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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햇살이 눈부시게 비추면 기분이 평화롭다. 밤새 다들 잘 잔 것 같다. 막내 사라가 일찍 일어나 안녕~ 인사한다.
다른 두 아이는 주말이라고 여전히 꿈나라다. 푹 쉬고 또 활짝 일어나야지~~~
간단하게 커피와 빵으로 아침 식사하지만, 이 시간만큼은 누구도 방해할 수 없는 소중한 시간...
내 목을 끌어안는 아이의 꼼지락거림이 마냥 감사하기만 하다. 그래서 오늘도 감사한 하루 소중하게 시작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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