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벌써 온 듯한 스페인 고산의 요즘 풍경
뜸한 일기/자연

해발 1,200m 스페인 고산의 [참나무집] 가족은 요즘 산행을 자주 한답니다. 

아시다시피 산똘님이 자연공원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자연학습이 있는 날에는 언제나 이 기회를 이용한답니다. 

게다가 산똘님이 피레네산맥에서 1박 2일 비박하자는 계획을 세우고 있어...... 

저 같은 경우에는 체력 향상을 위해 더 산행을 자주 하게 되었지요. 😅


이번이 마지막 여름 방학 자연학습이었는데......

어쩐지 가을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기더라고요. 

사실 여기는 해발 1,200미터라 지금 기온이 상당히 뚝 떨어져 진짜 쌀쌀한 정도로 추워졌답니다. 


하지만, 고산의 여름이 너무나 잔혹하게 건조하고 뜨거워 대지의 풀과 꽃이 마른 것이랍니다. 

(가을 추위에 잎이 누렇게 변한 게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자, 그럼 우리 가족과 함께 자연학습 탐방로를 함께 걸으실까요?



페냐골로사 자연공원 사무실 앞의 산 조안 데 페냐골로사 수도원 뒤입니다. 

숲속에 웅장한 성당이 있는데, 여름 주말에만 문을 연답니다. 

그 외 계절에는 행사 때만 문을 연답니다. 

내내 닫혀있다고 봐도 된답니다. 

그래서 문 열려있는 날 맞춰 방문하는 게 제일 낫지요.  




페냐골로사 숲에서 나는 단풍

잎이 아주 작답니다. 



사무실 뒤편에 작은 인공 웅덩이가 있어요. 

페냐골로사 산과 비스타베야 평원은 철새보호구역이라 목축용 인공 웅덩이가 있지만, 

철새들에게도 아주 유용하답니다. 

이곳은 조류관찰을 할 수 있는 하이드도 함께 있어 아침 일찍 

방문하면 좋답니다. 



여기서 제일 많이 발견하는 새는 잣새......

딱따구리도 많고..... 

제 생애 실물로 직접 본 잣새는 정말 놀라웠어요. 

부리가 어긋나있어 제 기억에 그 이미지가 콱 박히게 됐어요.

물론 소쩍새도 놀랍고...... 새들이 한 마리 한 마리 신기하지 않은 게 없더라고요. 



산똘님이 일하는 사무실 한쪽 

자연학습에 들어가기 전 인원 점검하는 중.....

온다고 하고 오지 않은 사람 연락하는 중......



코로나 19 때문에 방문객이 없는 건 사실이랍니다. 

이런 자연학습에 참여하는 그룹은 가족 단위......

이번에도 한 가족이 우리와 함께합니다. 




이번에 가는 탐방로는 참나무 탐방로입니다. 

참나무가 우거진 곳을 지나는 탐방로이지요. 

하지만, 참나무 구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답니다. 

이곳이 소나무가 많은 곳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나저러나 일단은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소 목축지를 지나야 한답니다. 

위에 전기선(태양광)과 동그란 철통이 바닥에 있는 게 보이죠?

소가 탈출하지 않도록 해놓은 장치라고 합니다. 



전기가 흐르는가, 아닌가 시험해 볼 때는 손등으로 해보라네요. 

(안 하는 게 최상책이지만 꼭 해야 한다면 손등으로~! 

손이 자극받을 때 움츠러드는 습성 때문에 손등으로 확인해서 움츠릴 때 더 전기 자극받지 말라고......)



고생대에 바다였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화석도 아주 많답니다. 

그냥 막~~~ 널려 있더라고요. 

위의 사진은 조개 화석 



들판은 정말 가을 들판 같습니다. 

건조한 여름에 이미 싹~ 다 마른 들판 



이 들판을 지나는 길입니다. 

길이 잘 보이지 않는데 실제로 존재하는 등산로입니다. 




마른 꽃1



마른 꽃2



지나다 발견한 여우의 배설물


이곳에는 여우가 참 많습니다. 

여우는 자기 영토를 배설물로 표시하고요, 

보통 길옆이나 높은 곳에 배설물을 눈다고 합니다. 


여우는 아무 곳이나 막~ 다닐 줄 알았는데 사실은 여우도 길로 다닌다고 해요. 

풀이 많은 곳을 지날 때 작은 소리라도 나면 사냥감들이 다 도망가니 

소리 없이 길로 다닌다고 하네요. 



제가 온 길을 뒤돌아보니...... 여우도 지나갔겠다는 생각이 들어 

사람이나 동물이나 길이 다들 필요하구나 생각했답니다. 



