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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골절 2

딸이 응급실 퇴원하자마자 먹고 싶다던 음식

많은 분께서 해발 1200m, 스페인 고산의 [참나무집] 둘째, 누리를 걱정해주셔서 정말 어떻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블로그와 카카오 스토리 채널을 통해 많은 분이 함께 걱정해주시고, 안부의 인사를 물어봐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카카오 스토리 채널 독자님들께 일일이 답글을 달지 못해 여기서 다시 한번 모든 독자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다시 설명해드리자면, 우리 쌍둥이 딸 누리가 놀이터에서 놀다 팔뼈가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급하게 종합병원 응급실로 갔다가 응급 수술까지 받게 되었죠. 그렇게...... 누리는 퇴원하고...... 이제 6일이 지났네요. 그동안 누리는 꼬박꼬박 약도 잘 챙겨먹어, 오늘은 어느 정도 안정기에 들어간 것..

뜸한 일기/아이 2019.03.24 (24)

아이가 다쳐 스페인 응급실에 다녀왔어요

너무나 길었던 날들 지난주 목요일, 아이들이 학교 끝나고 로봇 아트 교실에 가기 전이었습니다. 마을 이웃이 걸어온 전화 "누리 팔이 많이 다쳤어. 팔이 휠 정도로 다쳤는데, 지금 의사를 불렀으니까 빨리 학교 놀이터로 와~!" 뭐?!!! 누리가 팔을 다쳤다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남편과 저, 둘이 부랴부랴 학교 놀이터로 갔습니다. 가슴이 쿵쿵 뛰면서 큰일이 없었으면 싶었지요. 학교 놀이터에 도착하니, 그나마 안심인 게 우리 마을의 가정의와 약사께서 응급치료를 하고 계셨죠. 해발 1200m 스페인 고산 마을에 그래도 24시간 1차 진료소가 있어 참 다행이었죠. 게다가 우리 가정의가 오늘은 당직하고 계셔서 아이를 쉽게 응급처치를 할 수 있었어요. "빨리 종합병원에 데려가 치료를 받아야 해요~!" 우리 가정..

뜸한 일기/가족 2019.03.20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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