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시어머니는 반려견, 루니를 항상 자신이 앉은 차 앞좌석 바닥에 앉혀 같이 여행을 하셨습니다. 그것이 7년 전이었나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루니는 차 앞좌석에 앉을 수 없게 되었답니다.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반려견이 안전띠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법이 통과되어 루니는 반려견을 위한 안전띠를 하거나 특별한 공간에 들어가 여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가만 살펴보니 주위 친구나 이웃들도 하나둘 바뀐 법에 따라 안전한 장치를 차에 하게 되었습니다. 반려견은 차 안에서 움직임이 제한되도록 안전띠 착용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뒷좌석 안전띠를 하지 않을 경우의 사태를 여러분이 더 잘 아실 거라고 믿습니다. 반려견도 반드시 안전띠를 해야 하는데요, 하나의 끈으로 된 안전띠보다 양쪽 안전띠를 하면 사고 위험을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