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산책길, 그곳에서 꿈을 꾸다 |
스페인 고산평야의 무지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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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생각'에 해당되는 글 55건
산들무지개 출간 전 연재 예고&이벤트
(29) | 2019.01.18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12) | 2018.12.25
그래도 인생 잘 살았나 봐~
(14) | 2018.12.23
한국에서 날아온 반가운 소식
(22) | 2018.12.12
한국인인 나에게 국뽕이라고 하는 외국인 친구들
(21) | 2018.10.29
한국에서 살아봐야 안다는 한국인의 넘치는 애정 표현
(9) | 2018.10.15
인터넷 불통이라 여러분께 안부 인사
(11) | 2018.10.08
유럽에서 파는 외국산 김치 라면의 정체가 궁금해
(16) | 2018.10.06
'우리 집 화장실에서는 이것 금지'라는 스페인 친구
(16) | 2018.10.05
스페인 안방에서 파는 한국 식품에 씁쓸해지는 이유
(26) | 2018.09.27
서양 엄마들이 생각하는 현대식 육아
(6) | 2018.09.02
한국 여자라면 받을 수 있는 당황스러운 유럽인의 질문
(33) | 2018.08.24
문제가 있다는 건...
(36) | 2018.08.07
16년 만에 만난 친구가 한국에서 가져온 물건
(26) | 2018.04.23
저작권 무시하고 왜 제 포스팅으로 영상을 만드십니까?
(40) | 2018.04.16
'전기담요' 때문에 스페인 남편과 실랑이 벌인 사연
(20) | 2018.01.23
2017년 산들무지개의 블로그, 재미있었나요?
(18) | 2018.01.11
외출할 때 언제나 기분 좋은 백팩 "가스톤루가"
(11) | 2018.01.09
여러분께 드릴 말씀이 있어요
(71) | 2017.12.23
한국인은 매운 거 다 잘 먹는다고 착각하는 스페인 친구들
(16) | 2017.12.16
스페인 고산 참나무집 안부
(64) | 2017.03.30
한국 수저를 점점 더 선호하는 외국인 남편, 왜?
(41) | 2017.02.12
기고한 잡지들 한꺼번에 받은 행운의 날~
(12) | 2016.09.18
한국에서 온 깜짝 소포, 최고의 기분이네요
(62) | 2016.08.16
한국 친정에서 보내 온 물건들, 입이 떡~ 벌어져..
(26) | 2016.07.31
보통 사람의 방송 촬영 경험담
(46) | 2016.07.24
나이 초월한 스페인 친구의 방문, '친구는 친구'~!
(17) | 2016.07.18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34) | 2016.07.06
비상용으로 집에 '이런 집게' 준비해놓으면 어떨까?
(10) | 2016.05.12
CCL이 나에게 준 딜레마
(7) |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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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남편에게 한 수 배우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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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짜서 이걸 왜 먹나 싶은 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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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이웃이 남편에게 고맙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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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양력으로 고정하니 생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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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이들과 다툰다
(10)
처음에 문화충격이었던 스페인 아이..
(12)
스페인 사람들이 연말과 새해에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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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마운 남편의 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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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대화 듣고 폭소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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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싹쓸이꾼이 이해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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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시어머니 지휘로 만든 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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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자들은 명절에 시댁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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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편같은 떡에 조미김 싸서 먹는것도 별..
막 삶은 문어숙회에 초고추장 달콤 단백..
문어는 살짝 냉동시킨 걸 초장에 찍어서..
단지 초고추장을 슬쩍 끼워넣었을뿐인데...
인간극장을 보고서 산들님의 동화같은 삶..
스페인 문어와 오징어 정말 맛있죠 요리..
비싼 문어.....
카스테라나 빵가루로 경단 한번 만들어줘..
ㅎㅎㅎ 정말 신기하게도 닮은 점이 많은..
아닙니다. 이순영님. 그저 해주신 말씀..
재복이님, 정말 좋은 추억을 쌓고 오셨네..
네! 저도 친구가 치즈 들어간 떡을 한국..
추강님, 이런 좋은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네~ 서양에서는 떡이 정말 신기하죠!..
하하하하! 그러게 남의 떡이 더 커보이고..
오~~~ 그런 레시피가 있군요! 역시 해..
치즈가 들어간 떡볶이떡으로 한번 해먹은..
쫄깃쫄깃한 인절미 정말 맛있죠!!! 다..
아! 도서관노인님 말씀만 들어도 훈훈하..
그러게요. 떡하면 떡 벌어질 다양함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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