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어린이 가구로 꾸며본 아이들 놀이방
뜸한 일기/아이

여러분, 즐거운 날들인가요? 

우리의 참나무집 가족은 험한 바람과 눈으로 고생 좀 하고 있습니다. 영하 13도의 온도로 밖에 나가는 것이 무서울 정도로 집에서 곰 가족이 되어 겨울잠을 자듯 동면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아! 동물들 먹이 주러 나가는 일이 끔찍이도 무서울 정도로 추워요. 그런데도 먹이는 꼭 주러가야죠. 특히 따뜻한 물과 음식으로 말이지요. 영하로 떨어지니 닭장 문을 닫아놓는다고 해도 물이 얼어붙어 고생들이랍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을 만든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뭐, 대단한 것은 아니고, 아이들은 점점 커가고 있는데 제대로 된 공간 하나 없어 거실을 다 거둬내고 놀이방으로 만든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자고로, 거실은 다락방으로 옮기고, 공간이 잘 활용되는 거실은 놀이방으로 변신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만만한 가격의 이케아 가구를 들여다 놨습니다. 뭐 대단한 것은 아니고, 서랍장 및 의자와 책상을 들여놓았습니다. 그랬더니 우리 집이 어린이방으로 변했지 뭐에요?! 크! 대단하다. 아이가 셋이니...... 어린이방도 가능합니다. 


발렌시아 이케아 가구점으로 갑니다. 

남편과 나, 단 둘이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고 싶었으나, 

우리는 맨날 이렇게 매장으로만 데이트 다녀 좀 갸우뚱한 상태였답니다. 

우린 왜 맨날 가구점으로, 수리센터로만 데이트를 다닐까? 


주차하자마자, 우리는 특별한 쓰레기 버리기를 시행합니다. 

고장난 전구 버리기! 

아무 데나 버리면 안 돼요. 

이때를 활용해 버리기! 


산똘님은 왜 이케아만 오면 배가 고플까요? 

이케아 음식이 워낙 싸서 그럴까요? 

개인적으로 맛이 없어 저는 아에 사먹질 않는데, 산똘님은 싼 맛에 또 금강산도 식후경! 


그래서 고른 것이 연어 샌드위치 롤(?)

두릅(?, 앗! 이것은 아랍식 이름이지.)

 

쇼핑하기 전에 종이와 연필을 들고 갑니다. 

그리고 어린이 가구 코너로 직행하지요! 


어린이 가구 코너에는 다양한 용품들이 있어요. 

가격도 아주 다양하고 저렴하니, 부담이 없었답니다. 

스페인 엄마들이 부담없이 쓰고 버릴 수 있는 아이들 가구는 이케아에서 

대부분 구입하더라고요. 


요람에서부터 유아용품, 어린이 장난감 셀 수 없어 정신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케아 선전하는 이 순간이 참 싫은데 어쩔 수 없네요.)


우리는 어린이 가구를 보러 왔기에.....

하나하나 체크합니다. 


앗! 저런식 수납함 너무 괜찮다. 


이런 장난감 통도 괜찮은 걸? 


이런 수납함도 괜찮다. 

아이들이 셋이나 있으니 자기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 

이런 수납함을 사기로 했습니다. 


앗! 이것이 제일 마음에 들어!

나무 재료에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어 당분간 사용하기엔 괜찮았답니다. 

그래서 남편과 합의를 보고 이 가구를 찜했습니다. 


찜하면 바로 종이에 제품 이름과 코드번호 등을 적습니다. 


혹시, 재고량이 어떤지 알아보기 위해 매장 언니에게 물어봤지요. 

지금 네 개 남았어요!

매 시간마다 이렇게 남았다 찼다 정신없이 재고품이 왔다갔다하는 이케아입니다. 


그래서 이런 곳에서 원하는 물품을 보고 찬찬히 재고량도 확인하면서 

정보를 획득할 수 있지요. 


우린 발길을 돌려 아이 셋이 쓸 수 있는 책상을 보러갔습니다. 


어슬렁어슬렁 산똘......

아이 셋이 쓰기엔 너무 작아. 

책상을 세 개 살수도 없고, 아직 어려서 말이야......

생각에 잠겨있습니다. 


이것은? 

튼튼하지가 않아!

색깔은 화려하니 이쁘지만......


이것은? 

이것은 내가 마음에 든다. 

원형이라서 아이 셋이 앉기에는 딱이다. 

딱!

그리고 주문 종이에 적어서 재고센터로 갑니다. 

그러다

한 눈을 많이 팔았어요. 

이케아 시스템이 한 눈 많이 팔아 충동구매하기이거든요. 


