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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관찰 2

성장하는 아이와 함께 배우는 부모의 의무(새덕후 딸아이의 열정)

2020년은 세계 펜데믹이 어떻게 무서운지 보여준 한 해였어요. 다들 정말 힘드셨죠? 학교는 휴교령에, 자영업자는 휴직해야 하고......근무자는 재택근무, 넘치는 코로나 확진으로 의료 시스템이 한때 붕괴되기도 하고......멀리 있는 가족은 아예 볼 수도 없고......봉쇄령에 이동 제한까지.....정말 나날이 힘든 하루하루였습니다. 앞으로 더 좋아질지 나빠질지 알 수 없는 이 상황에서 이렇게 한 해가 흘러가고......다가오는 2021년 좀 더 나아지기를 희망하는 한 해가 되었습니다. 제 작은 희망 노트에 2021년에는 부디 코로나가 진정되어 좀 더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 하나를 적었습니다.부디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아이들도 마음껏 밖에 나가노는 세상이 어서 왔으면 좋겠..

뜸한 일기/아이 2021.01.01 (14)

스페인 발렌시아 철새 조류 연구자와 보낸 하루

해발 1,200m 스페인 고산에 살면서 우리 가족은 자연스럽게 자연과 동물, 생태환경에 대해 깊게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스페인 사람인 남편도 자연공원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항상 생물학자, 환경보호가,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연락을 취하며 이런저런 정보를 교환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런 환경 덕분에 우리 집 큰아이도 새 관찰을 시작한 것일지도 모른답니다. 그런데 이번에 조류 연구자인 친구가 발렌시아 알부페라 호수에서 새 동향을 살피기 위한 발찌 채우기를 한다며 우리 가족을 초대했답니다. 이런 기회가 흔하지 않아 다섯 식구 모두~ 어떻게 새 발찌를 채우고 관리하는지 관찰하러 가기로 했답니다. 다음은 관련 글입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새 관찰하던 순간을 기록해 놓은 포스팅입니다. ^^ 2014/10/..

뜸한 일기/자연 2020.12.0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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