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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타이틀을 곰곰 생각하면서, 인생을 '장자가 말한 나비가 꾼 꿈'이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내가 지금 사는 현재는 어쩌면 일순간의 한 꿈일 수도 있겠다 싶어, [하늘 산책길, 그곳에서 꿈을 꾸다] 라는 타이틀로 꿈처럼 다양하고도 화사한 느낌의 이 고산 생활을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유입어를 보니......
참 신기하게도 제가 꿈 해몽 블로거에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전 아주 재미있어 몇 개 화면 캡쳐하여 여러분께 보여드릴게요. 뭐 재밌자고 올리는 겁니다. ^^
역시, 우리는 꿈 꾸고 사는 사람들 ^^
아주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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