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으로 치과에 가는데 아이들은 한 번도 검진을 받은 적이 없어 지난 번 아빠가 치료 받을 때 아이들도 같이 갔습니다. 도착하니, 치과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연필을 선물로 주십니다. "골라 봐. 아프리카에서 구입해온 거야. 갖고 싶은 것 하나씩만 골라야해." 동물 인형이 있는 연필인데 각각 하나씩 밖에 없어 고르기가 쉽지 않았답니다. 사라는 기린을...... 언니는 표범을!!! 우와! 누리는 공작새를 선택했네요. 아빠가 먼저 치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나도 안 아파!"아이들도 유심히 아빠를 관찰합니다. 쌍둥이들도 한 번도 본 적 없는 아빠의 이 치료 장면을 자세히 봅니다. 그러다 의사선생님께서 아이들 이빨 검사를 다했습니다. 충치가 없는 아이는? 누리!충치가 있다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