앞서 먼저 길을 가는 일행들



길이 아닌 것 같지만 사실, 길 표시는 다 있답니다. 

위의 사진에 보이는 페인트 표시랍니다. 

길마다 색깔이 다른데요, 보통 두 종류의 색깔로 지표가 되는 돌이나 나무에 

이런 표시를 합니다. 

반대로 길이 아닌 경우에는 X자로 표시한답니다. 




마른 꽃3.



목초지를 지납니다. 



등산로 방향 안내 표시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 참 많습니다.)



목초지에서 바라보는 페냐골로사 산



산드라는 참나무 잎에 벌레가 알을 낳아 저렇게 동그랗게 변한 것을 갈라봅니다. 



위의 사진은 이베리아 참나무이며, 상록수입니다. 



위의 사진은 한국의 참나무와 비슷한 참나무이지요?! 

가을에 잎의 색깔이 노랗게 변하고 겨울에는 잎이 떨어진답니다. 



하지만 한국과 다르게 잎의 크기가 아주 작답니다. 



  


이곳 자연공원에서 보호하는 박쥐가 있는데요, 

사람 손보다 작은 녀석이랍니다. 

얼마나 작은지, 저도 직접 봤는데 어떤 녀석들은 생쥐보다도 작은 녀석이 있더라고요. 

위의 사진에 걸린 기와 두 겹으로 박쥐 둥지를 만들어 보호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산행 중 휴식은 꿀맛

아이들은 가지고 온 간식을 펼치며 열심히 먹습니다. 



길 가다 발견한 산딸기도 똑똑 따먹으면서......



참나무 서식지에는 이렇게 고사리도 있습니다!!!

페냐골로사 산지에서 잘 볼 수 없는 고사리를 이곳에서는 많이 볼 수 있어요. 

가을이 다가오는지 잎이 노랗게 변하고 있네요. 



고사리 



페냐골로사 산은 이미 로마 시대 이전부터 성산이었음을 입증하는 바위가 몇 개 있습니다. 

이런 표식은 켈트족의 어떤 표식과도 유사하다고 하는데 전문가들은 기원전 3000년 전에 새긴 것으로 추정하는데요, 

바위가 향하는 방향이 전부 페냐골로사산이었다고 합니다. 

풍요를 기원하는 표식이 아니었을까 싶은 표시라네요. 

가축의 우유나 희생한 피 등을 저곳에 부어 대지에 흘려보내는 의식을 하지 않았을까 추정합니다. 



페트로그리포(Petrogrifo)



자, 좀 전에 말씀드린 길이 아니라는 표시(위의 사진) 




참나무 숲을 지나면 다시 소나무 숲~



마른 꽃4.



이제 자연공원 사무실로 돌아가는 길

원형 탐방로라 왔던 길로 돌아가지 않아 볼거리라 더 많았습니다. 

위의 사진, 누리와 사라가 쓰러진 나무를 올린다며 농담하는 중



페냐골로사 산 위에 나타난 달



자연공원 사무실에 다시 돌아왔어요. 


이렇게 아빠 덕에 우리 네 모녀는 이날도 열심히 산행을 할 수 있었네요. 

스트레스 줄이고, 머리도 식힐 겸 자연에 나가 한 바퀴 쓱~ 돌고 왔는데 마음이 참 신선해졌습니다. 

또 피레네산맥 등산할 기운도 생기고요.....(해보면 알겠지요.)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저 먼 스페인의 풍경 함께 구경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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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숲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우리 가족, 숲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김산들

스페인 해발 1200미터의 고산 마을, 비스타베야에서 펼쳐지는 다섯 가족의 자급자족 행복 일기세 아이가 끝없이 펼쳐진 평야를 향해 함성을 지르며 뛰어나간다. 무슨 꽃이 피었는지, 어떤 곤충이 다니는지, 바람은 어떤지 종알종알 이야기를 멈추지 않는 아이들은 종종 양 떼를 만나 걸음을 멈춘다. 적소나무가 오종종하게...



