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짐싸는 일만 남았습니다. 이미 항공권 보딩패스는 한 상태이지요. 아니, 벌써 보딩패스를? 네! 그렇습니다. 전자항공권 온라인 보딩패스 우리는 전자항공권을 구입했는데, 이 항공권 특성은 인터넷 온라인으로 보딩패스를 하루 전에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참, 세월 좋아졌습니다. 집에서 항공권 보딩패스를 다 하고 그냥 공항으로 가면 되니 말입니다. 그만큼 인력절감이라는 안 좋은 단점도 있겠지만, 보이지 않는 온라인으로 다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랍니다. ▲ 이렇게 온라인 체크-인을 합니다. 우리는 식구가 많기 때문에 에코노미 클라스로...... ^^ ▲ 온라인으로 원하는 좌석을 확보할 수 있답니다. 우리는 아이가 편히 있을 수 있도록 가장 앞자리 네 좌석을 확보했습니다. 루프트 한자의 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