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산책길, 그곳에서 꿈을 꾸다 |
스페인 고산평야의 무지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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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 가족의 여행기/2015년 여름, 한반도 방랑기'에 해당되는 글 34건
남편이 처음에는 의아해한 한국의 체험 문화 하나
(14) | 2016.11.06
스페인 남편이 제주에서 배워 온 몇 가지 공원 관리 정책
(12) | 2016.05.14
스페인 남편이 한국에서 보고 놀란 소소한 문화 차이
(50) | 2016.04.26
제주 속의 작은 "산소 같은 파라다이스"
(31) | 2015.11.28
만6세 딸아이가 추억하는 한국의 소소한 것들
(13) | 2015.09.20
'태권V'에서 '아이언맨'까지, 춘천에서 본 것들
(21) | 2015.08.01
방문 내내 불편했던 제주도 우도 여행
(25) | 2015.07.25
복수국적자는 여권 활용을 어떻게 할까요?
(31) | 2015.07.22
한국에서 스페인으로 떠나기 전, 챙기는 것들
(16) | 2015.07.17
나는 택시기사로부터 불친절을 당했을까?
(22) | 2015.07.16
아이들이 한국에서 발견한 놀이
(19) | 2015.07.15
춘천에서 광산 체험을? 이색적인 박물관 탐방 체험기
(8) | 2015.07.14
복수국적 아이들의 한국 여권 만들기
(24) | 2015.07.12
한국 시골 학교 수준에 감탄한 남편, 왜?
(45) | 2015.07.04
5년 만에 친정집 방문, 우리 결혼 반대하시던 부모님이 변했어요
(25) | 2015.07.01
관광특구 제주도가 재정비해야 할 문제 하나
(40) | 2015.06.27
한-서 가족의 '제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
(29) | 2015.06.23
5년 만에 온 한국, 엄청난 변화를 봤어요!
(54) | 2015.06.21
한국에서 진짜 짜장면 먹어본 누리
(21) | 2015.06.19
제주에서 경험한 관광객의 에티켓, 배려가 필요해요
(14) | 2015.06.18
제주의 진정한 가치를 배워가다
(13) | 2015.06.16
외국인 남편과 친해지기 위한 친구들의 놀이
(18) | 2015.06.12
제주에서 비 오는 날 가볼만한 학습 공간
(26) | 2015.06.03
한국에서 꼭 해보고 싶었던 작은 이벤트
(28) | 2015.06.01
제주 바다에 푹~빠진 아이들
(28) | 2015.05.29
남편이 처음으로 접한 제주에서의 일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되었다네
(35) | 2015.05.25
어린 세 딸과 함께한 장거리 비행기 여행, 아주 길었던 하루
(46) | 2015.05.22
스페인에서 한국으로 가져가는 선물
(51) | 2015.05.19
한국 가기 전, 정리해야 하는 것들
(27) | 2015.05.13
스페인 (아이) 여권 발급 시 받는 난감한 요구, 한국과는 다른 점이..
(41) |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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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이웃이 남편에게 고맙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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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양력으로 고정하니 생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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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이들과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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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문화충격이었던 스페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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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사람들이 연말과 새해에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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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마운 남편의 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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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대화 듣고 폭소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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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싹쓸이꾼이 이해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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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시어머니 지휘로 만든 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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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자들은 명절에 시댁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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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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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인생 잘 살았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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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가 다양한 나라에서 누릴수 있는..
절편같은 떡에 조미김 싸서 먹는것도 별..
막 삶은 문어숙회에 초고추장 달콤 단백..
문어는 살짝 냉동시킨 걸 초장에 찍어서..
단지 초고추장을 슬쩍 끼워넣었을뿐인데...
인간극장을 보고서 산들님의 동화같은 삶..
스페인 문어와 오징어 정말 맛있죠 요리..
비싼 문어.....
카스테라나 빵가루로 경단 한번 만들어줘..
ㅎㅎㅎ 정말 신기하게도 닮은 점이 많은..
아닙니다. 이순영님. 그저 해주신 말씀..
재복이님, 정말 좋은 추억을 쌓고 오셨네..
네! 저도 친구가 치즈 들어간 떡을 한국..
추강님, 이런 좋은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네~ 서양에서는 떡이 정말 신기하죠!..
하하하하! 그러게 남의 떡이 더 커보이고..
오~~~ 그런 레시피가 있군요! 역시 해..
치즈가 들어간 떡볶이떡으로 한번 해먹은..
쫄깃쫄깃한 인절미 정말 맛있죠!!! 다..
아! 도서관노인님 말씀만 들어도 훈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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