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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 2

푸석해진 사과 버리지 말고, 사과 케이크 어떠세요? (feat. 에어프라이어)

마트에 가니 사과가 아주 저렴하게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사과 대용량으로 샀는데, 며칠 지나니 푸석해져서... 먹기 곤란해져 어떻게 할까 고민이 됩니다. 사과는 아삭하고 잘 씹히는 맛에 먹는데, 스페인 사람들은 푸석한 사과도 잘 먹는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사과의 나라에서 살다 온 한국인인 저는 푸석한 사과는 입에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검색하다 오~~~ 푸석한 사과를 이용해 아주 맛난 케이크를 만들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간단하게 에어프라이어로 가능한 사과 파이? 혹은 케이크를 만들어 봤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지만, 뭐 그렇게 어렵거나 복잡하지는 않은데, 빨리빨리를 좋아하는 울 한국인에겐 조금 번거로울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순서대로 잘 따라 하시면 정말 최고의 사과 케이크를 드실 수 있겠습니다..

남편 총각 시절 레시피로 만들어 본 브라우니~

세상에~! 남편의 레시피 공책을 들추다 브라우니(Brownie) 레시피를 발견한 겁니다. 아주 다양한 종류의 레시피가 있었는데, 이 남자는 뭔 후식 레시피를 그렇게 많이 적어 놓았는지요? 저와 만나기 전, 그러니까 적어도 16년 전에는 이런 다양한 케이크 종류의 달달한 후식을 제법 만드는 남자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만들고 있습니다. 그때는 여성들에게 인기 끌 명목으로 만들었지만, 지금은 아이들에게 줄 명목으로 만들고 있답니다. 하하하! 이렇게 목적 변경이 되지만 레시피는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저는 후식 만들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최근에 빵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아이들 간식도 만들어줘야겠다 생각하고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브라우니 레시피를 찾아보니 코코아 가루를 넣는 것이 대부분이더군요.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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