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리리리리! 이이이잉! 나는 로봇! 로봇이다. 작동 시작! 이이이잉 악! 이이이잉 악!모두들 나에게서 도망갈 수 없다.삐리리리릭! 아빠: 아이쿠! 로봇이 고장 났네. 잠깐, 잠깐, 잠깐!!!다시 해볼게. (로봇 말투로) 아! 됐다! 돼엤다! 삐리삐리 삐이이이이! 딸: 나도, 나도, 나도! 해보고 싶어! 딸: 아! 난 잘 되지 않네...... 딸: 엄마! 다시 해볼게. 딸: (로봇 말투로) 아아아! 아아! 됐따! 돼따아아아! 돼따아아아아! 삐리 삐리 삐이이이이! 아빠나 아이나 요 두 사람, 이렇게 가끔 별것 아닌 것 가지고 엄청나게 재미있게 논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아내, 그리고 엄마는 그저 웃음만 듬뿍 나올 뿐이다. ^^ 즐거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