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겨우 3일 비웠다고 이렇게 긴 시간이 흘러간 듯하다니......! 아마도 그만큼 제가 열심히 봄바람 타고 즐겼다는 소리일 테죠? 발렌시아의 산똘님(스페인 남편) 취미 모임에 부부동반으로 또 다녀왔습니다. 정말 재미있었는데, 이 취미 모임도 스페인 사람들의 여유를 볼 수 있겠다 싶어 다음에 사진 정리되면 포스팅으로 올리겠습니다. 스케일이 얼마나 대단한지...... 저는 혀를 내두르고 올 정도였답니다. ^^ 그리고 봄바람 타고 또 시댁 식구들과 조카 생일 파티도 했답니다. 봄 햇살이 얼마나 좋은지, 모두들 집밖에 식탁을 둘러놓고 점심을 같이했답니다. 아이들도 신나 즐거웠던 주말이었네요. 마지막으로 어제 우리가 한 일은 [한-서 가족의 한반도 방랑기] 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