'우리 가족 숲에서 살기로 했습니다'로 검색하시면 다양한 온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전국 서점에도 있어요~~~!!!


e-book도 나왔어요~!!! ☞ http://www.yes24.com/Product/goods/72257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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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인스님 2020.09.01 23:30 URL EDIT REPLY
[스크랩] 하얀민들레의 효능
작성자달빛포구|작성시간20.04.07|조회수326
목록댓글 0글자크기 작게가글자크기 크게가
" 민들레는 세계 도처에 2~4백 종류가 있으나
국내에서 자라는 야생토종민들레가 가장 약성이 뛰어 나답니다 "
 
요즘 민들레를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민들레는 효능이 뛰어나 예로부터
동서양에서 약재로 널리 쓰이는 약초입니다
특히 칼슘 및 철분이 풍부하고 비타민, 무기질, 필수아미노산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아미노산인 ‘라인신’과 ‘레우신’이 많이 함유되어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 함량과 칼로리가 낮아 현대인의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화학비료와 농약을 뿌리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농사법으로 민들레가 많이 번식하여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는 민들레가 있는가 하면 철길 뚝, 개천가, 주택지, 도로변에 자라는
민들레가 많이 있습니다
민들레를 약용이나, 식품으로 사용 하실려면 오염되지 않고 깨끗한 곳에서 자라는 것을 꼭 사용하십시오
 
그리고 농가에서 민들레가 귀찮다고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잘 키워서
소득 증대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  특히 과수원에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는 항암효과 및 유방암, 만성간염, 지방간, 간질환 * 변비, 만성장염, 천식, 기침,신경통,
노화방지,소변불통, 호흡기질환 일체,해열제,건위제, 산모의 젖을 잘 나오게 하는데,
종기,변비,흰머리를 검게하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갖가지 눈병,각기,수종,천식,기관지염,
임파선염,늑막염,위염,간염,담낭염, 먹지 못하는것, 요로감염,결핵,소화불량에도 좋은 효험이 있으며,
 특히 허약 체질을 개선하는 약효를 나타내며, 건위, 강정, 강장에도 좋고,
식욕을 증진시키고 소화를 돕는답니다.
 
 
민들레 뿌리와 어린잎은 국, 나물, 장아찌, 김치, 조림, 튀김, 그리고 담금주, 효소, 샐러드, 환,
가루, 달임, 생즙, 차, 기타 많은 용도로 사용되며, 약이라는 개념보다는 
건강보조 식품으로 생각하시면 좋지 싶습니다








 

 

 

 

 
  

 

 

 
 

 
 
우리 토종 노랑, 흰 민들레가 같이 자라고 있습니다
 


 
 

 
 
토종 민들레와 서양 민들레를 구별하는 방법
 
1. 토종 민들레
 
우리 토종 민들레는 두상 꽃 차례를 감싸는 꽃 받침대 들이
(총포라고도 함) 꽃을 감싸며 곧게 서 있습니다
 

 
 

 



 

 
 

 
  ⊙ 꽃은 흰색이거나 연한노란빛이지만 서양 민들레는 짙은 노란색이 대부분 입니다
 
  ⊙ 꽃밭침은 꽃잎을 단단히 감싸며 위로 향해 있고, 꽃잎도 서양 민들레에 비해 적은 편입니다
 
  ⊙ 꽃대가 시원스레 길고, 꽃이 진 후에도 꼿꼿하게 서 있습니다
 
  ⊙ 잎은 파이는 부분이 부드럽고 둥근편입니다
 
 
2. 서양 민들레








 

 
 
서양민들레는 색이 짙고, 두상 꽃 차례를 감싸는 꽃 받침대가
(총포라고도 함) 바깥쪽에 있는 것들이 뒤로 젖혀져 있습니다

 
⊙ 꽃받침 끝은 아래쪽으로 재켜져 있고 꽃잎의 숱이 많고 두툼한 것이 특징입니다
 
  ⊙ 꽃대가 짧은 것이 많고, 꽃이 지고 나면 옆으로 드러눕습니다
 
  ⊙ 잎은 톱니모양이 매우 날카롭고 잎줄기 부분까지 파여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민  들  레
 
포공영 蒲公英
국화과 Taraxacum mongolicum H.MAZZ
속 명 : 무슨들레, 포공초, 금잠초, 문둘레, 안진방이
분포지 : 전국의 산과 들, 주로 낮은 곳의 길가 초원
생육상 : 여러해살이풀
개화기 : 3~5월 / 꽃색 ; 노랑, 하얀색 / 결실기 ; 5월 / 높이 ; 30cm안팎
용 도 : 식용, 약용, 관상용, 밀원용
특 징 : 잎, 줄기, 뿌리 등을 자르면 흰유액이 나온다.
 

