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산책길, 그곳에서 꿈을 꾸다 |
스페인 고산평야의 무지개 삶
홈으로
방명록
글쓰기
관리자
'뜸한 일기/이웃'에 해당되는 글 47건
'삶의 풍요'를 가르쳐 준 그리운 내 친구
(17) | 2019.01.26
정이 느껴지는 스페인 이웃의 나눔
(15) | 2019.01.23
감동 주는 스페인 친구의 의리와 격려
(9) | 2018.12.13
스페인 친구가 만들어 준 유럽식 육회
(7) | 2018.11.15
맞교환 좋아하는 스페인 사람들
(6) | 2018.11.05
자신의 직장 상사에게 우리 집을 숙식 제공한 스페인 남편
(7) | 2018.09.17
한국말이 재미있어 박장대소한 남편과 그의 친구
(9) | 2018.08.30
안면 없는 직장 동료에게 집 내준 남편
(23) | 2018.08.09
직장인 스페인 친구의 도시락, 어떤 음식 구성일까?
(20) | 2018.07.16
스페인 친구가 헉~하고 놀란 한국의 쌈 채소
(32) | 2018.06.07
스페인 친구에게 칭찬하니 일어난 일
(18) | 2018.05.15
스페인 이웃 할머니가 주신, 집의 안녕을 기원하는 물건
(12) | 2018.05.09
우리 동네 아이들이 좋아하는 한국 엄마의 수업
(15) | 2018.04.13
스페인 친구네 집에 갈 때 챙겨가는 것들
(19) | 2018.03.07
참 독특한 스페인 크리스마스 어린이 행사 (메리 크리스마스~)
(13) | 2017.12.24
기쁜 마음으로 스페인 친구에게 물려준 유아 용품
(25) | 2017.11.30
아내 휴가 보내고 독박육아(?) 중인 스페인 친구
(71) | 2017.08.10
스페인 친구가 김치를 담그는 이유
(27) | 2017.03.20
스페인 고산에 방문한 친구가 가져온 한국 음식
(34) | 2017.01.31
스페인 친구들이 '도입시급'하다는 한국의 것 두 가지
(41) | 2017.01.15
나에게 특별했던 스페인 현지인과의 송년회
(18) | 2016.12.21
'한국 엄마 수업 최고!'라는 스페인 아이들의 성탄절 장식품
(18) | 2016.12.15
스페인 살면서 언어 때문에 생기는 이중 고초
(9) | 2016.11.05
스페인 고산의 응급 구조
(16) | 2016.07.22
한국 손님을 놀라게 한 스페인 고산 마을의 김밥 저녁 파티
(63) | 2016.06.19
스페인 시골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노는 '초간단 분장 놀이'
(11) | 2016.02.09
한국 방송에 담은 스페인 이웃과의 점심 식사
(12) | 2016.01.25
스페인 고산에서 한국 소포 받기, 화내도 소용없어
(22) | 2016.01.20
우리 집에 반려견 데리고 놀러 온 스페인 친구, 짐이 한 보따리
(9) | 2015.10.31
스페인 고산에 센세이션 일으킨 한국에서 가져온 물건
(16) | 2015.08.16
<
1
2
>
by 산들무지개
Notice
산들무지개 소개
댓글 차단되었나요?
주인장과 연락 방법
CATEGORY
전체 글 보기
(959)
소소한 생각
(56)
뜸한 일기
(485)
오르가닉 집
(10)
가족
(99)
부부
(86)
아이
(87)
이웃
(47)
자연
(80)
먹거리
(73)
스페인 이야기
(275)
여행, 여가
(45)
생활, 문화
(93)
음식, 식재료
(75)
교육, 철학, 역사
(40)
시사, 정치
(21)
여행 이야기
(13)
한서 가족의 여행기
(58)
2015년 여름, 한반도 방랑기
(34)
2017년 봄, 짧은 한국 방문기
(6)
2016년 봄, 피레네 방랑기
(6)
2018년 여름, 안달루시아 여..
(8)
2018년 여름, 아스투리아스..
(4)
국제 수다
(37)
무조건 글쓰기 프로젝트
(13)
쌍둥이 관련 이론과 경험
(1)
어른을 위한 동화
(1)
트러플의 세계
(9)
TAGS
남편
발렌시아
가족
참나무집 가족
고산평야
스페인생활
스페인고산
자연
비스타베야
참나무집
스페인 문화
한국
스페인 남편
아이들
고산생활
스페인 생활
스페인
해외생활
아빠
스페인 고산
Recent Entries
스페인에서 죽기 전에 해야 한다는..
(2)
우리 부부가 이것 먹을 때 국적 상..
(13)
학교 간식으로 떡 싸달라는 우리 아..
(24)
한국에서 흔치 않은 스페인식 신기..
(18)
남편이 깜짝 놀란 한국인의 젓가락..
(8)
한국 며느리가 시부모님과 함께 보..
(8)
쓸데없이 이상한 앓이 하고 있는 요즘
(29)
빵 하나로 반려동물의 건강을 책임..
(14)
주말마다 논쟁하는 우리 집 점심 메..
(22)
'삶의 풍요'를 가르쳐 준 그리운 내..
(17)
스페인 건축 마트에서 남편과 실랑..
(18)
정이 느껴지는 스페인 이웃의 나눔
(15)
아이들이 저지른 일에 남편이 혼내..
(21)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8)
산들무지개 출간 전 연재 예고&이벤트
(29)
스페인 남편은 왜 감자에 집착하는..
(19)
아내가 두 그릇씩이나 먹은 남편의..
(23)
때로는 남편에게 한 수 배우는 아이..
(23)
너무 짜서 이걸 왜 먹나 싶은 스페..
(18)
스페인 이웃이 남편에게 고맙다며..
(19)
생일을 양력으로 고정하니 생긴 스..
(12)
남편이 아이들과 다툰다
(10)
처음에 문화충격이었던 스페인 아이..
(12)
스페인 사람들이 연말과 새해에 견..
(17)
정말 고마운 남편의 외조
(31)
아이들 대화 듣고 폭소한 이유
(10)
마트 싹쓸이꾼이 이해되는 순간
(10)
스페인 시어머니 지휘로 만든 성탄..
(16)
스페인 여자들은 명절에 시댁 먼저..
(6)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12)
Recent Comments
가끔씩 비싼 문어 사 먹는 건 괜찮을 것..
그러게요. 스페인 음식이 우리나라 사람..
우왕 저 나무 시소 직접 만드신거죠? 저..
아이들에게 묻고싶은게 있었어요..다른..
재밌는 조합이네요^^ 저기에 소주가 함께..
산들이님~~~~~ 방금 책 받았어요. 산들이..
방금 책 받았어요!^^ 올해 중학교 2학년..
식재료가 다양한 나라에서 누릴수 있는..
절편같은 떡에 조미김 싸서 먹는것도 별..
막 삶은 문어숙회에 초고추장 달콤 단백..
문어는 살짝 냉동시킨 걸 초장에 찍어서..
단지 초고추장을 슬쩍 끼워넣었을뿐인데...
인간극장을 보고서 산들님의 동화같은 삶..
스페인 문어와 오징어 정말 맛있죠 요리..
비싼 문어.....
카스테라나 빵가루로 경단 한번 만들어줘..
ㅎㅎㅎ 정말 신기하게도 닮은 점이 많은..
아닙니다. 이순영님. 그저 해주신 말씀..
재복이님, 정말 좋은 추억을 쌓고 오셨네..
네! 저도 친구가 치즈 들어간 떡을 한국..
티스토리 툴바
Tistory
로그인
페이스북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sns공유하기 레이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