아이들 침대


모델 1


모델 2


모델 3


등등등.....


한눈 엄청나게 많이 팔게 되었어요. 



아주 다양한 모델을 봤어요. 길도 헤매고......

길을 헤맬 때는? 


이런 표지판을 잘 보고 지름길 택해서 가야해요.


자,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어휴! 다리 아파! 


산똘님은 쓩! 카트 타고 갑니다. 

저도 태워주더군요. ^^


저 곳에서 물건 획득!


둥그런 아이들 책상 보이죠?


우리가 산 가구들이 집에서 놀이방으로 변신을 하게 된답니다. 

짜잔! 

 

청소가 안 된 우리 집. ㅠ,ㅠ

왜 이렇게 어지러운 거야?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난 아이들 하녀가 된 기분이 들 정도로 치우고 치우고 또 치워도 

나아지지 않는 우리 아이들의 정신 사나운 놀이 흔적입니다. 


우리는 무거운 소파를 없애고 이제 가지고 온 가구를 뚝딱뚝딱 조립합니다. 


아이들 의자 조립하는 아빠, 

서로 앉아보겠다고 난리난 아이들.....


짜잔! 완성된 수납함. 

세 자매 이름을 나란히 붙여놓아 이제는 서로 자기 것이라며 

다툴 일이 없어 다행입니다. 

자기 물건은 자기 수납함에 집어넣기! 


짜잔! 아이들 책상! 

셋이 좋아라 앉아서 그림 그리고 색칠할 것을 생각하니 너무 좋네요. 



짜잔! 대체적으로 정리된 놀이방으로 변신!


우리 집 유치원해도 되겠다. 

참나무집 어린이방으로 놀러와요!


여러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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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못난이지니 2015.02.11 02:14 URL EDIT REPLY
정말 예쁜 어린이집이 됐네요. 정원이 3명이니 미니 어린이집인가요? 아이들이 무지하게 좋아했을 그림을 한번 상상해봅니다.^^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5.02.11 20:49 신고 URL EDIT
하하하! 지니님,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비스타베야 유치원 정원이 지금 6명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그 반을 차지하고요. ^^
BlogIcon lucy park 2015.02.11 04:14 URL EDIT REPLY
자매가 셋이니 참 좋겠어요 그거 생각하면니콜이 좀 짠해지기도 한데 어쩌겠어요 ㅋㅋ

그나저나 이케아 한번가면 엄청커서 입구부터 출구까 무슨 노동하러 온듯 디따 힘들어요 ㅠㅠ 것도 전 인터넷으로 보고또보고 살꺼만 골라서 가는데도 워낙 넓으니 걷는것은 똑같은듯 ㅡㅡ
다녀오시느라 수고들하셨네요 ^^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5.02.11 20:52 신고 URL EDIT
정말 이케아 한 번 다녀오면 중노동이 따로 없어요.
눈이 어지럽고 산만하여 저는 머리가 띵 하고 아플 정도랍니다.
자고로 쇼핑을 싫어하고 한가한 곳을 더 좋아해 정말 전 구제불능이랍니다.
까푸르나 아우첸 등은 음악이 시끄러워 싫고....
아체 이 엠에도 시끄러워 안 갑니다. ㅠ,ㅠ
대신 세 이 아는 한가하고 조용해서 가끔 가지요....
정말 구제불능이지요?
BlogIcon 달만큼큰미소 2015.02.11 07:47 신고 URL EDIT REPLY
이번에 한국에도 이케아매장이 생겨서 한번 가봐야지 하고 벼르고 있어요 ㅎㅎㅎ
날 좀 풀리면 가야겠어요 ㅋ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5.02.11 20:53 신고 URL EDIT
기사들 보니 정말 한국 이케아 때문에 파격적인 논란과 인파로 정신이 없어보였답니다. 휴우우....! 장사 잘 되면 한국도 여러 곳에 매장이 생겨 좀 편해질 수도 있겠네요.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뭐 대형매장이라는 것이 다 그럴 듯합니다. ^^
luna 2015.02.11 09:23 URL EDIT REPLY
아이들이 새 놀이방에서 즐거워 하는 웃음소리가 들려와요.아유 좋아요.
하하 산똘님 노오란 장바구니들고 카트 미시는게 완죤 프로 주부 포스가 납니다.
그쵸 싼대신 이케아 음식 저도 별로인데 곰아저씨도 싸다 하믄서 이것저것인데 저는 그냥 패스요.

