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 마당에서 즐긴 우리 가족의 작은 파티
뜸한 일기/가족


스페인 고산, 해발 1,200m 우리 [참나무집] 가족은 지금 휴식기에 들어갔습니다. ^^

아이들도 여름 방학을 맞았고, 남편도 그렇게 원하던 무급휴가를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여유롭게 일상을 시작하니 다들 웃음이 넘칩니다. 


남편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여름방학을 휴가로 정했습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아이들의 유년기에 소중한 추억을 심어주기 위해서 말이지요. 


어딜 가나 성수기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과 경험을 쌓는다면 자신을 희생해서도 가려고 합니다. 게다가 1개월 반 월급을 받지 않아도 된다며 이렇게 기쁘게 휴가 신청했답니다. 

그렇게 한 결정이 한국 여행입니다! 



한국 여행을 결정하고 비행기 티켓도 샀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신났는지 여름밤 갑자기 밖에 파티가 있다며 우리 두 부부를 초대합니다. 


"엄마, 아빠! 오늘은 신나는 야외 파티가 있는 날이에요!" 


그렇게 아이들에게 끌려나갔더니 음악이 필요하다며 아빠의 휴대폰으로 음악을 틉니다. ^^




신나는 댄스파티~!!!


흔들흔들 춤추는 아이들이 정말 컸구나 싶었답니다. 

아기 꼬맹이가 아니구나, 이렇게 커서 또 우리와 친구처럼 노는구나! 싶었답니다. 



아빠도 아이와 함께 신났습니다.


"유후~~~!!!"



엄마도 오라고 아이들이 난리입니다. 


아이들 덕분에 또 신나는 야외 댄스파티를 즐겼네요. ^^

(그런데 아이들아, 그렇게 머리 풀어헤치니 귀신 같잖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한국 여행을 가게 되면 블로그 포스팅이 더 줄지 않을까 합니다.

노트북을 가져가지 않기로 했는데, 휴대폰이나 아이패드 티스토리 앱이 잘 되면 앱으로 올릴게요~~~

그렇지 않다면 유튜브나 카카오스토리 채널을 구독하셔서 소식 받아보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Copyrightⓒ산들무지개 all rights reserved


♥ 블로그에서는 하지 않은 맘껏 수다방 ♥

  ☞ 스페인 고산평야의 무지개 삶, 카카오스토리 채널로 소식 받기


♥ 산들무지개의 책도 구경해 보세요 ♥


우리 가족, 숲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우리 가족, 숲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김산들

스페인 해발 1200미터의 고산 마을, 비스타베야에서 펼쳐지는 다섯 가족의 자급자족 행복 일기세 아이가 끝없이 펼쳐진 평야를 향해 함성을 지르며 뛰어나간다. 무슨 꽃이 피었는지, 어떤 곤충이 다니는지, 바람은 어떤지 종알종알 이야기를 멈추지 않는 아이들은 종종 양 떼를 만나 걸음을 멈춘다. 적소나무가 오종종하게...


'우리 가족 숲에서 살기로 했습니다'로 검색하시면 다양한 온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전국 서점에도 있어요~~~!!!


e-book도 나왔어요~!!! ☞ http://www.yes24.com/Product/goods/72257013




* 저작권 방침 *

스페인 고산 생활의 일상과 스페인 이야기 등을 담은 이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글쓴이 산들무지개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글쓴이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하거나 불펌은 금물입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 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거나 동영상을 제작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 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Copyrightⓒ산들무지개 all rights reserved



소나 2019.07.09 05:46 URL EDIT REPLY
밤새우고 이른아침 들어와보니 여행에 들뜬 가족들 모습이 생생하네요. 아이를 키고 생각하니 골통 엄마가 일등엄마란 생각이들었답니다. 우리부부는 여행이나 아이교육관이 통해 결혼했어요. 아이가 태어나 우리가 한 교육은 언어 여행 책읽기가 전부였더라구요. 운동은 필수로 학원이라고는 검도 수영 태권도만 보내고 1년500권쯤의책읽은 독서노트가있어요. 그리고 본인의 요청에의해 미국 조기유학을떠나 이제 멋진 청년이됐어요. 아이들이 부모와행복한 유년을보내면 긍정적인 아이가된다는 생각이예요. 한국에 오셔서 많은추억 쌓으세요.^^
BlogIcon 여강여호 2019.07.09 07:41 신고 URL EDIT REPLY
보기만 해도 흐뭇해집니다...ㅎㅎ..
루비 2019.07.09 16:21 URL EDIT REPLY
자식과 친구가 되는건 육아의 가장큰축복아닐까 싶어요 자식이 자라면 내자식이 아니고 한사람의 독립된 인격체인데 부모자식지간도 격이 생길수 있더라구요 산들 무지개님은 좋은모녀사이가 되셔서 부러워요 저도아들이랑 더 격없는 관계가되기를 희망해요 좀어려운 지금의 모습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2019.07.09 16:32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키드 2019.07.09 23:24 URL EDIT REPLY
아이와 친구처럼 교감 할 수 있다는건 엄청난 거예요.아이들이 그만큼 편안하게 느끼니까 저리 즐길수 있는거 아닐까요?평소 어떻게 아이들을 대하는지가 그냥 저 사진 하나에 느껴지네요.👍
Germany89 2019.07.10 02:41 URL EDIT REPLY
이번만큼은 블로그 포스팅에 구애받지 마시고 온전히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조수경 2019.07.10 13:04 URL EDIT REPLY
얼마나 가슴뛰게 설레는 여행이 될까요!?
전해집니다.
아이들과의 밤파티~~!!!
당분간 비어있을 집이 될테니
한껏 기분 내줘야죠.ㅎ
정말 귀여운 발상이에요.
모쪼록 건강하고 행복한 여행
좋은 추억 듬뿍 담으시길 바래봅니다.
화이팅~~~~♡♡♡
진진 2019.07.15 01:04 URL EDIT REPLY
우와ㅠ 드디어 오시는군요
선물들 하나하나 정성에 감동이예요ㅎ
조심히오셔서 정말 즐거운시간 보내시길바래요!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고, 보고싶은 분들도
많이 만나시구요^-^ 산들무지개님 책은 아껴보고 있어요ㅎㅎ 넘 좋아요 건강히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