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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이웃 마을의 카페테리아에 와 있답니다.
한국 잡지에 원고와 사진을 보내기 위해 와 있는데요, 어.......
아시겠죠?
인터넷 불통이라 또 이렇게 멀리 나와 할일은 해결하고 있답니다.
그냥 소식 전할 겸, 여러분께 안부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언제 인터넷이 복구될지 모르니 오늘은 이렇게 간단한 안부 인사만 드립니다.
제가 돌아올 때까지 심심하지 마시라고 동영상 하나 올린 게 마지막 일이었네요. ^^*
즐겁게 시청하시고,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곧 다시 올게요~~~
"같이 산책 갈까요?"
여러분과 인연이 되어 참 고마운 산들무지개가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화이팅~~~
Copyrightⓒ산들무지개 all rights reserved ♥ 블로그에서는 하지 않은 맘껏 수다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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