 
민들레는 전초를 다 약으로 쓰는데,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은 냉하다.
봄, 가을에 채취한 것, 비옥한 토양에서 채취한 것은 달고, 여름철에 채취하였거나 황폐한 땅에서 자란 것은 쓰다.
뿌리에는 스테린 형태의 물질과 베테닌산과 비슷한 지방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전초에는 리놀산, 콜린이 함유되어 있으며
큰 부작용 없이 예로부터 민간요법으로 많이 이용되어 왔다.
* 주의 : 체질적으로 허약하면서 냉한 사람은 잘 맞지 않으므로 과용하지 않도록해야 한다.
민들레는 잎이 열개가 나오면 꽃대도 열개가 나온다.
풀잎을 모두 잘라주면 다시 잎이 나오는데 그 숫자가 더 많이 늘어난다.
바람에 홀씨가 날리는 모습을 보고 머리털이 하얗게 센 노인이라는 의미로 파파정이라고도 불리며
전초 어느 부분이든지 잘라보면 흰 즙이 나오므로 ♩♪♬풀, 구유초 라고도 불린다.
우리나라에는 민들레, 흰민들레, 서양민들레, 산민들레, 한라민들레 등 여러 종이 함께 자라고 있다.
근래에는 서양민들레가 도시 주면이나 전국각지에 퍼져 봄부터 가을까지 시절 구분없이 꽃을 피운다.
서양민들레는 우리 토종민들레와 비슷하지만 꽃받침이 너덜거리며 지저분하고 아래로 젖혀져 내려가 있다.
흔히 흰민들레가 토종이라고 하는데, 사실 노랑민들레, 흰민들레 모두 토종이다.
다만 서양민들레가 전국적으로 퍼져나가 이제 꽃받침이 단아하게 위로 올라가 있는 토종 노랑민들레를 보기 어려울 뿐이다.
민들레는 꽃이 지면서 꽃받침부분부터 하얗게 부풀어 올라 낙하산 모양으로 날아 오른다.
아침에 해가 뜨면 피어나고 오후에 해가 지면 오므린 채로 밤을 지낸다.
...............................................
 
 

 
<민들레 효능>
1. 소염, 소종 작용이 탁월하다.
염증, 종기를 가라앉히는 효과가 탁월해 급성황달성간염, 급성 담낭염, 췌장염,
호흡기 감염, 편도선염, 인후염, 유행성 이하선염, 결막염, 임파선염, 충수염, 유선염 등에 쓰인다.
여성의 냉증, 월경불순, 골반질환, 외음부 염증, 젖몸살 등의 멍울을 삭히는 작용이 뛰어나다.
2. 항균, 해독 작용을 한다.
인체의 유해균을 물리치고 독성을 해독하는 작용이 뛰어나다.
식중독, 비생리적 체액성의 수독, 대사부전 혈액성 혈독등을 모두 제거하는 작용을 한다.
3. 건위, 정장 효과로 위장을 보호한다.
신경이 예민하여 오는 구토증세, 소화불량, 만성위염, 설사, 변비, 의궤양에도 효과적이다.
[의림찬요탐원]에는 위암이나 식도암, 식도경련 등으로 노란 위액 까지 토할때 아주 좋다고 하였다.
4. 남성의 정력보강에 좋다.
5. 여성의 혈액순환에 좋다.
6. 독충에 물렸을때 짓찧어 바르면 신통하게 가라앉는다.
7. 생인손을 치유하고 사마귀를 없앤다.
8. 청혈작용을 한다.
민들레전초에 들어있는 '리놀산' 은 피를 맑게 하는 청혈작용을 한다.
9. 간질환을 예방치료한다.
 

 
민들레에 들어 있는 '콜린' 은 간장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막아 주고 담즙 분비를 촉진하여
간경화와 여러 간질환을 막아 주는 작용을 한다.
.........................................
 
<민들레 먹는법>
1. 민들레술 - 장을 튼튼하게, 해열, 가래를 삭히고, 체력저하, 정력감소, 월경불순, 냉증, 골반질환 등에 효과
민들레전초에 소주를 민들레가 잠길 정도로만 부어서 20여일 이상 숙성시킨다.
약간의 설탕을 넣어서 숙성시키는 것도 좋다.
1일 2회 공복에 20cc씩 마신다.
2. 민들레뿌리 + 호장근 - 신경성 소화불량, 헛구역질, 구토, 위통, 변비 등에 효과
위의 약재를 순서대로 12g + 6g 을 물 500cc 와 약불에 반으로 될때까지 은근히 달여 물만 걸러내어
하룻동안 여러차례 나누어 마신다.
3. 민들레전초 + 하고초 + 감국 - 결막염, 눈의 충혈 등에 효과
위의 약재를 각각 8g 씩 물 500cc에 반으로 줄을 때까지 달여서 하룻동안 여러차례 나누어 마신다.
4. 민들레 + 금은화 / 민들레 + 상추씨 - 심한 젖몸살
민들레와 금은화를 같은 분량으로 끓여 마시거나 / 민들레20g 를 달인 따끈한 물에 상추씨 4g과 함께 복용한다.
5. 민들레차 - 허약체질개선
생민들레를 가늘게 채썰어 기름기 없는 깨끗한 프라이팬에 볶아가루낸 다음,
일반 커피와 같은 방법으로 차를 타서 마시거나 원두커피와 마찬가지로 음용한다.
민들레에는 카페인이 없으므로 밤늦게 마셔도 잠이 안온다거나 가슴이 두근거린다거나 하지 않고
부작용없이 커피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일명 민들레coffe 라고 부른다.
6. 민들레샐러드 - 강장, 식욕증강, 체력강화, 빈혈 에 효과
겨울철이나 봄, 가을에 부드럽고 비옥한 토양에서 채취한 민들레 잎으로 만든다.
여름철 민들레는 쓴맛이 강하므로 샐러드용으로는 부적합하다.
7. 민들레나물 - 강장, 식욕촉진, 소화기능향상
어린잎을 살짝 데쳐서 나물로 무쳐 먹거나 기름에 살짝 볶아 먹는다.

