싶었답니다. 

아기 꼬맹이가 아니구나, 이렇게 커서 또 우리와 친구처럼 노는구나! 싶었답니다. 



아빠도 아이와 함께 신났습니다.


"유후~~~!!!"



엄마도 오라고 아이들이 난리입니다. 


아이들 덕분에 또 신나는 야외 댄스파티를 즐겼네요. ^^

(그런데 아이들아, 그렇게 머리 풀어헤치니 귀신 같잖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한국 여행을 가게 되면 블로그 포스팅이 더 줄지 않을까 합니다.

노트북을 가져가지 않기로 했는데, 휴대폰이나 아이패드 티스토리 앱이 잘 되면 앱으로 올릴게요~~~

그렇지 않다면 유튜브나 카카오스토리 채널을 구독하셔서 소식 받아보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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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숲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우리 가족, 숲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김산들

스페인 해발 1200미터의 고산 마을, 비스타베야에서 펼쳐지는 다섯 가족의 자급자족 행복 일기세 아이가 끝없이 펼쳐진 평야를 향해 함성을 지르며 뛰어나간다. 무슨 꽃이 피었는지, 어떤 곤충이 다니는지, 바람은 어떤지 종알종알 이야기를 멈추지 않는 아이들은 종종 양 떼를 만나 걸음을 멈춘다. 적소나무가 오종종하게...


'우리 가족 숲에서 살기로 했습니다'로 검색하시면 다양한 온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전국 서점에도 있어요~~~!!!


e-book도 나왔어요~!!! ☞ http://www.yes24.com/Product/goods/72257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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