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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방 2

숨 막히던 놀이방이 공부방으로 변신, 공부가 절로 돼요

아이들이 이제 유아에서 어린이로 완전히 변하는 시기입니다. 좀 더 집중하여 탐구하는 공부할 장소가 필요하여 우리 집 놀이방을 공부방으로 바꾸었답니다. 우와~! 그동안 쌓인 장난감과 책으로 정말 숨도 쉴 수 없을 정도로 어수선했는데, 치우려니 엄두가 나질 않았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치워야 하는지...... 태산처럼 쌓인 물건들...... 헉..... 숨이 막힐 것 같아..... 이렇게 한탄을 여러 번 하던 사이, 에이! 한탄할 바에는 그래도 조금씩 치우고 정리하면서 공간을 마련하자! 싶었답니다. 아이들 놀이방은 위의 사진처럼 알록달록 장난감과 색깔로 넘쳐났습니다. 이번에 유아 물건은 다 치우고 지금 나이에 꼭 필요하다 싶을(?) 물건만 남겼습니다. 치우고 나니 너무 오피스용 공간이 된 건 아닌지 걱정도..

이케아 어린이 가구로 꾸며본 아이들 놀이방

여러분, 즐거운 날들인가요? 우리의 참나무집 가족은 험한 바람과 눈으로 고생 좀 하고 있습니다. 영하 13도의 온도로 밖에 나가는 것이 무서울 정도로 집에서 곰 가족이 되어 겨울잠을 자듯 동면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아! 동물들 먹이 주러 나가는 일이 끔찍이도 무서울 정도로 추워요. 그런데도 먹이는 꼭 주러가야죠. 특히 따뜻한 물과 음식으로 말이지요. 영하로 떨어지니 닭장 문을 닫아놓는다고 해도 물이 얼어붙어 고생들이랍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을 만든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뭐, 대단한 것은 아니고, 아이들은 점점 커가고 있는데 제대로 된 공간 하나 없어 거실을 다 거둬내고 놀이방으로 만든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자고로, 거실은 다락방으로 옮기고, 공간이 잘 활용되는 거실은 놀이방으로 변..

뜸한 일기/아이 2015.02.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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