아이들 책상 보면서 생각 하는데요, 우리집에도 비스므리 네모 탁자가 있었는데 아이들이 금방 자라서리
생각보다 얼마 쓰지도 몬하고 말았어요. 아들이 덩치가 빠르게 커서 여자 아이들보다 들쓴것 같기도해요.

여기와서 별걸 다하게 되는데 가구 같은걸사면 대부분 특히 이케아 것은 거의다
조립인지라 사와서 그거 번호 찾아가며 조립하는것도 한 일감이 되더라구요.
둘째 임신때 출장간 곰아저씨 대신 신발장 조립을 큰아이 재워 놓고 한밤중에 했었는데
아이구 첨에 이까이꺼 하믄서 산뜻하게 시작했다 장장 6시간을..... 날밤 새우며 팔이며 온몸이
저려 오던데 가구 조립에 너무 질려서 곰아저씨가 뚝딱 큰 가구들 조립하는거 보면 너무 대단해 보여요.

이한밤중에 내일 점심으로 뼈다귀 감자탕 하느라 댓글달다 말고 들락날락 ㅎㅎ
lucy park | 2015.02.11 18:07 URL EDIT
우와~~~ 감자탕
안그래도 한국가면 먹으려구 지금 벼르고 있었는데 루나님은 여기서 직접 대단하십니다 ^^
루나님 가족들은 한국음식으로 식사하시나봐요
한국 도착하자마자 짜장면하고 짬뽕먹으러 가자고 메뉴 정했습니다 벌써 ㅋㅋ
그리고 담이 감자탕~~~~~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5.02.11 20:56 신고 URL EDIT
정말 조립이 쉽게 보여도 힘든 것이 꽤 힘들지요.
저도 옷장을 세 파트로 나누어진 걸 샀는데 그거 조립하느라 한 삼일은 걸린 것같습니다. 산똘님과 같이 끙끙 대면서......

그런데 이런 거추장스런 조립 과정을 싫어하는 한국인에게는 대신해주는 직업이 생길 것 같아요. 그럼 불티나게 잘 될 것 같네요. 조립 대신해주는 직업! ^^

그러나저러나 감자탕이라니! 어휴! 부러워!!!!
루나님 요리는 말만 들어도 군침이 막 흘러내린다니까!
아마 쉐에프라서 그런가 봐요. ^^

루시님도 한국 가시면 정말 정신없이 맛난 음식 찾아 삼만리하실 것 같아 미소가 머금어지네요. 저 대신 맛난 것 많이 드시고 오세용.
화사한 2015.02.11 09:38 URL EDIT REPLY
엄마 아빠 만큼이나 아이들도 두근두근.. 기분좋았겠어요
설레죠.. 쇼핑은 그래서 떄로는 즐거움..
어린이방 만드느라고 엄마아빠가 얼마나 수고하는지..이런게 사랑이라죠? ^^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5.02.11 20:57 신고 URL EDIT
아이들이 셋이니 가끔은 정신이 너무 없는데, 똑같이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은 역시 부모의 마음인가 봐요.
아이들이 좋아하면서 즐기는 모습 보니 역시 배가 절로 부르더라고요. ^^
센메이 2015.02.11 18:25 URL EDIT REPLY
한국은 지금 이케아때문에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뭣보다..'저렴한'이란 단어가 참... 새삼스럽네요.
한국에선 결코 저렴한 가격이 아니기에...
게다가 매장에 비치된 무료연필을 너도나도 쓸어가버리는 바람에 2년치 비축량이 사라졌다는
웃픈 기사까지 접하니...
산들님의 글이 참 별세계같이 느껴져요... 이국적이랄까... ㅋㅋㅋㅋㅋ
아가들 여전히 이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5.02.11 21:00 신고 URL EDIT
헉?! 제가 센메이님 댓글 보고 놀랐어요.
한국에서는 마치 보물급 가구로 다뤄지나? 하고 곰곰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아마 매장이 하나 밖에 없고 새로 생겨 그럴 지도 모르고.... 또 하도 사람들이 이케아, 이케아 해서 그럴 수 있다고도 봐요. 또 상대적으로 한국의 가구가 싼 것이 많아 그럴 수도 있고요.
스페인 발렌시아는 가구로 유명한 도시랍니다. 가구 공장이 참 많고 세련되어 엄청나게 비싸게 팔리는 것투성이이죠. 그래서 이케아가 들어왔을 때 이 가구가 상대적으로 싸게 느껴졌을 수도 있답니다. ^^

