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산책길, 그곳에서 꿈을 꾸다 |
스페인 고산평야의 무지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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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생활'에 해당되는 글 95건
한국은 마른오징어, 그렇다면 스페인의 대표 안주는?
(3) | 2019.12.13
꼬물이는 정말 귀여워
(4) | 2019.10.12
한여름밤 마당에서 즐긴 우리 가족의 작은 파티
(10) | 2019.07.09
남편과 함께 다녀온 스페인 온천, 한국과 약간 다르네요
(16) | 2019.07.03
스페인 아이들이 자연에서 여름을 맞는 방법
(13) | 2019.06.25
한국 간다고 회사에 3개월 무급휴가 신청한 남편
(14) | 2019.06.15
대박! 스페인 나물, 양귀비와 쐐기풀로 요리해봤어요!
(19) | 2019.05.17
노인 두 명만 사는 스페인 이웃 마을 산행
(29) | 2019.05.10
스페인 친구가 해준 소고기구이와 내가 한 라볶이
(14) | 2019.05.07
스페인 숲에서 딸아이와 고사리 산행
(8) | 2019.04.28
남편이 신기하다는 한국인의 혼잣말과 감탄사
(11) | 2019.04.15
파란 하늘, 아이들이 쑥쑥 자란다
(20) | 2019.04.09
스페인 남편이 혼자 아시아 마트에서 사 온 물건은?
(17) | 2019.04.03
아이에게 배우는 타인과 관계하는 법
(27) | 2019.04.01
스페인 우리 마을 구멍가게의 너무나 저렴한 딸기
(33) | 2019.03.28
딸이 응급실 퇴원하자마자 먹고 싶다던 음식
(24) | 2019.03.24
도둑인 줄 알고 깜짝 놀랐네
(12) | 2019.03.08
자연에서 느끼는 봄이 오는 소소한 기운
(13) | 2019.02.28
남편이 요즘 아이에게 가르치는 것
(18) | 2019.02.25
산들무지개 Q&A 및 이벤트 당첨자 발표
(21) | 2019.02.22
우리 부부가 이것 먹을 때 국적 상관없이 행복해지는 이유
(26) | 2019.02.17
학교 간식으로 떡 싸달라는 우리 아이들
(25) | 2019.02.16
한국에서 흔치 않은 스페인식 신기한 마늘 양파 식자재
(20) | 2019.02.15
남편이 깜짝 놀란 한국인의 젓가락 사용 능력
(9) | 2019.02.14
한국 며느리가 시부모님과 함께 보낸 주말 이야기
(8) | 2019.02.13
쓸데없이 이상한 앓이 하고 있는 요즘
(29) | 2019.02.11
빵 하나로 반려동물의 건강을 책임지는 스페인의 축제
(14) | 2019.02.06
주말마다 논쟁하는 우리 집 점심 메뉴, 한식? vs. 스페인식?
(22) | 2019.01.28
'삶의 풍요'를 가르쳐 준 그리운 내 친구
(17) | 2019.01.26
스페인 건축 마트에서 남편과 실랑이 벌인 사연
(18)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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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기]-09 한국 식당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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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자' 메뉴에 아직도 적응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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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고산, 주말에는 아빠가 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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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가족이 머무르기 좋은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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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고산, 요즘 우리 가족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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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사람들이 겨울에 먹는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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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길거리에서 파는 이 코카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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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맥도날드에만 있는 음식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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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기-08] 문화충격받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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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이웃이 준 정말 당황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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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기-07] 호기심 많은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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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스페인의 대표 소풍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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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는 정말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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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기-06] 가을에 가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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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열정에 불을 지피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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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는 계절, 이제 불쏘시개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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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기-05] 아무 데나 앉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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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지금 버섯 수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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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고산, 가을을 맞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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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대비, 자연에 사니 이럴 수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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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기-04] 흥 좋은 외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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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로 두 달 집 비우니 고양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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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기-03] 한국에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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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기-02] 유럽에는 없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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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기-01] 한국이 이렇게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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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쵸비가 뭔지 검색해보니 멸치하고 비슷..
아~저렇게 둘이 맥주 한잔씩 하면서 술집..
산똘님 안주 만드는 손놀림이 예사롭지..
소책자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요즘 심..
네~ 밤하늘님. ^^ 따님이 교환학생으로..
마음이 아련해지는 사진이군요. 저는 눈..
그건 잘 모르겠어요. 제가 사는 곳이 고..
네~ 고맙습니다. 항상 즐거운 일 가득하..
아~~~ 작은나무님, 너무 큰 응원인 걸요!..
어머나!!! 이렇게 좋아해주시니 제가 힘..
누구도 방해하지 않는 온전한 내 시간~!!..
우와~~~ 그런 느낌을 받으셨다니...! 제..
네, 24살 님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24..
잡지에 투고하신 글을 pdf로 공유해주셔..
산들무지개님의 소책자에 뛰어노는 산드..
제대로 겨울을 보내고 계시네요. 여긴 사..
산들무지개님 고맙습니다 전 무지개님 글..
설경 정말 아름답습니다 :) 잘 보고 가요~
스페인에도 눈이 왔군여.. 저도 유럽 남..
매운탕은 전라도 여수에서 시킨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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