유투브 아주잘봐습니다
산약초가 널려있어 너무아까운 마음에 손대봄니다
아 ~~~ 저는요 송광사 스님 임니다
nokil6805@hanmail.net
010-2667-6805
다음 여행오시면 순천 송광사에 한번오세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20.09.03 04:13 신고 URL EDIT
고맙습니다~~~ 목인스님~~~
송광사 근처까지 갔다가 민속촌만 보고 와서 얼마나 안타까웠는지요!!! 조계산 도립공원도 산행하기에 참 좋은 것 같았고, 시간만 있었다면 한 한 달은 있다 오고 싶더라고요.
다음에 한국 갈 날이 언제 올지는 모르지만, 송광사에 들른다면 꼭 한번 인사드릴게요. 고맙습니다. 😊
스콜라 2020.09.02 21:30 URL EDIT REPLY
말라버린 풀, 꽃을 보니 지난했던 여름이 떠오르네요. 벌써 선선해지다니, 지금 태풍의 길목에서 무덥고 습한 날씨에 살짝 부럽기도... 열심히 운동하시고 단련하셔서 피레네 산맥 등정에 잘 적응하시길 바래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20.09.03 04:15 신고 URL EDIT
히말라야의 여러 곳을 배낭 들고 다녀봤는데...... 20여 년 전이라.... 하하하! 지금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
고독 2020.09.02 23:23 URL EDIT REPLY
항상 유튜브 영상으로만 뵙다가 글이 있다는걸 알고 찬찬히 읽어나가니 산들무지개님의 모습과 생활이 떠오르며 자연의 여유, 풍요로움, 외딴곳의 고즈넉함이 교차됩니다.
전 도시에 살면서도 외로움을 느끼거든요, 님의 젊은시절부터 지금까지 동안의 많은 변천사를 조금은 알고 있어서 애뜻한 정감이 느껴져요.
타국에서 고향이 그리우시겠지만 이렇게 여러매체를 통해서 소통하니 참 즐겁고 기쁘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계절이 변하는 요즘 아이들과 산똘님과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랄께요.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20.09.03 04:18 신고 URL EDIT
그러게요. 태어나면서부터 선천적으로 무엇인가를 동경하는 사람들은 항상 그런 것 같아요. 어딜 가나 조금씩 외로운 느낌요. 사람들이 많아도 외로운 느낌...... 그런데 스페인 고산에 살면서 저는 이상하게도 그런 외로움이 조금 줄었답니다. 정말 다행이에요. 외로운 시골인데 외로움이 덜하네요. 다~~~ 블로그와 유튜브로 소통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
이렇게 고독님 방문해주셔서 저도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프라우지니 2020.09.02 23:34 URL EDIT REPLY
산똘님이 근사한곳에서 근무를 하시니 더 자연을 가까이서 느끼시는거 같아요. 올해는 여름이 짧게 느껴집니다. 여름에는 해뜬날보다 비오는 날이 더 많아서 추웠고, 이제는 가을이 오고 있는지 날이 짧아집니다.^^;
BlogIcon 산들이 산들무지개 | 2020.09.03 04:19 신고 URL EDIT
오~~~ 오스트리아에는 비가 계속 왔나 보네요. 여긴 내내 비가 내리지 않았답니다. 그런데도 갑자기 추워져 가을이 온 것 같아요.
어디에 계시든 항상 건강 유의하세요~~~
박대호 2020.09.04 11:19 URL EDIT REPLY
산들님 세아이들이 정말 이쁘네요 귀엽기도해요 천사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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