센메이님, ^^ 제가 댓글 읽고 별세계 주부가 된 느낌이었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고요! 아자! 빠쎤쟁이 상상해도 되죠?
ㅠㅠ | 2015.04.22 02:14 URL EDIT
이케아 가격정책이 엉터리라 그러지요.
원래 저렴한 가구라 한국가구 유통구조를 아이폰처럼 변화시킬 거라 좋아했는데
막상 뚜껑 열어보니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팔지 않나,
미끼상품 몇 개를 제외하고 인기상품은 다른 나라보다 비싸게 책정해 놓질 않나,
평균 가격이 한국에서는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비싸게 팔고 있다 합니다. 소득대비 해보면 엄청난 바가지지요.
채용과정에서 처음 채용공고 나갈 때와 달리 면접시나 채용 후에 더 불안정한 임시직과 낮은 임금을 제시하고
거절하면 채용이 안되고, 착취 수준에 가까운 연봉은 외부에 비밀조항으로 법적 계약서 쓰고..
이케아가 싸긴 하지만 회장이 나치 전력이 있고,
돈 밖에 모르는 인간이라 소문났던데 회사운영도 비슷한 듯 해요.
한국 이케아는 배달, 조립을 산들님 말처럼 따로 신청할 수 있다는데
그것을 다 이용하면 원래도 물가 비싼 선진국보다도 비싸게 책정된 가격이기에 이케아 이점이 다 사라지지요.
그래도 이케아 들어온 것 찬성입니다.
젊은 애들이나 신혼부부들에게는 좋겠어요.
저렴한 가구임에도 디자인은 보통 이상은 되고, 그 중 몇 가지 미끼상품은 가격에 고개가 갸우뚱해질 정도로 괜찮은 것도 있어요.
한국 가구가 유통에 거품이 많고,
나이 많은 사장님들의 디자인이 한숨 나와서 가구 구입시 난감했는데
이케아 들어오면 젊은 애들로 디자인팀도 바뀔 거고,
한국인들 특성상 부지런하고 적응 잘하고 미의식 있는 민족이라 금방 적응해서 가구계 전체가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아질 것 같아요.
그러다 국제 경쟁력 생기면 가구 수출도 좀 하고, 디자인 전공한 애들도 전공 살려 직장 얻고 그랬으면 하네요.
이케아 가구들 중 몇몇 소품이 가격대비 디자인이 좋아서 그런 소품류는 이케아 것이 잘 팔려요. 원래 이케아가 가구보다 생활소품의 비중이 더 크고 수익률도 높다고 합니다.
BlogIcon sunnyclient=nana 2015.02.11 19:27 URL EDIT REPLY
우와~~ 넘 예쁜 방으로 바꼈네요 ᆞ산들님 홈피 메인 화면의 꽃과 들판과 하늘 사진
넘넘 아름답습니다ᆞ거기에 새겨진 문구두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15.02.11 21:01 신고 URL EDIT
하하하! 나나님. ^^
우리 집 옆집이랍니다. 집이 다 무너져내려 천장이 빵 뚫린 집이랍니다. 누가 수리해 들어와살면 좋으련만...... 주인이 안 판다고 하네요. ㅠ,ㅠ
그런데 집자리도 좋고, 들판 풍경이라 참 탐나는 집이랍니다.
아흐! 돈만 많다면 제가 살텐데요.... ^^
BlogIcon 수미 2015.02.11 23:06 URL EDIT REPLY
이케아 중저가제품, 그냥 옳은 물건 쓰는게 개인적으로 실용적이외다. 폄하하는건 아니고요.
BlogIcon 칼바람 2015.02.12 00:30 URL EDIT REPLY
관심없다..올리지마라..호갱들 ~~~
노을 | 2015.02.15 16:14 URL EDIT
관심 없으면 여기 들어오지 마세요
Jake | 2015.02.15 17:12 URL EDIT
대체 왜 그러세요?
이 블로그가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을 주고 있는데요...
당신이 무슨 권리로 남들의 기쁨을 훼방 놓을 수 있습니까?
관심 없으시면, 관심 있는 곳으로 찾아가시면 되는 일입니다.
ㅠㅠ | 2015.02.18 14:49 URL EDIT
이 블로그는 참.. 가족들도 사랑스럽고 글쓴이 마음 씀씀이도 읽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블러그라서 이렇게 악플 쓰시는 분들 때문에 산들님 문 닫으면 저희가 슬픕니다.ㅜㅜ
처음부터 천천히 한 번 읽어보세요.
읽다보면 중독 됩니다. ^^
BlogIcon Fast-Racoon 2015.02.16 12:24 신고 URL EDIT REPLY
아기자기한 방이 완성되었네요 >.<
저도 직접꾸미고 만들고 하는 걸 좋아하는지라
나중에 이런 놀이방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요~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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